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병장수 체질건강법

 ▲ 송병찬 원장 며칠 전 모 주간지에 『스타들의 다이어트 식단, 그 숨겨진 비결은?』 이란 제목의 기사와 함께 작은 제목의「연예인 따라 나도 살 빼봐? 대세는 닭 가슴살 샐러드」라는 기사가 필자의 관심을 끌었습니다. 기사의 내용을 보니 ‘노출의 계절 여름이면 찾아오는 다이어트 신드롬. 올해는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SNS)를 타고 더 넓고 빠르게 확산하고 있다.’ 로 시작을 했으며 ‘젊은 여자 […]

SM 이수만 회장 LA서 ‘와인사업’ 본격화 꿈틀

ⓒ2011 Sundayjournalusa K-POP 열풍을 주도하고 있는 인기 아이돌 그룹 동방신기, 소녀시대, 슈퍼쥬니어, 샤이니, 에프엑스 등의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대표 김영민)’의 최대주주인 이수만 회장. 이수만 회장이 지난 5월 LA 인근 부촌인 스튜디오 시티 지역에 280만 달러 저택을 현찰 매입한 사실이 본지 지난호(799호)를 통해 확인되면서 국내외적으로 핫이슈로 떠올랐다.이런 가운데 이수만 회장의 주도 아래 SM 엔터테인먼트 법인이 최근 미주 계열사(SM […]

[임춘훈 칼럼]‘종결자’들이 설치는 나라

 ▲ 임춘훈(언론인) 인터넷에서 겨울 올림픽이 열릴 평창을 검색하다 한사람의‘종결자’를 만났습니다. ‘국회의원 막말 종결자’로 소개된 이 지역 출신 최종원 의원입니다. 그는 취미가 뭐냐고 물으면‘술과 욕’이라고 당당히 대답하는 사람이라지요. 지난해 8월 민주당 강원도당 연수회에서 공개적으로 자신의‘고매한’ 취미생활을 이렇게 소개했습니다.“원래 내 특기와 취미는 술과 욕이다. 연극계 후배들은 내욕을 쌍소리로 듣지 않고 뭔가 (내용이)담겨있다고 생각한다”연예인 출신 최종원 의원을 이 […]

[심층취재]가수 이장희 저작권 다툼 “깨어진 40년 우정”

ⓒ2011 Sundayjournalusa 가수이자 싱어송라이터인 이장희 씨에게는 이 시대 최고의 로맨티스트라는 수식어가 따라붙는다.‘그건 너’, ‘한잔의 추억’, ‘나 그대에게 모두 드리리’ 등 그가 남긴 불후의 명곡들은 이른바 ’70-80’ 세대들에게는 잊혀질 수 없는 추억으로 남아 가슴 한켠을 저미게 한다. 그가 이처럼 가수로서 성공하는 과정에서는  ‘김 석(본명 김봉석)’이라는 매니저가 그림자처럼 보필하며 지난 40여년의 세월을 함께 했다는 사실은 대중 음악계에서는 […]

SK컴즈 네이트·싸이월드 초대형 해킹 파장

  본국 대표 포털사이트에 가입한 회원 3500만명의 개인정보가 싸그리‘털린’사상 최대 규모의 해킹사건이 터졌다. SK커뮤니케이션즈(이하 SK컴즈)는 지난달 28일 외부 해킹으로 인해 네이트와 싸이월드 회원의 고객 신상정보가 유출됐다고 밝혔다. 네이트와 싸이월드의 회원수는 네이트가 2500만명, 싸이월드가 3300만명으로 두 사이트에 중복 가입돼 있는 회원수를 감안하면 유출된 개인정보는 3500만명분이 될 것으로 보인다. 대표적 토종 커뮤니티 사이트인‘싸이월드’와 본국 3위의 포털사이트인‘네이트’,‘국민 메신저’라 […]

[임춘훈 칼럼]’나는 총영사다’ 오디션 하면

 ▲ 임춘훈(언론인) 이명박 정권 출범 두어달 후인 2008년 4월 중순께 27명의 대사와 10명의 총영사 등 37명의 해외공관장 인사가 단행됐습니다. 새 정권 들어 처음 발표된 인사에서 정통외무관료 아닌 다섯명의 비외교관 출신 인사가 발탁됐습니다. 미주에서만 김재수 LA 총영사와 이하룡 시애틀 총영사, 이웅길 애틀란타 총영사 등 세명이 MB 선거캠프 공신(功臣) 케이스로 임명됐지요.현지 사정에 밝은 이민자 출신을 총영사로 중용(重用)하겠다는 […]

[임춘훈 칼럼]‘호랑나비’가 축구 잘못하면…

 ▲ 임춘훈(언론인) 요즘 한국 연예계는 소셜테이너가 ‘대세’입니다. Social과 entertainer의 합성조어인 쇼셜테이너는 사회적 이슈에 자기 목소리를 내는 참여파 연예인을 이르는 말입니다. 최근 제일 많이 뜨고 있는 쇼셜테이너는 여배우 김여진이지요. 사람들은 그녀가 어떤 드라마에 무슨 역으로 출연했는지는 거의 모릅니다.하지만 요새 어느 시위 현장에서 무슨 구호를 어떻게 외쳤는지는 대개 압니다. 김여진은 어느새 이 시대 쇼셜테이너의 중심 아이콘이자 팔로워 […]

‘참 나쁜 한국언론들’…본지 특종 보도 빌미, 대기업에 광고 협박

일부 본국 언론들의‘막가파식’행태가 대기업들 사이에서 비판 도마위에 오르고 있다. 몇몇 대기업 홍보실 관계자들에 따르면 한국의 일부 타블로이드 시사 주간지나 인터넷 경제지 등이 <선데이저널>에 보도된 특종 및 단독 기사들을 마차 자기들이 취재한 것처럼 들고 가서 광고 등을 요구하고 있다는 것이다. 이런 언론들의 행태가 얼마나 심각했으면 최근에는 증권가 정보지에도 관련 내용이 돌고 있다고 한다. 비단 기업 기사뿐만이 […]

[밀착취재]대한체육회 미주체전 연기 지지 파문

   장귀영 재미대한체육회장과 그에게 반기를 든 각 지부 체육회장(대의원)들과의 불협화음으로 난항을 겪어왔던 ‘제16회 미주한인체전’이 결국 반쪽짜리 체전으로 치러질 전망이다. 대립과 타협을 번갈아가며 대화의 끈을 놓지 않았던 장귀영 재미대한체육회장 측과 정철승 OC체육회장 측이 체전을 열흘 정도 앞둔 시점에도 끝내 합의점에 도달하지 못해 하나의 미주체전은 물 건너 간 듯 보인다. 미주한인의 화합과 축제의 장이 되어야할 미주체전이 반쪽짜리 […]

[임춘훈 칼럼]박근혜 임자 만났다

노무현 대통령의 집권 5년이 끝나가던 무렵, 한국에서는 한편의 단편소설이 화제를 모은적이 있습니다. 문예전문지인 <문학동네> 2007년 봄호에 실린 신예작가 백영옥씨의 작품 ‘이게 다 노무현 때문이야’입니다. 작가는 인터넷을 뜨겁게 달구고 있는 “이게 다 노무현 때문”이라는 누리꾼들의 재치어린 말장난을 모티브로 이 소설을 썼다고 하지요. 주인공 김호봉씨는 만성 변비환자인데 “요즘 가슴이 아프다. 이게 다 노무현 때문”이라며 가슴팍을 칩니다. 백수건달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