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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년 11월 15일 아씨마켓 한인, 라틴계 노동자들 노조설립요청서 제출. 2002년 3월 9일 아씨마켓 노조설립을 위한 찬반투표 실시, 반대 67표, 찬성 66표, 이의제기 15표, 연방노동관계위원회에서 차후 공청회 개최. 2002년 4월 25일 아씨마켓 종업원, 노동상담소, CARECEN, CHIRA 등 연대하여 ‘아씨마켓 인종차별’ 항의 시위 2002년 7월 17일~19일 라틴계 노동자들을 사무실로 개별적으로 불러 사회보장번호가 잘 못되었다고 말하고 7일내에 정확한 […]
감독 : 브라이언 싱어 출연 : 할리 베리 휴 잭맨 패트릭 스튜어트 제작 : 로렌 슐러 도너,랄프 윈터 각본 : 마이클 도허티,마이클 P. 해리스,데이비드 헤이터 촬영 : 뉴튼 토마스 시걸 음악 : 존 오트만 편집 : 존 오트만 미술 : 가이 다이어스 모든 것이 강력해졌다! 이번엔 전면전이다! 세계 최강의 엑스맨이 몰려온다! 상상을 초월하는 최강의 액션 […]
감독 : 강정수 출연 : 채정안 다카하시 가즈야 오자와 마쥬 제작 : 각본 : 강정수,츠토무 시라토 촬영 : 박승배,이동국 음악 : 임형순 편집 : 박순덕 습관이 되어버린 사랑 동경의 클럽에서 노래를 부르며 가수의 꿈을 키우는 히로시(타카하시 카즈야 분)와 야쿠자 조직 일원인 쯔요시(야마시타 테츠오 분)는 재일 교포 3세로 친형제보다도 더 가까운 의형제다. 소극적이면서 자상한 히로시와는 달리 […]
감독 : 토드 헤인즈 출연 : 줄리언 무어 ,데니스 퀘이드 각본 : 토드 헤인즈 촬영 : 에드워드 라흐만 완벽한 결혼…어느 날 우연히 알게 된 남편의 비밀 나 ‘캐시’는 누가 봐도 행복하고 완벽한 결혼생활을 하고 있다. 어느 날, 늦게까지 야근하는 남편을 위해 도시락을 들고 사무실을 방문했다. 반가이 문을 연 순간…남편이 다른 남자와 키스하고 있다. 당황한 나는 […]
지난 19일 리버사이드 카운티 셰리프국 소속 한인경관 브루스 이(45세)의 장례식이 라킨타 소재 ‘세인트 프란시스 아시시 천주교회’에서 치뤄졌다. 동료 셰리프 요원들의 대거 참석한 가운데 순찰차 500여대의 추모행렬과 함께 비교적 차분한 분위기에서 거행되었다. 하지만 애석하게도 이날이 브루스 이씨의 생일이어서 조문객들의 마음을 더욱 아프게 했다.
사선을 넘어서 북한을 탈출한 용감한 사람을 지칭하는 용어다. 그들이 떠나온 북한 지역은 굶주림과 질병에 신음하는 2,500만명의 북한 동포가 처참하게 목숨을 부지하고 았는 생지옥임을 전세계가 다아는 사실이다. 6.25한국전쟁을 전후하여 월북자 라던가 월남자라는 구분이 노선을 달리하는 사람들에게 지워졌다. 월북자는 공산주의를 동경하여 북한으로 넘어가는 사람들이며 월남자는 공산치하가 싫어서 목숨을 걸고 북한을 탈출하여 남한으로 도피한 사람들이다. 최근에 북한을 탈출한 […]
자동차 보험료 산출때 최근들어 각 주요 자동차 보험사들이 보험료 책정시 음주운전 적발 기록을 기존 3년에서 7년까지로 확대, 적용하고 있어 음주운전 위반자들의 보험료 부담이 크게 늘고 있다. 보험업계에 따르면 스테이트 팜과 파머스, 프로그레시브 등 주요 보험사를 비롯한 대다수 보험사들이 음주운전 기록을 7년간 적용해 이 기간 굿 드라이버(Good Driver) 디스카운트를 해주지 않고 있어 이들 운전자들은 높은 보험료 […]
항상 선한 일을 행하는 이들 중 대부분은 자신의 선행을 감추고 나서지 않는다. 하지만 이는 또 알게 모르게 입 소문으로 번져 누군가에게 알려지게 된다는 것은 어찌 보면 슬픈(?) 일이라 하겠다. 이들은 결코 알려지거나 나서려 하지 않음으로 인해…… ‘오른손이 하는 일을 왼손이 모르게 하라’라는 성경 구절이 얼핏 떠오른다. 과연 한인 커뮤니티를 위해 진정 봉사하는 이가 얼마나 될까라는 […]
노 대통령이 미국 방문을 하고 돌아온 후 예기치 않은 일들이 벌어지고 있다. 잡초 정치인을 뿌리 뽑자고 칼을 뽑았던 개혁파 의원들이 잠시 주춤거리고 있다. 대통령을 당선시키는데 혁혁한 공을 세웠던 20, 30대 네티즌들의 대통령에 대한 성토가 빗발치고 있고, 광주 망월동 묘지에서는 운동권 출신 대통령의 잠재적 지지세력이라고 할 수 있는 한총련의 데모대가 대통령의 행차를 가로 막는 일이 벌어 […]
많은 재미 한인 동포들은 이번 노무현 모국 대통령이 워싱턴을 방문하여 우리 부시 대통령과 정상 회담을 성공적으로 마치고 귀국한 것에 안도의 한숨을 쉬었을 것이다. 미국에 사는 우리는 신임 모국 대통령이 대통령 후보 시절 대책도 없이 내뱉던 반미 언사에 놀라 혹시 부시 대통령과 정상 회담을 하면서 그가 좋아하는 스타일로 달변을 늘어 놓으며, 조목조목 따지는 회담을 진행할까바 많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