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향 발표” 없음에도‘면죄부’준 꼴

노정권 통일논리/반 체제 인사 귀국 불법 유출 국민회관 史料 기증 댓가 방한 허가 說‘도산 사업회’가 초청 주도 최근 해외반체제인사들의 한국방문뉴스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가 지난동안 해외에서 민주화 투쟁으로 귀국치 못했던 사람들을 초청하는 케이스였다. 독일의 송두율 교수와 LA의 선우학원 박사도 포함됐다. 그런데 송두율 교수는 “북한 노동당 김철수였다”로 확인되는 바람에 기소여부가 단연 뜨거운 뉴스거리였다. 한편 LA의 김운하(뉴코리아 […]

송두율은 ‘거물 간첩’이었다

재독 송두율(59) 교수는 마침내 ‘북한 노동당 서열 23위 정치국원’임을 자백했으며, 지금까지 공작금을 매년 2-3만 달러씩 받아왔던 거물간첩임이 끝내 밝혀졌다. 정형근 국회 정보위원회 위원(한나라당, 부산 북 강서구 갑)은 지난 1일 국가정보원에 대한 국정감사 뒤 “송두율은 북한 노동당 후보위원이라고 자백했다고 국정원으로부터 보고받았다”고 말했다. 또 정 의원은 “송두율은 전형적인 간첩으로, 1973년9월 독일을 거점으로 활동하던 북한 공작책 이재원에게 포섭돼 […]

과욕으로 얼룩진 예산편성 “원칙이 없다”

LA평통, 사업계획 예산안 따로따로 중구난방 LA평통(회장 김광남)의 1차년도 총예산 20만5천8백 달러의 지출내역을 보면 도대체 LA평통이 무엇을 하려고 하는 단체인지를 대충 엿 볼 수 잇다. 그러나 그 같은 활동이 현재의 평통이 해야하는데는 커다란 의문이 생긴다. 아직도 LA평통은 자신들이 무엇을 해야 하는지를 모르고 있다. 간단히 말해서 평통은 활동단체가 아니고 자문기구임을 명심해야 한다. 평통을 한인회나 상공회의소 또는 동창회 […]

각종 비리의 온상 비디오 총판 철퇴

소매점 자유시장 체제 온다 비디오 시장이 술렁이고 있다. 본보에서 비디오 총판 업계의 비리와 횡포에 대해 고발기사를 보도하였고 결국 본국 국정감사에서 ‘KBS의 총판선정 및 운영’에 대해 다뤄질 것으로 밝혀졌기 때문이다. 그동안 비디오 총판의 비리와 횡포는 각 방송사 지사들의 암묵적인 묵인 하에 자행되어 왔으며 각종 비리와 횡포에 대한 잡음이 끊이지 않았던 사항이다. KBS는 국영방송사로 타 민영방송사보다 엄격한 […]

북핵을 보는 일본의 눈 김정일은 꼭 核武裝을 한다

60년대부터 원자력 연구 일본의 군사통 다케사다 히데시{武貞. 방위청 방위연구소 주임연구관)씨는 북한이 오래전부터 핵개발을 결심하고 계속 개발해온 궁극의 목적은 국가목표 즉, 적화통일을 달성하기 위한 정책수단이었다는 취지의 논지를 펴고있어 주목된다. 그러면서 북한이 과연 미국의 추궁에 견뎌낼수가 있을지는 의문이라는 입장을 피력한 글내용(Voice 9월호)을 소개한다. 협상용 카드로 시작한것은 결코 아니었다 중국을 이용, 미국의 창끝을 피하려 할듯 북한의 핵문제를 해결할수 […]

백악관, 북핵 외교해법 추구 재천명

미 백악관 당국은 지난 17일 북한은 이라크와는 다르다면서 미국 은 북핵 해결을 위한 다자적 접근방식을 계속 추구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스콧 멕클렐런 백악관 대변인은 이날 미국의 선제공격 원칙이 북한이나 이란에는 적용되지 않느냐는 물음에 “우리는 지난 9.11 테러공격 후 새롭고 위험스런 위협에 직면해 있다”고 지적하고 그러나 “우리는 여러가지 다른 방식으로 테러전을 수행 하고 있다”며 북핵 해결을 위한 […]

북핵과 중국입장 2 – 김정일 追放-중국이 드디어 내리는 결단

볼턴차관의 ‘중국영향력’ 물음에 “암살도 가능” 압록강대안의 미.한국등 제압에는 안보상 반대 중국을 본따지않은 북한 중국은 지난92년 시장경제의 도입을 결정했다. 사회주의체제를 유지한채 사실상의 자본주의로 내디딘 것이다. 우선 서방측과의 관계를 개선하고 일본이나 한국의 자금을 도입할 필요가 있었다. 그래서 북한의 반대를 무릅쓰고 한국의 UN가입을 지지하고 8월24일 한중국교수립으로 이어졌다. 그러나 북한은 중국의 외교노력을 본따려 하지않고 거꾸로 많지않은 친구에게 배반당했다고 원망했다. […]

불체자 단속법안 난항

870만명에 달하는 미국내 불법체류자들의 운명을 놓고 워싱턴 정치권에선 구제법안과 단속 법안이 정면으로 격돌하고 있다. ◆농장 불법노동자 50만명 구제안=불법노동자 구제법안으로 게스트워커 비자신설안에 이어 농장에서 일하는 불법노동자에 한해 최대 50만명까지 합법체류신분과 영주권 신청기회를 부여하는 구제법안이 연방상원에서 초당안으로 마련되고 있어 주목을 끌고 있다. 공화당의 래리 크레이그 상원의원(아이다호주)과 민주당의 에드워드 케네디 상원의원(매사추세츠주)은 농장에서 일하는 외국인 근로자들에게 임시 합법신분을 부여한후 […]

카터 “제 2의 한국전 발발 가능성 높다”

지난 2일 전 미국 대통령인 지미 카터가 한반도에서의 전쟁 발발 가능성이 매우 높다고 미국 언론사에 기고한 글을 통해 밝혔다. 최근 6자회담이 있은 이후, 미국의 강경파들이 던지는 메시지를 비롯하여 충격과 6자회담 이후의 행보에 대해 힘겨루기를 하고 있는 것으로 보여진다. 특히 최근 존 볼튼 미 국무부 차관이 뉴옥타임스를 통해 “미국의 정책은 북한의 종말이다”라고 보도되기도 하였다. 6자회담의 성과를 […]

6자회담 「먹구름」

先 핵포기. 後 불침조약의 對決場 혹시나..하던 희망이 역시나..하는 허탈로 나타나 27일 중국수도 북경의 조어대 국빈관(17호관 팡페이웬 회담장)에서 열린 제2차 북핵협상 첫날은 우려되던 대로 미·북의 격돌 양상으로 시작되어 험난한 전도를 예상케 했다. 이날 9시 의장인 중국에 이어 북한, 일본, 한국, 러시아, 미국순으로 인사가 있었다. 이어 각국의 기본적 입장이 피력되기 시작하여 하오4시경 일단 끝난후 미.북양자협의가 있었다. 맨처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