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뉴스타 한인회장” 인가

LA한인회에서 발표한 남문기 회장당선자는 그가 떠벌리는 ‘정직’과 ‘성실’과는 거리가 한참 멀다. 한인회장 선거운동시에는 “LA동포 70만의 대변자가 되겠다”고 떠들더니, 당선되고 나서는 느닷없이 “LA 동포100만 을 위해 힘껏 일하겠다”고 목청을 높이고 있다. 70만 동포사회가 한달만에 100만 LA동포사회로 부풀려졌다. 자신이 LA한인회장에 당선되었기 에  LA한인사회가 이왕이면 크게 보이기 위해서라고 밖에는 생각할 수 없다. 자만심의 발로라고도 볼 수 있다. 그의 […]

월드컵 응원전 놓고 KBS시녀로 변한 LA한인언론사들

한국과 토고의 월드컵 1차전이 열리는 13일(화) ‘윌셔광장'(윌셔와 옥스포드 코너3700 Wilshire Bl. LA).에서 라디오 코리아가 후원하는 화려한 거리응원전이 펼쳐진다. 이날 ‘윌셔광장’에는 2 대의 고화질의 400인치 대형 멀티 스크린이 설치되어 ‘윌셔광장’ 사방 어디서나 경기장면을 볼 수 있다. 넓은 잔디 밭은 푹신한 방석으로 더욱 편안한 자리가 된다. 특히 이날 한국과 토고전이 끝난후 같은 장소에서 한국과 같은 조인 프랑스와 […]

“북한인권에 무관심한 우리 모두가 김정일”

재미한인 2세 젊은세대들의 모임 ´LiNK´(Liberty in North Korea, 회장  아드리안 홍)가 국내에서 적극적인 북한인권 운동을 펼치고 있어 주목된다. 이들은 지난 18일, 5·18 기념행사장을 방문해 북한인권의 목소리를 낸 바 있다.최근에도 북한인권을 외치며 광화문 도로변에 드러눕는 퍼포먼스를 벌였던 것으로 알려졌다. 이들은 29일에도 친북교수가 강의하는 한국외국어대학교 강연장에서 침묵시위를 벌였다. 이들 재미한인 2세들의 모임 ´LiNK´가, ´북한인권´에 대한 서울시민들의 관심을 […]

28대 선거에 대해 LA한인들은 분노한다

2006 LA한인회장 선거를 ‘개판선거’로 만든 한인회와 선거관리위원들은 아직도 반성을 하지 않아 동포사회로부터 지탄을 받고 있다. 특히 선거관리에 직접적인 책임을 지닌 최명진 선관위원장은 자신의 무능에 대해 자숙하고 있어야 함에도 불구하고 오히려 후보자팀에게 책임을 전가해 언론의 뭇매를 맞고 있다. 한국일보는 이같은 최 위원장에 자세에 대해 “최명진 선관위원장도 투표 당일 혼란에 대한 명확한 사과 없이 ‘후보 캠프의 부정확한 […]

LA 한인회 어떻게 개혁할가

지난 13일 한인회장 선거를 통해서 다시 한번 동포사회는 한인회를 이대로 더 두어서는 안된다는 것을 분명히 인식했다. 이제 그 지긋지긋한 직선제 선거를 더 이상 실험해서는 안된다는 것이다. 약 150만 달러가 뿌려졌다는 이번 선거에서 한인사회가 얻은 것이란 ‘허탈한 심정’ 이외는 달리 표현할 길이 없다.이제 한인회는 개혁되어야 한다. 일부에서는 벌써부터 지금과 같은 한인회는 폐쇄시켜야 한다는 주장도 제기하고 있다. […]

남문기 후보, 제28대LA한인회장 선거에서 당선

제28대 LA한인회장 선거에서 기호 2번 남문기(53) 후보가 당선됐다. 남 후보는 13일 실시된 한인회장 투표에서 총 유효 투표수 8,046표의 37%인 2,981표로 2년 임기의 새 회장으로 선출됐다.2000년 경선 이후 처음으로 4명의 경선으로 치러진 이번 투표에서 기호 1번 김남권 후보는 1,899표, 기호3번 스칼렛 엄 후보는 1,560표, 김기현  후보는 1,500표를 각각 얻었다. 남문기 당선자는  “선택해 준 유권자들에게 감사한다”면서 “임기동안 […]

LA한인회 정관문제, 항소심으로

제28대 LA한인회장 선거는 끝났다. 이번 선거에서 선거관리위원회의 무능과 무지로 엄청난 사건이 발생했는데, 일부에서는 현행 한인회 정관과 선거법도 문제가 많다는 지적이다. 이와 관련 현재 한인회의 정관문제가 아직도 지루한 항소심 법정소송이 계속되고 있다. 한인회 정관문제로 25대 26대 하기환 회장과 현재의 27대 이용태 회장이 각각 다른 케이스로 재판에 연계되어 있다. 미주통일신문의 배부전 발행인은 17일 2002년 LA한인회장 정관개정 무효와 […]

코리아타운에 “뉴스타 한인회장”의 탄생?

코리아타운에 LA한인회장이 당선된 것이 아니라 “뉴스타 한인회장”의 탄생을 본 것 같은 착각이 든다.지난 13일 선거에서 4명 후보 중 최다득표를 한 남문기 당선자가 획득한 표 수는 3,000표에서 19표가 모자란다. 3,000표라고 하드라도 70만 동포수에 비하면 0.4%가 조금 넘는 수치이다. 1%도 안되는 지지를 받아 놓고, “내가 LA 한인사회의 진정한 대표”라고 주장한다면 과연 누가 이를 인정하는가.그는 선거기간 중 “LA […]

유권자의 권리가 짖밟혀진 LA한인회장 선거

미국에서 선거는 시민들의 자유의사의 표현으로 자랑스런 날로 인식되고 있다. 이같은 미국에서 소수민족 중에 자랑스런 커뮤니티라고 자부하는 한인 커뮤니티는 지난 13일 LA한인회장을 뽑는 선거에서 추태를 보여 “어글리 코리안”의 이미지를 여지없이 나타냈다. 투표장의 모든 준비가 완료됐다며 “유권자를 기다린다”고 공언한 최 선관위원장의 약속은 선관위의 무능과투표장의 시스템 작동 불능으로 공염불이 되고 말았다. 선관위가 자랑하는 컴퓨터의 5초 확인작업은 1시간이 지나도 […]

무능하고 무식한 선관위의 어설픈 작태가 한인사회 이미지를 추락시켰…

“한인회 선거역사를 바꾸겠다” 이 말은 지난 2월 13일 제 28대 LA한인회장 선거관위원장으로 선정된 최명진 위원장의 각오였다. 그리고 그는 이번 선거에서 인터넷 유권자 등록과 사전투표제 등 한인회 선거사상 획기적 변화를 가져 오겠다고 천명했다. 무엇보다 그는 “후보자 비방을 강력 제재하도록 세부규정을 마련하겠다”고 강조했다.그러나 ‘선거역사를 바꾸겠다’는 애초의 취지나, 비방 강력 규제는 간데없고 가장 혼탁스런 선거로 역대 선거사상 최악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