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 만난 한미은행 물 먹은 나라은행

물 만난 한미은행 물 먹은 나라은행 인수가 2억 9천 5백만불… 총 자산 30억불 대형은행 탄생 지난 22일 한미은행(행장 유재환)이 퍼시픽 유니온 은행(PUB·임시행장 데이비드 워너)을 2억9천5백만달러(22일 종가기준 PUB주당 27.63달러)에 인수한다고 발표하면서 윌셔 레디슨 호텔에서 인수최종합의서에 서명했다. 이에 따라 한미는 총 자산 27억9천만달러, 예금 23억4천만달러, 대출 20억2천5백만달러의 한인 최대은행으로 도약하게 됐다. PUB 인수전에는 한미은행, 나라은행, 국민은행, 하나은행, […]

PUB 인수 한미,나라은행으로 2파전 압축

PUB 인수 한미,나라은행으로 2파전 압축 한미은행이 나라은행 제치고 인수대상 1순위로… 퍼시픽 유니온 뱅크(이하 PUB)인수전이 막을 올린 지 1달 보름만에 가닥이 잡혀가고 있다. PUB인수에 참여의사를 표명했던 많은 본국 은행들과 동포 은행들인 한미은행,나라은행,국민은행,우리은행,하나은행 등이 인수의사를 표명했으나 막상 PUB매각이 결정되고 인수전이 시작되자 대다수 은행들은 일찌감치 포기를 하고 관망자세로 돌아섰다. 지난 17일까지 PUB 인수 전에는 우리은행에 이어 국민은행마저도 PUB인수를 […]

PUB 인수, 치열한 4파전

PUB 인수, 치열한 4파전 국민은행, 우리은행 참여했지만 우리은행은 포기 치열한 4강구도로 접어든 한판 승부 예상 최근 PUB인수로 금융권이 술렁이고 있는 가운데 본국의 하나은행을 뒤이어 국민은행과 우리은행이 출사표를 던짐으로써 5곳의 은행이 참여하게 되었다. PUB인수 전에 강한 의지를 보이고 있는 이곳 현지 동포은행은 나라은행과 한미은행으로 치열한 경합을 벌이고 있다. 나라은행과 한미은행은 실사를 마치고 양측 모두 눈치를 보아가며 […]

PUB 매각 절차 어떻게 진행되나

PUB(Pacific Union Bank:이하 PUB)의 매각절차가 결정되면서 PUB뿐만 아니라 PUB인수에 관심이 있는 은행들도 발빠른 행보를 보이고 있다. 지난 달 론스타측이 한국외환은행에 주식매입대금을 입금함으로써 PUB의 매각절차도 본격화 되고 있기 때문이다. 현재 PUB의 매각은 트러스티에서 PUB의 주식을 받아 매각할 수 있는 권한을 위임받아 메릴린치가 PUB매입에 관심을 보이고 있는 은행들을 상대로 접촉이 시작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PUB에 관심을 보이고 […]

지난 30일 PUB매각 결정

PUB의 운명은 결국 매각으로 결정되었다. 그동안 론스타측이 주식매입대금을 지연하는 이유 등에 대해 갖은 설이 난무하였지만 이를 일축하며 지난 30일 한국외환은행측에 대금을 지급함으로써 PUB의 운명도 매각으로 결정되었다. 따라서 이미 예상했던 것처럼 론스타는 한국외환은행의 최대주주가 되었고, PUB의 대주주로 자동 등극하였다. 현재 론스타측은 주식매입대금을 지급하면서 발빠른 행보를 보이고 있다. 한국외환은행의 새로운 행장 영입과 경영진의 일부 교체 그리고 미주 […]

고건 총리 오촌조카 경영 i 인프라 오는 24일부로 「퇴출」 확정적

‘고건 총리 一家 커넥션’의 핵심적 키를 쥐고 있는 고대수 씨가 경영하는 i 인프라(008780)가 코스닥 시장에서 영원히 사라질 전망이다. 계속 기사화한대로 i 인프라(008780)는 지난 7월 개정된 주가유지규정에 따라 지난 14일 주가미달 규정에 걸려 관리종목에 지정된 뒤 3일간 거래정지를 당했었다. 14일 재개된 거래에서도 연일 하한가를 맞으며 지난 15일 종가기준 70원을 기록함에 따라 ‘감자(자본감소)’ 등 특단의 조치가 이어지지 […]

론스타, 한국 외환은행 미주 지점 매각 결정

한국외환은행이 론스타의 새로운 주인을 맞이하면서 서서히 미국내 지점 및 PUB(퍼시픽 유니온 뱅크)의 운명이 가닥을 잡아가고있다.우선 한국외환은행 미주 지점이 다음주까지 에이전시 전환등의 방법으로 정리될 전망으로 한국 외환은행 관계자는 지난 6일 “다음주 정도까지는 미주 지점 문제가 마무리될 것”이라며 “남아 있는 미주 지점을 에이전시(agency) 형태로 전환하고 1개지점 정도만 법인형태로 전환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미주 지점이 에이전시로 전환될 경우 10만달러 […]

외환은행 임시주총 개최

지난 16일 본국에서 외환은행 임시주주총회가 개최되었다. 이날 임시주총에서는 향후 행장선출 방식과 미국 내 지점과 PUB에 대한 논의 등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우선 행장선출 방식은 은행장추천위원회를 없애고 이사회에서 행장을 선출하기로 결정하였다. 이러한 조치는 론스타측이 정부의 영향력 행사를 막고 경영권을 장악하기 위한 것으로 풀이된다. 이외에도 LA에서 가장 핵심쟁점 사항인 외환은행 지점과 PUB의 향후 운명에 대해서도 논의를 한 […]

한미은행 육증훈 행장 전격 사퇴

407호 한미은행 육증훈 행장 전격 사퇴 관련기사는 인쇄상의 오류로 408호에 다시 게재합니다. 한미은행 육증훈 행장의 전격 사퇴 발표는 금융계는 물론 이거니와 한인사회에 적지 않은 파장을 몰고 왔다. 지난달 30일 육증훈 행장은 자신의 거취 문제와 관련한 기자회견을 통해 그 동안 이사진들과의 불협화음과 갈등이 적지 않았음을 묵시적으로 나타내며 “은행발전을 위해 유능하고 참신한 행장이 영입 되어야 한다고 생각한다”라는 […]

한미은행 육중훈 행장 전격 사퇴 “그배경과 진위는 이것…”

한미은행 육중훈 행장의 전격 사퇴 발표는 금융계는 물론 이거니와 한인사회에 적지 않은 파장을 몰고 왔다. 지난달 30일 육중훈 행장은 자신의 거취 문제와 관련한 기자회견을 통해 그 동안 이사진들과의 불협화음과 갈등이 적지 않았음을 묵시적으로 나타내며 “은행발전을 위해 유능하고 참신한 행장이 영입 되어야 한다고 생각한다”라는 비통한 어조에서 쉽게 이사진들과의 불협화음을 짐작 할 수가 있다. 육 행장은 과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