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백악관 기자실 폐쇄 검토

‘100년 백악관 관행이 없어질까 언론계 촉각’ 도널드 트럼프 미국 새 대통령 취임에 반대하는 시위가 미국뿐 아니라 전 세계적으로 일어난 가운데 20일 도널드 트럼프는 제45대 미국 대통령으로 취임했다. 그러나 과거 미국의 대통령 취임에서 볼 수 없었던 역사상 최대 규모로 발생한 시위는 워싱턴 DC에서만 200명 이상이 연행되고, 경찰만도 10여 명이 부상했다. 시위대들은 “나의 대통령이 아니다”, “지금 그를 […]

[의혹제기] 20살 어린 영계 10년 품었다 신세조진 최순실 色骨행각 풀 스토리

色骨 최순실…애비 최태민 DNA가 어디 가겠어?  ‘아버지 최태민 엽색행각 못지않았다’ [부전여전] ‘국정농단’ 사건의 주인공인 최순실과 이번 사태의 원초적 제보자인 고영태가 오랜 기간 내연관계였다는 사실이 본지 취재 결과 드러났다. 고 씨는 자신과 결별한 최순실에게 앙심을 품고 이번 사건을 언론에 제보했던 것으로 확인됐다. 이러한 사실은 두 사람과 삼각관계였던 것으로 알려진 차은택 전 창조경제추진단장의 1월 24일 헌재 8차 […]

[특별기고 2] ‘미주 한인의 날 기념’ 특집-김치를 세계로…

멕시코 이민의 고향, 메리다에서 김치 시연회 필자가 지난해 6월 2일, 멕시코만을 거슬러 올라가 메리다(Merida) 공항에 내리자 일순 익숙한 열대의 찜통 무더위가 훅- 끼쳐 든다. 3월부터 6월 사이는 건기로 비가 전혀 내리지 않는 연중 가장 무더운 시기다. 멕시코 한인 이민 선조들은 이 땅을 지옥의 불가마라고 불렀던가. 1905년 5월 불볕 땅에 도착한 한인 이민자들은 프로그레소(Progreso) 항구에서 기차로 […]

[기획특집] 단체장이 뭐길래…

‘각가지 명분 내걸어 대표직 연임해 논란’ 2017 새해를 맞아 일부 한인단체들이 새 임원진으로 교체하고 있으나, 일부 대표직은 지난해에 이어 연임을 하면서 뒷말이 무성해지고 있다. 봉사단체로서 임원들은 보통 한번의 임기를 마치는 법인데, 일부 대표자들은 각가지 명분을 내걸고 연임을 시도해와 논란이 되고 있다. 일반적으로 봉사단체에서의 연임은 현재 진행 중인 사업의 지속성이 해당 대표자가 아니면 그 단체 운영상 […]

[3.1 운동 100주년 특집-1] ‘미주 땅에서 3.1 운동 100년 빛을 밝히자’

‘미주 땅에서 3.1 운동 100년 빛을 밝히자’ 앞으로 두 해만 가면 2019년 3.1 운동 100주년이 된다. 이미 100주년 기념사업을 두고 국내의 여러 단체들이 제마다 사업계획들을 발표하며 한편으로 미주를 포함해 해외지역과도 연계를 맺으려 애쓰고 있다. 미주의 일부 인사들은 이에 편승해 자신들의 명예나 취하려는 행태도 나타나고 있다. 하지만 미주 한인사회는 자체적으로 미주에서의 3.1 운동 관련 문헌 자료나 […]

선데이저널 2016년 12대 특종뉴스 총정리

최태원 내연녀 사건으로 시작해서…최순실게이트로 마무리 상상 초월한 특종 퍼레이드 ‘세상을 놀래게 만들기 충분했다’ 박근혜 정권 4년차였던 2016년은 그 어느 해보다 충격적 뉴스가 많이 쏟아진 한 해였다. 대한민국 헌정사상 유례없었던 최순실 국정농단사건부터 세월호와 관련된 미스터리, 그리고 본국 대선을 1년 앞둔 상황에서 여러 대선주자들 관련 의혹까지 그야말로 숨 가쁘게 지나간 한 해였다. <선데이저널>은 올 한 해에도 뉴스의 […]

[3.1 운동 100주년 특집-2] 100주년을 제2의 ‘3.1운동’으로 승화

100주년을 제2의 ‘3.1운동’으로 승화 2019년 3월 1일은 ‘3.1 운동 100주년’이 되는 날이다. 이미 한국에서는 3.1 운동 100주년을 기념하기 위한 단체가 크게 세 갈래로 나뉘어 존재하고 있다. 대표적인 단체로 3.1 운동 100 주년 기념사업 추진 위원회(상임대표 박남수), 3.1 운동 기념사업회(이사장 이원범), 3.1 운동 100 주년 기념사업 준비 위원회(위원장 조경열) 등이다. 이 중 3.1 운동 100 주년 […]

[집중취재] 김기춘의 사악한 인생 50년, 이제 천벌을 받아야 할 때

인면수심 김기춘이 최순실 게이트 의혹의 끝이다 본국에서 열린 최순실 국정농단 국정조사에 출석한 김기춘 전 청와대 비서실장의 행태는 그야말로 ‘인면수심’이나 다름없다. 모든 사건에서 본인의 개입 정황이 너무 분명하거나 상식적으로 개입이 됐을 수 밖에 없다고 의심되는 사건마저도 ‘모른다’와 ‘기억나지 않는다’로 일관하며 미꾸라지처럼 빠져 나가고 있다. 오죽하면 야당 의원이 김 전 실장을 향해 “죽어서도 천국가기 어려울 것”이라고 말할 […]

[특집] 인종차별을 극복하고 ‘인간승리’를 이룩한 새미 리

올림픽 2관왕의 일생은 ‘불사조’였다 미국 수영 영웅인 새미 리가 타계하자 AP통신, AFP통신 등을 위시해 미국의 언론들이 중요 뉴스로 일제히 보도했다. 향년 96세. 외신들은 새미 리가 지난 2일 오후 8시께 뉴포트의 한 병원에서 유족이 지켜보는 가운데 편안하게 눈을 감았다고 전했다. 유족으로는 부인 로즈(Roz) 여사와 딸 파멜라와 아들 새미 주니어 그리고 3명의 손자녀들이 있다. 1920년 캘리포니아주 프레즈노에서 […]

[반기문 의혹취재2] 이후락 딸 일가, 반총장을 후원한 특별한 이유는 무엇일까?

이후락의 부정축재 자금으로 반기문 고별만찬도 후원하고 자랑스러운 이화인상도 수상 이후락 외동딸 이명신과 중앙정보부 출신 남편 정화섭부부가 반기문유엔사무총장 고별만찬 스폰서로 나선 것을 계기로 뉴욕한인사회에서 활발한 외부활동을 펼치고 있다. 유신본당이며 박정희교의 신봉자임을 자처했던 이후락 전 중앙정보부장의 외동딸인 이명신씨는 지난달 21일 뉴욕소재 뉴욕가정상담소 이사장에 선임된 것으로 본지 취재로 확인됐다. 또 이씨는 이화여대가 최순실의 딸 정유라를 불법으로 입학시키고 교수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