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대통령 訪美 보따리 속에는 무엇이…

김영삼 문민 정부는 백악관을 방문하여 물 벼락외교를, 김대중 국민의 정부는 햇볕외교를, 이번 새로 출범한 노무현 참여정부는 오는 5월 14일 백악관을 방문하여 무슨 외교 보따리를 풀어 놓을 지 궁금하다. 필자/ 종황 (전 육사교수) 노무현 정부 방미 보따리 속에는 무엇이 있을까? 1993년 백아관을 방문한 김영삼씨는 클린턴이 보는 앞에서 연설대 위에 있는 물 컵을 엎지르는 실수로 클린턴을 물 […]

북핵 「진실과 허상」

그는 먼저 군사독재정권하의 북한에서는 과학자나 기술자, 심지어 학생까지도 군에 동원된다고 밝혔다. 예를 들면 1961년에 그는 평양에 있는 이공계의 최고학부 김책공업대학 기계제작학부에 입학했는데 그때의 학생번호가 52113번이었다. 학생시절 이 번호판을 항상 가슴에 달고 다녀야 했는데, 그 의미하는 바는 제5연대 제2대대 제1중대 제1소대 제3분대의 대원(학생)이었다는 것. 그는 졸업까지의 5년간 군사학과 군사훈련이 3000시간이상 과해졌으며 따로 1600시간이상의 정치사상교육도 받았는데 정작 […]

노무현 대통령 방미를 앞두고…

노무현 대통령은 오는 11일부터 17일까지 미국을 방문, 부시 대통령과 최초의 정상회담을 비롯해 미주동포들과 간담회 그리고 미연방의회 방문, 월 스트릿 신문과도 회견을 갖는 등 여러 행사에 참여한다. 지금까지 한국 역대 대통령의 방미가 많았지만, 이번 노무현 대통령의 방미는 21세기 한미양국의 관계가 새롭게 설정되는 아주 중요한 의미를 지니게 된다. 어쩌면 한국과 미국의 운명을 가를지도 모르는 가장 중대한 고비가 […]

세계석학에게 듣는 이라크 전 이후

이라크 전쟁 이후 세계의 시선은 중동에서 극동으로 급속히 이동 중이다. 이라크 전후 처리 문제가 아직 산적해 있지만, 미국이 지목한 또 하나의 ‘악의 축’인 북한과의 핵문제 협상은 순조롭지가 않기 때문이다. 북한 핵문제의 해결 과정은 이라크전 이후 세계질서를 가늠하는 한 축이 될 전망이다. 일본의 대표적 국제정치학자로 꼽히는 이노구치 다카시(猪口孝·59) 교수를 도쿄대학 그의 연구실에서 만나봤다. 이라크전 이후 미국의 […]

늘어가는 노대통령 지지 유보층

가 창간 1주년을 맞아 최근 실시한 전국 여론조사 결과 2030세대의 노대통령에 대한 ‘적극적 지지도’는 각각 51.5%, 54.6%로 예상보다 낮게 나타났다. 적극적 지지도란 1차 응답에서 “그저 그렇다” 혹은 “잘 모르겠다”라고 답한 사람을 제외한 지지도다. 2030세대는 지난 대선때 노무현 후보를 대통령으로 당선시킨 ‘핵심 지지층’이다. 이번 조사는 그들의 지지열기가 점차 식어가고 있음을 보여주는 것이어서 주목된다. 는 여론조사전문기관인 한길리서치에 […]

FBI에 의해 전격 체포됐던 한인 예정웅씨 가정으로 돌아와…

미국 내에서 북한의 불법 에이전트로 활동한 혐의로 지난 2월 연방수사국(FBI)에 체포됐던 예정웅(미국명 존·59) 씨가 LA 연방지법으로부터 보석 허가를 받은 지 10일만인 28일 오후 LA다운타운에 있는 연방구치소에서 풀려났다. 이에 따라 예 씨는 앞으로 법원 및 변호사 사무실 등을 오가며 재판을 받게 됐다. 예 씨는 석방 후 가진 기자회견에서 “나와서 기쁘다. 많은 친지와 동지들이 나를 위해 기도해주고 […]

린다 김의 성상납, 불법뇌물공여

LA동포 로비스트- 미국의 무기를 한국을 비롯한 세계 여러 나라에 판매하는데 탁월한 솜씨를 가진 프로폐서널 무기 판매업자 이른바 ‘린다 김 선글라스’를 패션화 시킬 정도로 화제를 뿌렸던 미모의 중년 여성, 그리고 ‘부적절한 관계’의 한국판 주인공- 린다 金(50, 한국명 金귀옥)이 다시 뉴스에 떠 오르고 있다. 최근 미국의 연방수사국인 FBI가 린다 金의 미국내 불법로비 활동혐의를 확인하는 과정으로 한국내 계좌추적을 […]

8천만불 헤로인 운반 북 화물선 나포

호주 연방경찰과 방위군은 지난 20일 호주 동부 해상에서 마약 밀수에 연루된 북한 화물선 한 척을 나포했다고 군 관계자들이 밝혔다. 군.경찰 요원들로 구성된 호주 특수부대는 이날 뉴사우스 웨일스주 소재 뉴캐슬항에서 35해리 떨어진 해상에서 4천t급 북한 화물선 ‘봉수호’를 발견, 수 차례에 걸쳐 정선할 것을 명령했다. 그러나 북측이 명령을 거부하자 호주 정부는 헬기와 잠수부대 등 특수부대를 동원해 봉수호에 […]

중립국 통일이 살길이다.

이 같은 발언들은 최근 한 종교학술대회에서 나왔다. 종교인 학술대회에서 정치적인 토론이 활기를 띄었다는 점은 오늘의 종교가 ‘참여하는 종교’임을 보여 주는 한 예라고 하겠다 지난 11일 관음사(주지 金도안 스님) 창사 30주년을 기념해 동국로얄대학에서 종교인 학술대회가 열렸다. 이 대회에서는 “한반도 평화정착을 위한 종교인의 역할”이란 주제로 불교, 원불교, 기독교, 천주교 등 4개 종교 관계자들이 참석해 열띤 토론을 벌였다. […]

북핵 – 러시아 전문가들 충격 증언

일본 저널리스트 가토씨의 모스크바취재팀은 이밖에 러시아인 과학기술자의 귀중한 증언도 얻었다고 한다. 러시아연방 핵에너지부 정보국의 U.코트로프가 그 한사람. 전에 영변의 핵시설 건설에도 참여했었다는 그의 증언은 아주 상세했는데 특히 인상적인 말은 다음의 두 대목이었다는 것.  “북한과학자들은 러시아에 오면 누구나가 판에 박은 것같이 묻곤 했다. ‘이걸로 플로토늄을 추출할수 있는가’라고 “제일 이상한 것은 영변의 핵시설에는 송전선이 하나도 보이지않는 점이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