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사 정권의 유물 – 평통무용론

평통은 과거 군사정권 이후 무용론이 뒤따르곤 했지만 새 정권이 필요에 의해서 계속 존속되어 왔다. 김대중 전대통령도 야당시절 줄곧 평통의 무용론을 주장했으나, 그가 정권을 잡고부터는 평통 무용론은 사라졌다. 오히려 평통을 자신의 비호세력으로 이용해왔다. 그의 ‘평통무용론’ 주장은 ‘평통이 헌법기구’라는 변명으로 유아무아되고 말았다. 하여간 金대중 대통령이 집권하고서는 당시 LA 평통위원은 대폭 증가 됐다. 그 이유는 김대중 전대통령이 LA에 […]

말도 많고 탈도 많은 平統

노무현 ‘참여정부’의 출범과 함께 LA 민주 평화통일 자문회의에 대한 개혁도 관심이 모아지고 있는 가운데 현 285명에 달하는 평통위원 중 50%가 넘는 150명 정도가 물갈이 대상이라는 설이 나도는 가운데…… 현 LA 민주 평화통일 자문회의 제10기 위원들은 285명에 달한다. 이들 위원의 50%를 웃도는 140명에서 150명 정도가 교체될 것이라는 설이 파다하다. 따라서 과거 어느 때보다 그 파장의 여파가 […]

[한인 T비자 신청 상당]

인신매매 알선업자를 통해 미국에 밀입국한 뒤 매춘을 강요 당하거나 극심한 노동에 시달리는 외국인에게 특수이민비자(T)를 발급, 구제하는 법이 제정된 이후로 상당 수의 한인들도 혜택을 받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LA법률보조재단(LAFLA)·아태법률센터(APALC)·네이버후드법률센터, 보트피플SOS, 인신매매 근절연합(CAST) 등 5개 단체는 14일 힐다 솔리스 연방하원(캘리포니아·32지구) 지역사무실에서 가진 기자회견에서 지난 6개월간 남가주에만 40여건의 케이스가 접수됐으며 이중 약 15%가 비자를 발급 받았다고 발표했다. 특히 […]

수면 위에 떠오르는 조풍언 게이트 – [2]

김홍일 의원은 조풍언 씨를 ‘형님’이라 부른다. 조 씨는 공개적이건 사석이건간에 김홍일 의원과 홍업, 홍걸은 자신의 의형제처럼 말하며 은근히 김대중 씨 집안과의 인연을 과시하고 그들의 후견인임을 자처하고 다녔다.실제로 조 씨는 당시 김대중 대통령을 모신 3인방 중의 한 사람이라는 소문까지 돌면서 국민의 정부 시절 김대중 대통령을 움직일 수 있는 유일한 재미교포라는 관측까지 나왔을 정도로 그의 무게는 비중이 […]

[롱비치항의 관광항구로의 변신]

롱비치항이 관광항구로 변신한다. 14일부터 롱비치항 퀸 메리호 옆에 설치된 여객터미널에 미 최대 크루즈 여행사인 카니발사의 유람선(사진)들이 취항하게 되었다. 이에 따라 롱비치시와 남가주 관광지들은 ‘유람선 특수’를 누릴 것으로 예상되며, 당장 기존의 관광명소였던 퀸메리호가 카니발 특수를 누릴 것으로 기대된다. 조세프 프레브레틸 퀸 메리호 대표는 “유람선들의 취항으로 퀸 메리호에 매주 6천명의 관광객이 새롭게 몰릴 것”이라고 예상했다. 유람선 엑스터시와 […]

[사스 진단약 개발]

2시간안에 중증 호흡기증후군(SARS)의 감염여부를 판단하는 약품 ‘리얼 아트’가 독일 아투스사에 의해서 개발, 지난 14일부터 전세계에 유통중이다. 현재까지 1백명 이상이 감염, 사망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리얼아트’는 전세계의 관심을 끌고 있다.

얼굴없는 실세…

로스엔젤레스에서 조풍언씨의 이름이 알려진 것은 불과 10년안팎이다. 중국인이 경영하다 경영난에 허덕이던 가든스위트 호텔을 헐값에 인수하면서부터 그의 이름이 심심치 않게 거론 되어왔다. 호텔 매입 시 과거 전두환 정권 시절 실세 중의 실세로 알려진 허화평의 자금이 유입되었다는 이야기가 나오면서 그의 정체가 하나 둘씩 흘러 나오기 시작했다. 그때까지만 해도 조풍언의 이름 석자를 아는 사람은 타운에서 손에 꼽을 정도로 […]

[박시언씨 출금 검사에 한때 구상권 검토]

연합뉴스는 4월 15일자 기사에서 캘리포니아 박시언씨의 “99년 ‘옷로비’의혹 내사보고서를 99년 ‘옷로비’ 의혹 내사보고서를 언론에 공개한 신동아그룹 전 부회장 박시언(65.재미교포)씨가 출국금지 남용 등을 이유로 국가를 상대로 제기한 손해배상 청구소송에서 승소하자 검찰이 박씨의 수사 검사 등을상대로 한때 구상권 행사를 검토했던 것으로 15일 확인됐다. “고 밝혔다. 서울고검 송무부(서주홍 부장검사)는 이날 “올 1월 박씨가 대법원에서 최종 승소 판결을 받은 […]

한인·소수계 이민단체 연방정부상대 지지호소 나서

미국에서 5년이상 거주하고 품행이 단정한 불법체류자 중·고등학생과 대학생에게 합법체류자격을 부여하자는 내용으로 최근 연방의회에 상정된 ‘드림 액트’법안의 통과를 관철시키기 위해 이민단체들의 캠페인이 12일 LA를 비롯, 미 전국에서 일제히 시작됐다. 12일 정오 샌타모니카 고교에서 열린 집회에서 민족학교(KRC), 아태법률센터(APALC), LA이민자권익연합(CHIRLA), 멕시칸법률센터(MALDEF) 등 한인과 소수계 이민단체들은 14일∼18일을 ‘이민자 학생 권익 쟁취의 주’로 정하고 연방의회와 행정부를 상대로 드림 법안의 지지를 […]

한국일보는 이상한 회사. 지사가 본사를 먹여 살려

한국일보 미주본사(회장 장재민)는 3500억원 대의 막대한 부채를 지고있는 서울 본사의 일부 빚을 갚기 위해 계열 방송사 매각 등 해결책을 강구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미주 한국일보 계열의 방송사로는 ‘라디오 서울’과 ‘KTAN-TV’가 있다. 현재 미주 한국일보 계열 KTAN-TV 방송은 아시안 미디어 그룹이 소유한 KSCI(ch18)의 지분 24% (미화 3000만 불 상당)를 가지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서울 본사의 빚,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