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중, <대만.북한 버리기>밀약설 파다

“ 미중 밀약- 북한과 대만을 희생양으로 손을 잡는 양 대국. 6자회담배후서 김정일 추방도 “라는 표제로 일본 마이니찌신문의 가미무라 고오지(上村) 중국총국장이 다룬 글(월간현대 4월호)이 매우 주목되고 있다. 핵을 고집하는 북한에 대해 중국측일부서는 ‘증오’마저 품고있다고 풀이한 가미무라 총국장은 일본언론가운데서 가장 중국문제에 정통한 현역인 만큼 그의 주장이나 논지에 공감이 가는 대목도 적지않다. 요지를 소개한다. [편집자주] 중국- 김정일의 ‘수호’요구에 […]

김계용 목사는 “심장마비가 아니라 독살당했다”

‘전 나성 영락교회 김계용 목사 독살설’ 지난 1974년 3월 나성 영락교회 목사로 위임 받아 이곳 LA로 이주해 와 목회활동을 했던 “김 계용 목사가 지난 90년 평양 이산가족 방문 중 독살을 당했다”는 ‘독살설’을 제기한 미주 통일신문 TV 방송(발행인 배부전)이 타운 내 또 다시 화제를 불러 모으고 있다. 그 동안 CH18을 통해 일요일 밤 10시 30분부터 1시간 […]

한국 무역상 꼬여 평양에 데려가려

한국 무역상 꼬여 평양에 데려가려 북한 실상 제4부‘군사’(북한군 실태)-2 일본 아사히신문이 올해 ‘북한의 맨얼굴’제하 특집의 제3부인 경제부문 내용을 지난8월10일자 본보(419호)에 소개한바 있다. 이달중순 예정됐던 북핵문제의 6자회담 속개 설속에 나온 제4부(部) ‘군사’(북한군 실태)를 한국, 미국, 러시아의 관점을 섞으며 살핀 내용을 2회에 걸쳐 소개한다. [편집자주] ‘돈의 노예’ 미군과 싸우면 이겨… 심리전 교육 군복무는 수뇌부지키는 가장 신성한 길… […]

삼성 이재용 상무, 펀드 매니져들의 이면적 계약에 놀아나 수천만달러 …

본보는 지난 네 차례에 걸쳐 ‘삼성가의 황태자’ 이재용 상무, 넥스트 미디아 그룹 조희준 회장, 그리고 ‘아시아 증권가의 풍운아 마쯔오카 히데오(한국명 박준홍) 씨 등이 연루된 ‘대형 금융게이트’에 대해 집중 추적해 보도하였다. 이들 한국사회의 재벌2세 및 유명인사들의 자제들이 외환도피 행각 및 초호화판 사치생활 등을 낱낱이 추적해 보도하자 이를 접한 많은 국민들은 고위급 사회 지도층의 도덕 불감증의 현실을 […]

訪美 황장엽 北 임시정부 수반 취임 說 “왜 나왔나”

황씨 “나를 모함·음해 하려는 세력들의 술수 일고가치 없다” 일축… 진원지는 한국정부쪽 지칭 황장엽 방미와 ‘망명설’의 진상은 황장엽 전 노동당 비서의 방미여행과 관련해 “미국 망명설”과 함께 “북한임시정부 수반취임설”이 나돌고 있다. 이 같은 설에 대해 일부에서는 황씨의 방미를 저지시키기 위한 음해라는 소문도 나오고 있다. 과거 DJ정부나 현재의 노무현 정부 모두 황씨의 미국행을 달갑지 않게 생각하고 있다. 왜냐하면 […]

「국민회관」 기초 관리시급… ‘자료분실 위험’

최근 복원작업 과정에 있는 국민회관에서 오랫동안 묻혀있던 사료들이 발견되어 관심을 모으고 있다. 국민회관은 LA한인독립운동의 “유적 1호”로 불릴만큼 귀중한 문화유산이다. 이 같은 국민회관은 LA시 문화국에 역사유적물 제 548호로 등재되어 미국역사에서도 중요한 문화재로 인정을 받고 있다. 그러나 많은 동포들은 이 같은 사실을 잘 모르고 있다. 국민회관 보수작업 중 다락방에서 이번에 새로 발견된 사료들은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

말많은 U대회 우여곡절끝에 북한 선수단 참가

북한은 지난 17일 조국평화통일위원회(조평통) 대변인 ‘성명’을 발표, 대구 하계 유니버시아드대회에 북측 선수단과 응원단을 파견하지 않을 것임을 강력히 시사했다. 하지만 노무현 대통령의 ‘인공기 소각 유감’의 발언이 있은 이후 북한은 돌연 입장을 바꾸어 대구 하계 유니버시아드 대회에 참석하기로 긴급 결정하였다. 따라서 우여곡절 끝에 남한땅을 밟은 218명의 북측 선수단과 한나라당 간에 도착지연 책임을 놓고 날카로운 신경전이 펼쳐지고도 했다. […]

외국인 범법자 체포 강화

지난 19일 조국안보부 애사 허친슨 부장관은 일선 24시간 즉시 응답센터 기능을 확장하는 등 법집행지원센터를 강화해 미국내 테러용의자 및 외국인 범법자 색출을 위해 전국 각 일선 경찰과의 정보공유 및 상호 지원 체제를 강화한다는 방침을 밝히고 나섰다. 이로써 중요한 국가안보 케이스와 외국인 범죄자 체포 등을 위한 수사에 미 전역의 경찰력과 정보를 교환할 수 있도록 할 것으로 보인다. […]

“고희 잔치” 맞은 올드타이머 김진형씨”

‘한국의 날’ 창시자이며, 코리아타운 번영회(‘한국의 날 축제재단’ 전신) 회장을 지낸 진 킴 한국명 김진형 씨가 80년대 초반이후 LAPD 허가담당 커미셔너와 LA 카운티 노인복지국 커미션의 부위원장으로 10여년 넘게 일해 오면서 많은 한인들의 각종 사건을 바라보며 느꼈던 점을 책으로 출간해 눈길을 끌고 있다. 이번에 출간된 ‘우리, 한국인에게(We, Korean)’라는 제목의 책을 통해 무너진 한인들의 준법정신을 바로 잡는데 기여했으면 […]

[분석해부]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LA 11기 268명 면모

평통 인선 개판이다.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이하 “평통”) LA지역협의회 제11기(2003-05) 명단이 지난 3일 발표됐다. 이 명단은 성정경 전LA 총영사가 서울 평통사무처장에게 추천한 250명과 평통사무처장이 노무현 대통령에게 제청해 위촉된 18명 등 총 268명이다. 세대교체와 참신성을 모토로 해서 선정했다는 이번 11기 위원 명단을 보면 한마디로 거짓이다. 평통이 생겨난 1981년 당시 전두환 군부독재 시절을 제쳐 놓고 “문민정부”가 탄생한 1993년 제6기 평통에서부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