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운동 특집] ‘100년의 약속’ 어떻게 재현할까

3·1독립만세의 진정성 깨닫지 못하면… ‘대한민국의 미래는 더이상 없다’ <백년의 약속>이란 노래는 가수 김종환이 불러 인기를 모았는데 “백년도 우린 살지 못하고 언젠가 헤어지지만, 세상이 끝나도 후회없도록 널 위해 살고 싶다”라는 구절이 있다. ‘백년’은 인생에서 가장 완성을 이루는 의미도 담고 있다. 사람이 살면서 백년을 지난다는 것은 좀처럼 힘들다. 요즈음 “100주년”이란 말이 회자되고 있는데, 바로 올해가 3·1 운동 100주년이다. […]

[핫 스토리]대한민국 최고의 언론인 손석희 ‘폭행→여성’ 스캔들 파문 일파만파

2017년 4월 14일 밤 10시 40분 무슨 일이… 그날밤 사고 차량에 동승했던 여인 누구? 한국에서 현재 가장 뜨겁게 타오른 ‘투-S’에 관련된 스캔들이 국내는 물론 미주에서까지 들썩 거리고 있다. 스캔들 주인공의 한쪽은 “청와대 안방마님” 김정숙 여사와 가깝다는 손혜원 국회 의원이고, 또 하나는 “가장 신뢰 받는 언론인”으로 알려진 손석희(63) Jtbc 앵커 겸 대표이사이다. 손혜원 의원이나 손석희 앵커, […]

이민사기-탈세 OC한인여성변호사 적발 파장

오렌지카운티 이민전문 53세 박미혜 변호사 이민서류위조-세금보고 사기 등 2건 인정 최소25건 이민관련신청서 허위기재 시인 오렌지카운티의 한인여성변호사가 고객들의 취업비자나 이민신청서류를 허위로 기재, 영주권등을 발급받아준 혐의로 연방검찰에 적발돼 유죄를 인정했다. 이 이민변호사는 최소 25건이상의 취업비자신청서와 취업이민신청서를 허위로 기재한 사실을 인정했으나 실제로 이민사기로 기소된 혐의는 단 1건뿐인 것으로 확인됐다. 이 변호사는 이같은 이민사기등을 통해 6년간 330만달러상당, 연간 약 […]

‘금품수수’ 자살 노회찬에 웬 훈장? 문재인정부, 국민훈장 무궁화장 수여 논란

노동운동하다 사망한 사람은 외면하고… 불법정치자금 수수 시인하고 스스로 목숨 끊은 범법자에게 지난 7월 23일 댓글조작사건의 주범 드루킹이 주도한 ‘경공모로 부터 4천만원을 받았다. 법정형으로도, 당의 징계로도 부족하다’는 유서를 남기고 자살한 노회찬 전 정의당 원내대표가 지난 10일 대한민국 훈장을 받았다. 대한민국 정부가 ‘노회찬 전의원이 1982년부터 용접공으로 시작, 노동자와 여성, 장애인등 약자의 인권향상에 기여’한 점을 인정, 국민훈장 무궁화장을 […]

남가주 한국학원 이사회 미스터리 추적

지원금 팍팍…어디로 샜을까 남가주한국학원(KISC)은 그동안 “미주 유일의 민족교육 도장”이라고 불려왔다. 지난 46년간 이 한국학원을 거쳐간 이사장들과 이사진들을 헤아린다면 족히 수백여 명이 넘는다. 이들의 면모를 보면 LA한인사회에서 명망이 있거나, 재력가, 유명 단체장, 실력가들이다. 한마디로 동포사회에서 시쳇말로 “알아주는” 인사들이 대부분이었다. 말하자면 70년대 80년대 90년대 그리고 2000년대를 지나오면서 그당시 한인사회 영향력이 많다는 사람들이 이사장 또는 이사로서 포진해 있었다. […]

[단독] 남가주한국학원임대방안 무산 막후

뉴 커버넌트 학교(NCA) 임대계획 전면 백지화 통보…‘사실 은폐’ 의혹 이사회가 LA한인사회를 농락한 이유? 남가주한국학원의 윌셔초등학교 폐교 이후 학교 운영 방안을 두고 한인사회와 대립각을 벌였던 학원 이사회(이사장 심재문)가 고집해 온 ‘임대 방안’이 소멸된 것으로 최근 본보 취재에서 밝혀졌다. 따라서 지금까지 이사회가 고집해온 임대 계획이 무산되어 더 이상 이사회가 한인사회와 LA 총영사관의 개혁 요구를 반대할 명분이 없어졌다. […]

[추수감사절 특집] 감사하는 계절…나눔의 봉사자 최학선 박사

 “인생의 가장 큰 가치를 이웃 사랑에 두고 있다” 추수감사절(Thanksgiving)은 아메리카 땅에 자유를 찾아와 어려운 삶을 개척하면서 하나님에게 돌보아 주심을 감사하고, 일년중 수확을 감사하기위해 가족끼리 모이고, 또한 이웃을 생각하는 시간이다. 그리고 아메리카 땅에 이민하여 정착할 수 있다는 정체성의 의미도 나타낸다. 오늘날 갈수록 각박해지는 사회속에서도 이름도 빛도 없이 소외된 이웃들을 위해 헌신하는 사람들이 있다. 그같은 사람들이 있기에 […]

FBI, 평택미군기지 공사 불법수주관련 SK건설임원 들을 전격기소한 이유와 내막

SK건설, 미군무원들과 짜고 평택미군기지 7조공사 수주 ‘들통’ 미연방검찰이 지난 2015년 SK건설의 평택미군기지토목공사 불법수주에 대한 수사를 시작한지 약 3년 6개월여만에 뇌물공여자인 SK측 임원들을 기소했다. 연방검찰은 지난해 9월 수사시작 2년여만에 SK측에 뇌물을 받은 한국계 미군 군무원과 한국 국방부소속 중령을 기소한데 이어 다시 1년여만에 뇌물공여자를 기소한 것이다. 현재 국방부소속 중령과 SK측 임원 2명은 한국에서 이미 구속 기소돼 재판을 […]

한인교계 ‘동성애’ 논란 “뜨거운 감자”로 부상

기로에 선 윌셔연합감리교 한인신자들 ‘동성애 이슈’ 감리교단 결과에 따라 떠날지도… 최근 한인교계에 ‘동성애’ 인정 여부를 두고 교단들이 송두리채 흔들리는 지각 변동이 일어나 관심을 모으고 있다. 특히 코리아타운내 대형 교회의 하나인 윌셔연합감리교회의 한인 신자들은 미국 최대 개신교단인 미국연합감리교회(UMC)가 내년 2월 동성결혼 문제에 대한 공식 입장을 마련하는 특별총회 결과에 따라 자칫하면 교단을 떠나야 할지도 모르는 위기에 봉착하고 […]

[안치용 대기자의 작심취재] 하버드대 아시안계 입학차별 소송 계기로 드려다 본 충격적 실체

‘동문이냐-기부했나’등 5개 비밀평가로 당락 아무리 성적 좋아도 빽 없고 돈 없으면 입학 못해 2014년 시작된 하버드대 아시안학생 입학차별의혹 소송이 마침내 재판에 돌입했다. 4년간의 재판준비과정에서 아시안학생에 대한 명백한 차별이 있었음을 입증하는 증거가 속속 드러났다. 아시안학생은 하버드대 입학여부를 결정하는 10가지 사정요인중 성적은 물론 교사평가, 과외 할동평가, 심지어 하버드대가 자체고안한 성적평가에서도 백인들보다 월등히 우수했다. 그동안 아시안학생이 백인에 비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