한인은행 주식들 ‘Hold’사인

▲ 한미은행 주식(심볼 : HAFC)의 지난 22일 종가기준 일봉챠트.ⓒ2005 Sundayjournalusa  일부 한인 은행들에 ‘Hold’ 사인이 있어 이에 대한 향후 주가전망이 기대가 되고 있다. 110년 전통의 개인과 법인들의 투자를 전문적으로 맡아 경영하는 투자 기관인 무어 앤 캐봇(Moors & Cabot) 컴퍼니는 지난 6월 15일 발표한 주가 동향에서 한미은행주식을 ‘Hold’ 할 것을 권고했다. 15일 종가기준으로 한미은행 주식(심볼 : HAFC)의 […]

한인 출신 10지구 시의원(?) “김칫국 부터 마시지 마라”

 ⓒ2005 Sundayjournalusa 그 동안 코리아 타운이 상당부문 포함돼 있는 제10지구에서 시의원 의정활동을 펼쳐왔던 마틴 러드로우 LA 제10지구 시의원의 사임이 확정되었다. 이에 따라 LA 제10지구에서는 새로운 시의원을 뽑아야 하는 보궐선거가 11월 초에 치뤄질 전망이다. 강신호 <취재부 기자> [email protected]undayjournalusa.com 러드로우 다음은 누구? 타운 내 산적한 문제들을 뒤로 하고 떠나는 마틴 러드로우 의원의 후임으로 지금 정가에서는 허브 웨슨 […]

“12번째 막강한 한인은행(IB)이 탄생했다”

前 나라은행 행장을 역임했던 홍승훈 씨와 한국 내 중견 건설기업인 임광토건의 미주 자회사인 ‘다훈 인베스트먼트’ 조성상 대표 등이 주도해 약 1년 여 넘게 인수를 추진해 온 오클랜드 소재 이노베이티브 뱅크(Innovative Bank : 舊 Bank of Oakland). 지난 2일 연방 은행감독국(FRB)은 이 같은 인수작업에 대해 최종적으로 승인을 내림으로써 ‘이노베이티브 뱅크(IB)’가 12번째 한인은행으로 탄생되게 되었다. 이 같은 […]

미주 한인상공인총연합회장 선거… “또다시 불법선거 휘말려”

 ▲ 제 19대 총연상의회장 선거를 주재한  알렉스 한회장 ⓒ2005 Sundayjournalusa 미주한인상공인총연합회의 회장 선거에서 또 다시 불법이 제기되어 파문이 일고 있다. 지난 21일 오렌지카운티 디즈니랜드 호텔에서 개최된 제19대 상의총연 회장 선거가 “정관위반”과 “자격미달”인 후보를 선출했다는 비난이 제기 됐다. 일부 선거인들은 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권대석)가 ‘자격미달’의 후보를 불법적으로 인정해 결과적으로 위법선거를 실시했다고 주장했다. 본보는 총연선관위원회가 작성한 증빙서류들을 긴급 입수해 취재한 결과 […]

LA 한인 타운 여행업계의 부조리·병폐·악습… 이것이 문제

 ▲ 한인타운내 한 여행업체의 관광버스가 손님을 기다리고 있다. ⓒ2005 Sundayjournalusa 본보 제503호(5월 8일자)에서는 한인타운 내 한인운영 일부 여행사들의 변칙영업 행태에 대해 알아본 바 있다.일부 한인운영 여행사들의 고질적인 영업형태는 더 이상 놀랄 만한 일이 아니다. LA 코리아 타운 및 오렌지 카운티 지역에 자리잡은 한인 여행사들은 오는 30일 메모리얼 데이를 기점으로 여행 관광업계 성수기를 맞이하게 된다. 하지만 이들 업체들은 과다출혈 […]

LA 한인타운에서 “대규모 북한 학살 전시회” 일대 성황 이뤄

 ▲ 이날 전시장에는 관람객들이 심정을 적은 대자보 천의 길이만도 10여미터에 이르렀으며 김정일 정권과 노무현 정권의 인권탄압 정책을  성토하는 수많은 글들을 적었다.  ⓒ2005 Sundayjournalusa 북한의 참상과 실상을 고발하는 대규모 순회 전시회가 LA에서 처음으로 열려 크나큰 관심을 모았다. 미국에서는 지난 4월 워싱턴DC 의사당에서 열려 주목을 받기도 했다. 이 전시회는 북한 인권과 탈북자를 돕는 단체들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

제29대 LA 한인 상공회의소 회장에 신구현 씨

 ▲  LA한인상공회의소 29대 회장 선거에서 신구현후보가 단독으로 출마해 회장이 확정됐다.   LA 한인상공회의소 제29대 회장 선거에서 신구현후보가 단독으로 출마해 회장이 확정됐다. 한문식 현 회장 후임으로 오는 7월1일부터 LA 한인상공회의소를 대표할 신임회장으로서 임기를 시작한다.LA 한인 상공회의소는 지난 17일 오후 6시3 0분 정기 이사회를 열어 제29대 상공회의소 회장직에 단독 입후보한 신 이사장을 차기 회장으로 선출했다. 신구현 차기회장과 함께 […]

LA 한인회 정관개정 관련소송 “최종 판결 가려진다”

 ▲ 원고 측은 지난 4월 11일 자로 추가 증빙서류를 법원에제출한 것으로 확인되었다. ⓒ2005 Sundayjournalusa 약 3년 여에 걸쳐 총 14차례 이상 진행된 ‘LA 한인회 정관개정’과 관련한 소송(BC275912)에 대한 판결이 오는 5월 11일에는 최종적으로 나올 전망이다. 지난 2002년 6월 19일부터 시작된 지리한(?) 소송은 그간 항소심이 제기되는 등 우여곡절을 거쳐왔다. 이와 관련 원고인 ‘미주통일신문 TV’ 배부전 발행인은 […]

發行人 칼럼 : 한인 언론의 두 얼굴

한국일보를 보급하는 오렌지카운티 보급소장이 지난달 30일 벌인 살인사건을 두고 항간에는 말들이 많다. 그리고 이 사건을 보도하는 한인 언론들에 대해서도 헷갈린다는 반응들이 나타나고 있다.  사건 자체가 단순한 사안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관련 언론사는 물론이고 타 언론사들도 ‘눈치보기’ 아니면 ‘봐주기’로 일관해 사건의 핵심을 피해나가고 있다. 언론의 양면성을 그대로 노출했다고 볼 수 있다.만약 이번 사건에서 한국일보가 관련이 되지 않았다면 […]

한인식품상 협회 내분 장기화로 예산 고갈

▲ 식품상협회의 분열상이 극에 다달았다는 평이다.ⓒ2005 Sundayjournalusa 미주 최대의 한인 경제 단체인 식품상협회가 소모적 법적 싸움으로 경비만 낭비하고 있다. 또한 미 주류 사회로부터도 제대로 대우를 받지 못해 한인 식품상들의 위상도 추락하고 있는 실정이다. 이는 미주 한미식품상 총연합회(회장 구군서)와 가주 식품상 협회(회장 박종태)가 ‘로고’ 문제로 수년 째 법적투쟁을 벌인 결과 식품상 협회의 분열상이 심화되고 있기 때문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