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스텍, 생체 보안사업 진출

방위산업체인 퍼스텍(www.firsteccom.com 대표 전용우)이 생체인식 보안사업 분야에 진출한다. 퍼스텍은 18일 얼굴인식 보안사업을 하고 있는 비전인터렉티브(www.v i21.co.kr 대표 강홍렬)와 생체인식 보안사업 진출을 위한 전략적 제 휴를 체결했다. 지난 2월 후성그룹에 편입돼 후성테크와 합병을 진행중인 퍼스텍은 사업 다각화 일환으로 얼굴인식산업 및 생체보안사업 진출을 결정했 다고 회사측은 밝혔다. 퍼스텍과 제휴관계를 체결한 비전인터렉티브는 얼굴인식 제품을 개발 해 국내와 아시아 […]

엽기 차태현,발랄 손예진…장난기 가득찬 포즈로 찰칵

‘처치곤란 열혈촌놈 차태현’과 ‘품질보증 절대미녀 손예진’이 만나면? 이렇게 변한다! 차태현과 손예진이 자신들의 으뜸 매력으로 사생결단(?)을 내려는 듯,‘오버’도 서슴지 않고 있다. 올 여름 흥행을 노리며 막바지 촬영 중인 영화 ‘첫사랑 사수 궐기대회’(감독 오종록·제작 팝콘 필름)가 영화 미리 맛보기로 티저포스터를 깜짝 공개한 것이다. 열혈촌놈의 첫사랑 사수기를 코믹터치로 그려낼 영화처럼 두 주인공의 장난기 넘치는 모습이 고스란히 카메라에 잡혔다. […]

고통이 없으면 얻는 것도 없다

선운산악회(회장 이문래)는 단순히 산을 타는 사람들의 모임이 아니다. 우리주변에도 있을까 생각할 정도로 지역에서는 아주 드물게 활동하고 있는 암벽등반 모임이다. 이들은 자동차정비업계에서 일을 하는 사람들과 일반 회사에 다니는 사람들이 따로 모임을 갖고 있다가 고창 선운사에서 우연히 만났다고 한다. 서로 군산사람들임을 알게 된 후 바로 모임을 합쳤다는데 선운산악회라는 이름은 선운산에서 만난 인연에서 유래되었단다. 군산지역의 유일한 암벽등반 동아리인 […]

눈물나면 손바닥 피멍들게 공만 쳐요

송이(안송이, 충남 연산중 1학년)는 LPGA에서 활약하고 있는 김미현 선수를 좋아하는 구력 1년차의 ‘프로골퍼를 꿈꾸는 소녀’이다. 세계적인 프로 선수가 꿈인 송이는 하루에 2~3시간씩 매일 같이 연습을 한다. 그러나 송이는 18홀짜리 정규 코스를 나가본 적이 없다. 고작해야 인근 군부대 체력단련장인 9홀 골프장을 작년 9월에 3~4회 나가본 것이 전부다. 송이는 여느 프로 골퍼 지망생들처럼 부모의 재력으로 골프를 하는 […]

이세창 투어링카A 우승 뜻깊은 결혼선물

12일 미스코리아 출신 탤런트 김지연씨(25)와 화촉을 밝힌 탤런트 겸 카레이서 이세창(KMC 오토갤러리)씨는 신혼여행도 마다한 채 다음날인 13일 레이싱 경기에 출전, 투어링카A 종목서 행운의 우승을 차지하여 뜻깊은 결혼선물이 되었다. ‘2003 BAT GT 챔피언십 제2전’이 용인 에버랜드 스피드웨이(숏코스 1.8km)서 열려 2천 5백여 명의 관중들은 화려한 벚꽃과 함께 보기 드문 경주차 사고 명장면등 자동차 경주의 진수를 맛봤다. GT1,2와 […]

난 윤정환의 칼패스에 배고프다

1997년의 여름, 나는 당시 부천 축구단의 홈 경기장으로 쓰이고 있던 목동 스타디움으로 향하고 있었다. 그 해 여름은 여느 해보다 습하고 무더웠지만, 모처럼의 야간 축구 경기를 관전하러 간다는 기쁨에 젖어 나는 그저 희희낙락해하고 있었다. 당시의 부천 축구단 사령탑은 러시아 출신의 니폼니시 감독. 3-5-2의 수비축구가 대세를 이루던 한국축구계에 공격적인 4-4-2 포메이션을 획기적으로 도입했던 니폼니시 감독은 불행하게도 저조한 […]

[인터뷰] 보리울의 여름 우남스님役 박영규

“빠른 템포와 화려한 화면, 자극적인 웃음이 요즘 흥행 영화의 공식이라면 ‘보리울의 여름’은 좀 싱거울 수도 있겠죠. 하지만 평소 잊고 지내던 사람살이의 따뜻함과 푸근함을 맛보고 싶은 분들에게는 오랜만에 만나는 좋은 작품이 될 거라고 자신합니다.” 영화 ‘보리울의 여름'(감독 이민용)에서 우남 스님 역을 맡은 박영규(49)는 “이만희 작가의 대본을 받아들었을 때 이 배역에 본능적으로 이끌리는, 운명 같은 것을 느꼈다”고 […]

해외원정에 나선 포르노 자키 실태

불법 성인방송이 본국에서 법적제재가 강화되면서 2001년 말을 기점으로 해외 불법 포르노자키(이하 PJ함)들이 미국과 캐나다 지역에서 활동하고 있고, 이곳 LA에서도 공공연히 PJ를 버젓이 모집하는 광고를 볼 수 있다. 공공연하게 한국말로 ‘PJ모집, 월 $15,000 이상 보장’ 등의 문구를 심심치 않게 볼 수 있으며, 매춘과 섹스 광고는 더 이상 낯설지 않게 접할 수 있어 큰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고 […]

김 정일 손에 핵 쥐어준 사람들

전두환 쿠테타가 발생하자 당시 위컴 8군 사령관은 “한국 사람들은 들쥐와 같아 누가 선봉에 서면 그 사람을 무조건 따라 간다.” 면서 쿠테타를 방관했다. 이 때 8군 사령관 위컴 대장은 ‘brat’이란 단어를 사용했다. 그러나 brat을 그 때 ‘들쥐’로 번역한 것은 당시 한국 언론의 영어 실력이었다. 위컴이 사용한 brat은 미국인들이 즐겨 사용하는 슬랭으로 그 뜻은 장난이 심한 아이들을 […]

[이민100주년 기념 다큐멘타리 영화]

미주한인 이민100주년을 기념해 50만 달러 이상을 들여 제작한 다큐멘타리 “아리랑” 1부작에 대하여 말들이 많다. 이 작품은 지난달 LA 윌셔 이벨 극장에서 무료 상영되기도 했다. 한인들의 미주이민을 미국사회에 알리기 위해 제작된 ‘아리랑’은 미 공영방송 PBS를 통해 미 전국에 방영될 예정이어서 나름대로 의미가 있다. ‘아리랑’은 원래 2부 작으로 이번에 완성된 제1부는 약 한 시간 짜리다. 1903년 한인들d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