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대 한인은행 경영실적은…

최근 부동산 경기 하락과 전반적인 경기 하강을 우려하고 있는 가운데 나스닥에 상장된 주요 은행들이 3분기 실적을 발표하였다. 우려 속에서 발표된 대부분 은행들 실적은 전년 동기 대비 나은 실적을 보이며 급속한 경기 악화에 대한 불식을 잠재우는듯한 모습이다. 하지만 취재 결과 한인 은행들이 발표한 자료가 윌셔은행, 나라은행, 중앙은행은 작년 동기 대비 9개월 실적인데 한미은행만 3분기 실적 반영으로 […]

LA한인회 ‘이사제명’ 파동 무엇이 문제인가?

제28대 LA한인회(회장 남문기)가 출범 3개월만에 위기를 맞았다. 3명의 임원급 이사를 제명하는 조치를 내렸기 때문이다. 남 회장은 지난 7월 업무를  시작하면서 유태인 커뮤니티와의 협력체제를  가동시켰고, 조선족 동포들과도 만났고, 미주류사회에서 활동하는 2세 보좌관들과도 네트워킹을 구축하는 등 나름대로 “새로운 한인회” 모습을 구축하는데 심혈을 기울린 것으로 평가 받아왔다. 최근에는 한인회 기금망 활성화를 위해 노력해  영락교회 등 각계로부터 후원의 손길이 […]

긴급시리즈(2) 위기의 LA한인은행 무엇이 문제인가? 계속되는 한인은…

결국 올 것이 왔나? FDIC/FRB 등 은행감독원의 BSA규정위반 칼날이 한인은행권을 향해 정면으로 향하고 있다. 현재 한미 중앙 나라 은행 등 이른바 빅4 은행 중 윌셔은행을 제외한 은행들이 BSA 규정위반으로 MOU제재 조치를 받았으나 윌셔은행 마저도 이번 감사에서 BSA규정위반으로 MOU를 받을 위기에 처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은행권이 초 긴장상태로 빠져들고 있다. 만약 윌셔은행까지 MOU조치를 받게 되면 4개 […]

LA 한인 언론사 ‘점입가경’ 실태

최근 LA한인사회 언론사가 ‘점입가경’이다. 자사 프로그램을 비디오로 판매하는 국내 3대 TV방송의 LA지사들은 서로 첩보전을 방불케 하는 업무활동을 하면서 서로 견원지간이다. 한편 기자들이 모자라는 LA한인사회에서 TVK24 코리아 방송(대표 에릭 윤)은 기자들을 포함한 직원들의 봉급도 제때 지급하지 못할 정도로 경영악화를 겪고 있어 자칫 사회문제로 비화할 조짐이다. 코리아타운의 경기퇴조 바람이 불면서 일부 방송사들도 봉급이 지연되는 현상이 빚어지고 있다. […]

미국, 한인 무비자 협정체결 무산 내막 들여다보니…

지난 22일 본국 정부 당국자는 미국 방문 무비자 협정 체결이 무산될 것이라는 발표를 하면서 거부 이유로 ‘허위서류 제출’ 이라고 밝혔다. 이로써 또 다시 앞으로 수 년간 본국 한인들은 광화문에 위치한 미 대사관 앞에서 비자를 취득하기 위한 새벽부터의 긴 줄행열이 계속될 것으로 내다보인다. 올 7 월 말까지 미국의 한국인 비자 거부율은 약 3.5%를 기록했으며 8월 말 […]

한인상대 브로커 횡포 더이상 좌시 할 수 없다 3탄

최근 LA 한인 타운의 일부 요식업과 유흥업소 종사자들 사이에 알력의 골이 깊어지면서 급기야 CUP/ ABC 브로커까지 동원되어 주류 판매와 관련한 음해성 투서를 잇따라 관계기관에 투서해 단속을 유도했다는 의혹이 제기되면서 주 정부 당국이 본격적인 조사에 착수한 것으로 알려져 파장이 예고되고 있다.그 동안 소문으로만 나돌던 일부 주류통제국ABC 와 CUP(조건부 영업허가) 관련사건 브로커들이 관련기관에 사업적으로 불편한 관계에 있거나 […]

앤드류 영의 한인비하 발언과 한인사회의 졸속 대처

유엔대사를 역임한 흑인사회의 인권운동가인 앤드류 영의 “한인비하”발언을 두고 미주한인사회가 약 3주 동안 대응책을 놓고 왈가왈부해 커뮤니티의 지도력에 문제점을 노출시켰다. 특히 이 과정에서 가주식품상협회의 박종태 회장이 벌인 동키호테식 행동에도 커뮤니티가 제대로 대응을 하지 못했다. 무엇보다도 가장 큰 문제점으로 부각된 것은 이번처럼 한인사회에 대한 외부의 ‘인종차별적 행위’에 대해 커뮤니티가 아직도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하는지에 대한 기본적인 컨셉이 […]

흑인사회 인권운동가 앤드류 영(전 유엔대사)의 망언과 한인사회

멜 깁슨은 액션배우로 인기를 모으고 있지만 ‘그리스도의 수난’이란 영화를 제작해 대박을 터트린 감독이기도 하다. 그는 할리우드에서 “돈을 끌어 모으는 연예인”으로 잘 알려져 있다. 최근 그는 ‘유태인 비하’ 발언으로 한바탕 곤욕을 치루었다. “세상의 전쟁은 유태인 때문”이라는 말을 내갈겼기 때문이다. 비록 만취상태에서 말리부 해변가를 달리다 경찰에 적발되어 횡설수설한 가운데 내뱉은 말이지만 한동안 비난에 휩싸였다. 그런데 이번에는 말짱한 […]

올해 ‘한국의 날 축제’ 미주한인 역사상 최대 축제가 된다

LA 코리아타운에서 올해 개최되는 제 33회 ‘한국의 날’ 축제는 미주한인 이민사상 최대축제로 열리게 된다. 이제 ‘한국의 날’ 축제는 해외 한인사회의 최대 이벤트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한국의날 축제재단(이사장 계무림)이 주최하는 올해 제33회 ‘한국의 날’ 축제는 지난 대회와는 전혀 차원이 다르게 새로운 모습의 축제로 우리 앞에 다가온다. “미주한인의 날”이라는 주제로  오는21일부터 24일까지 서울국제공원의 메인스테이지와 장터와 타운 곳곳에서 열리는 […]

한인업주 상대 ‘ 사건브로커 횡포 더 이상 좌시할 수 없다’ (2회)

지난 주(563호) 본보에서는 LA한인사회를 주 무대로 영어 못하고 미국법규를 모르는 유흥업과 요식업에 종사하는 한인업주들을 상대로 사건해결사 노릇을 하는 거액을 ‘컨설팅 피’ 명목으로 챙기고 있는 이른바 ‘로비스트’로 불리는 사건해결사들의 교활하고 무자비한 행태에 대한 고발기사가 보도되자 이들의 비행을 고발하는 제보가 줄을 이었다.그 동안 브로커들의 후환과 보복이 두려워 엄청난 재산상의 불이익을 당하고도 수사당국에 신고 조차하지 못했던 피해자들이 본보보도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