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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년 맨해튼 1250만 달러 부동산매입 대출연체로 디폴트 ◼ 우리은행, DK 코스-클럽 클리오-대표 존 JK리 등에 손배소 ◼ 11월 디폴트 통보 30일 만에 소송한 이유는 다른 대출 때문 ◼ 창업 1년 만에 수애스킨케어로 선풍인기 ‘K뷰티 선봉장역할’ 2008년 뉴욕에서 론칭한 뒤 6개월 만에 천만장 이상의 ‘마스크팩’을 판매하며, K뷰티 신드롬을 만들었던 DK코스가 맨해튼 건물매입때 빌린 우리아메리카은행 모기지 […]
◼ 징역 최대 20년 가능 327만 달러 몰수합의…연방법원서 유죄인정 ◼ 2019년 8월 자격정지 2020년 3월 박탈…올 3월까지 변호사 행세 ◼ 에스크로계좌에서 무려 3백만 달러 횡령해 흥청망청 카지노 도박 ◼ 플러싱에 사무실 두고 계속 사기 행각…올 5월말까지 변호사행세 본보가 지난 3월말 변호사 면허가 박탈됐음에도 불구하고 지속적으로 변호사 행세를 하며, 부동산매매계약금을 사취했다고 보도한 뉴욕의 한인 변호사 마이클리가 […]
◼ 남가주사진작가협회, 제 17회 ‘색의 그림자’ 전시회 ◼ 12월 7~22일 한국문화원, 11명 작가 40여점 전시 ◼ ‘소류회 민화전 ‘잔잔한 호수에 담긴 반짝이는 민화’ ◼ 행운 전하는 ‘K-아트 민화…미국에 활짝 꽃 피울 것’ 2023년 계묘년도 달력 한장이 남았다. 대망의 2024년 용띠해를 앞두고 우리 가정과 사회에 행운을 기원하는 민화 전시회가 ‘소류 화실’ 주최로 OC 부에나파크 더소스몰에서 ‘잔잔한 […]
◼ 3분기 대출액 전분기보다 24%-건수 23% 증가했지만 1년 전 비해 감소 ◼ 올해 9개월 약 9억 달러로 2년 전보다 13억 달러 감소 이유는 금리폭등 ◼ 10건 중 6건이 연리 10% 이상 기록…평균연리 10,5% 최대 11%까지도 ◼ 캘리포니아 주 건수 늘고 대출은 감소…조지아 주, 한인경제 2위권 확보 올해 3분기 한인은행의 SBA론 대출이 전분기보다 증가폭은 매우 적었고, […]
◼ 아모레 ‘SM코리아뷰티-김태웅’에 제품불법판매 손배소제기 ◼ SM코리아뷰티, 코리아타운매장 등에 아모레제품 진열 판매 ◼ 수차례 불법판매 적발되고도 또다시 불법자행 ‘뿔난 아모레’ ◼ 수상쩍은 막대한 물량확보는 어떻게…‘불법유통망 드러날까’ K팝-K드라마 등의 폭발적 인기로, 미국에서도 한국화장품, 이른바 K뷰티 매출이 급증하는 가운데, 한국화장품회사의 허가를 받지 않은 채 무단 판매하는 사례가 급증하고 있다. 로스앤젤레스 코리아타운 등에는 한국화장품을 한꺼번에 판매하는 매장이 인기를 […]
◼ 하이그라운드, 방상훈 회장 차남 방정오가 하이그라운드 최대주주 ◼ 2019년 뉴욕한인 이한웅씨 회사에 5백만 달러 대여해줬다가 물려 ◼ ‘K드라마 핵심-가상화폐 선두주자’유혹에 흔들 ‘사기 당했다’ 주장 ◼ 대여계약서 명시된 법인 아닌 다른 법인에 송금한 석연찮은 ‘의혹’ ◼ ‘돈 빌려간 회사 알고 보니 자본금이 1달러’…텅빈 맨해튼 사무실 ◼ 2022년 4월 감사보고 앞두고 또 계약 수정했지만 한 푼도 […]
■ 북한인 수배자들 ‘김정남 암살사건’ 용의자들 ■ 미국 국적 한국인 “외칭 갱단” 소속 살인혐의 ■ 2018년 전까지 한국인 명단은 일반공개 금지 ■ 다양한 연령대에 혐의도 살인, 밀수, 금융사기 현재 인터폴((InterPol, 국제형사경찰기구)에 올려진 적색수배자(Red Notice) 6879명 가운데 한국인과 북한인 그리고 외국 국적의 한인들이 상당수 있다. 이중에는 살인혐의자를 포함해 보이스피싱 범죄자, 금융 사기범 등 다양한 범죄자들이다. 이중에는 […]
■ 선농단 ‘SF지역 대호식당 형제들이 요리법 훔쳐갔다’소송 ■ ‘갈비찜 조리비법은 물론 식당운영 등 노하우까지도 도용’ ■ ‘선농단 주방보조가 비법 훔쳐, 대호 측과 식당차려’ 주장 ■ 대호 측 광고 내면서 ‘선농단 총주방장이 오픈’ 허위 광고 ■ 소비자들 혼란, 인터넷 등에 ‘같은 주인 아니냐’문의 빗발 ■ 선농단 소송은 냈지만 선농단 갈비찜 독창성 인정 미지수 ■ 식당운영비법 도용 […]
■ 미래에셋 ‘처음엔 소송거리 안 된다’ 코웃음 치더니 연방법원에 제소 ■ ‘별것 아니다’던 미래측, ‘소송가 무려 13억 달러에 부랴부랴 맞대응 ■ ‘박현주입니다, 필요 땐 미국법정서 증언용의’ 박현주회장 아닌 팀장 ■ 2020년 4월 ‘8주내 1억5천만 달러~3억 달러 투자 검토’ 투자제안서 ■ 미래 ‘투자승인한 적 없고 이경현 팀장이 별개 회사 통해 제안’주장 ■ 2021년 1월 27일 2억천만…11월 […]
■ 이건희–이재용 30년 불법 비리 경영권 승계의 오랜 黑 역사 ■ 검찰 5년솜 방방이 구형했지만 대법원까지 가면 집유 나올 것 ■ 윤석열, 헌법재판소장 대법원장에 친삼성 판사지명과 연장선상 ■ 이재용 해외비자금 비롯 삼성그룹 진짜 범죄 수사 손도 안 돼 ■ 이종왕–최재경으로 이어지는 특수부 검사들 측근 관행도 여전 ■ ‘악어의 눈물’…‘짐의 측근은 죄가 없으니 나를 벌해달라’ 읍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