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검, 박지원 前장관 “직권남용” 긴급체포

대북 비밀송금 의혹 사건을 수사 중인 송두환(宋斗煥) 특검팀은 17일 밤 남북정상회담 추진을 총괄한 박지원(朴智元) 전 문화관광부 장관에 대해 산업은행의 현대상선 4000억원 대출에 개입한 혐의(직권남용)로 긴급체포했다. 특검팀 관계자는 “박씨에 대해 18일 중 구속영장을 청구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특검팀은 박씨에게 2000년 5월 당시 임동원(林東源) 국가정보원장, 이기호(李起浩·구속) 청와대 경제수석, 김보현(金保鉉) 국정원 5국장이 참석한 현대지원 대책회의에서 이 전 수석에게 현대 […]

YS-황장엽 만나 訪美문제 등 상의

김영삼(金泳三) 전 대통령이 16일 저녁 서울 상도동 자택에서 황장엽(黃長燁) 전 북한노동당 비서와 저녁을 함께하며 황씨의 방미 문제 등에 관해 의견을 나눴다. 김 전 대통령은 이 자리에서 “자유를 찾아 가족을 버리고 한국에 온 황씨가 초청을 받고서도 미국에 못가는 등 여기까지 와서 자유를 박탈당하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라고 지적했다고 한나라당 박종웅(朴鍾雄) 의원이 전했다. 김 전 대통령의 […]

NYT “美, 北선박 공해 진입前 봉쇄시도”

미국은 북한 등의 무기 거래를 막기 위해 이라크에 적용했던 ‘선제공격(preemption)’ 전략에서 한 단계 더 나아간 ‘선제적 선제공격(preemptive preemption)’ 전략을 시도하고 있다고 뉴욕 타임스가 15일 보도했다. 선제적 선제공격은 북한 이란 리비아 시리아 등의 무기가 테러리스트의 수중에 흘러들어가거나 미국의 힘에 도전하는 데 사용되는 것을 막기 위한 것으로 무기 수송선이 공해상에 들어가기 전에 봉쇄하는 방안이라고 이 신문은 설명했다. […]

서울은 한국 군인이 지켜라…

신형 AH-64 D Apache 공격 헬기로 교체 현재 주한 미 지상군에는 북한 탱크 저지용으로 3개 대대의 아파치 공격 헬기가 무장되어 있다. 보병 제2사단 항공대대가 하나이고 둘은 별도로 독립된 항공 제6여단에 소속된 항공 대대들이다. 각 대대에 아파치 헬기가 20대씩 무장되어 있다. 총 60대가 주둔하고 있다. 펜타곤은 1998년부터 이 공격용 헬기를 AH-64 A형에서 강력한 무장을 할 수 […]

휘청거리는 한반도 국민들이 떠나고 있다.

올 가을 한반도에 ‘대변혁’이 다가 온다는 소문에 ‘아웃-코리아’의 행렬이 줄을 잇고 있다. 지금 미국과 국경을 맞대고 있는 캐나다 밴쿠버나 토론토 등지에는 돈 있는 한국의 중산층 들이 미국 입국을 기다리고 있으며, 남쪽 멕시코의 티화나, 노갈레스 그리고 후아레즈 등지에서는 미국 땅을 밟으려는 또 다른 한인들이 몰려 들고 있다. 최근 한국 증권 가에는 “오는 가을에 한반도에 대변혁이 일어난다” […]

펜타곤, 벙커 파괴 소형 핵탄두 개발한다.

지난 5월 14일 미 의회는 그 동안 공화 민주 양당간에 논란의 대상이 되었던 방사능 소량 방출 핵 무기 (Low-yield Nuclear Weapons) 연구비로 155억불을 2004년도 국방예산 (총 4천억불)에 포함 시켰다. 이 예산은 핵 탄두 개발 연구비에 불과하지만 지난 10년간 묶여 있던 전술 핵무기 개발 금지의 빗장을 열었다는데 더 의미가 있다. 펜타곤은 미의회에 강력한 지하 침투용 핵 […]

노정권 “미운오리새끼” 황장엽 핍박속에서도 [북체제] 혹독비판

“초거물”탈북자이면서도 미디아에 일체 등장하지 않는 사나이…..일본측에서 이렇게 보고있는 황장엽씨의 존재가 새삼 주목받고 있다. 북핵문제가 화.전의 기로에 서게될 미묘한 시기에 그가 열망하던 ‘방미’가 6월에 이뤄질지 모른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부터이다. 그의 방미가 실현되면 미 의회서의 “증언”이 있을 공산도 크기 때문에 더욱 그렇다. 최근 그의 동정을 “스쿠프 特寫”한 일본국제정보지 SAPIO(5월14일호)기사 내용을 소개한다. 범죄자이송으로 착각되는 엄중한 ‘경호” 김대중의 햇볕정책을 […]

미국 “황장엽” 왜 원하나

남한으로 망명한 황장엽 전북한 노동당비서의 방미가 또다시 무산됐다. 황씨의 방미는 金영삼, 金대중 정부 시절에 계획됐으나 이루어지지 못했다. 그러다가 노무현 정부 들어서 최근 다시 시도해 내부적으로 허가 단계에 있었다. 하지만 결국 또 다시 무산됐다. ‘황장엽 방미’ 보도가 나올 때 마다 워싱턴 정가에서는 그가 미국에 오면 망명할지도 모른다는 소문이 나돈다. 미국 일각에서 황씨의 망명을 유도하고 있고, 황씨 […]

특검은 “박지원만 잡으면 된다” 고 한다.

5억 달러 대북송금은 현대라는 기업을 ‘매개’로 당시 현대의 ‘7대 경협사업’과 거의 동시에 병행 추진된 남북정상회담을 성사시키고 북한의 개혁개방을 유도하려는 국정원의 ‘국가공작 인가’를 받아 추진한 것으로 밝혀졌다. 대통령 혹은 국정원장의 인가를 받은 국가공작사업을 사법의 잣대로 처벌한 전례는 외국에서도 거의 찾아볼 수 없는 일이다. ‘정치적 타협’의 산물인 특검의 ‘희생양 찾기’ 더구나 국가공작사업을 수행한 국가정보기관장과 직원들에 대한 사법처리는 […]

美, 대북전쟁 계획 “새판짠다”

미국은 이라크 전쟁을 승리로 이끈후 외교 정책이 점차 강도의 수위를 높여가고 있다. 지난 6월 4일 로이터 통신에 의하면 미국은 북핵문제와 관련하여 새로운 대북 정책을 고려하고 있으며, 이 정책은 이라크 전쟁으로부터 얻은 힌트로 전쟁계획을 수립하고 있다는 충격적인 내용이다. 대북전쟁은 북한의 심장부인 평양부터 공격한다는 것으로 놀라운 전투력과 무기로 북한의 전력을 무력화 시키겠다는 전략인 것이다. 미국방부 부장관 울포위츠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