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0-1 아르헨티나] 슈팅 9개 불발 "킬러 없었다"

축제는 있었지만 축포는 없었다. 한국축구대표팀은 2002월드컵 1주년을 맞아 국제축구연맹(FIFA) 랭킹 5위의 아르헨티나와 A매치를 벌였지만 또다시 ‘노골(No Goal)패’에 고개를 떨어뜨렸다. 한국은 11일 서울 상암월드컵경기장에서 벌어진 아르헨티나와의 대표팀 친선경기에서 전반 43분 하비에르 사비올라에게 결승골을 허용해 0-1로 패했다. 한국은 지난 8일 우루과이전에서 0-2로 패한 데 이어 아르헨티나에 영패를 당해 월드컵 1주년 기념으로 열린 두 차례 초청경기에서 노골의 수모를 […]

“”막말 들었지만 ‘굴욕외교’ 안했다””

노무현 대통령이 ‘개혁의 출발이자 마지막’인 공무원들과의 본격적인 ‘눈 높이 맞추기’에 나섰다. 그 수단은 이미 예고된 것이지만, 이번에도 인터넷이다. 노 대통령은 6월11일 오전 8시40분부터 9시22분까지 42분 동안 청와대에서 정부부처 58개 기관의 실·국장(3급) 이상 공직자 1073명을 대상으로 세계 최초의 인터넷 조회를 열었다. 공무원과 대통령이 사이버 공간에서 만나 조회를 연 것은 우리나라뿐 아니라 세계적으로 유례가 없는 ‘새로운 실험’이다. […]

盧대통령 “공산당 허용돼야 완전 민주주의”

노무현(盧武鉉)대통령이 지난 9일 일본중의원 의장 주최 간담회에서 일본 공산당의 시이 가즈오(志位和夫)위원장에게 “아마 한국에서 공산당과 교류할 수 있는 정치가가 있다고 한다면 가장 먼저가 나일 것이다”라고 말했다고 청와대의 윤태영(尹太瀛)대변인이 10일 전했다. 尹대변인에 따르면 盧대통령은 “한국에서도 공산당이 허용될 때라야 비로소 완전한 민주주의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한다”면서 이렇게 말했다는 것이다. 盧대통령은 또 “시이 위원장이 한국을 방문하면 환영할 것이며 피하거나 […]

굴욕외교 되고, 등신외교 안돼? 민주, “망언중의 망언” 윤리위 제소

한나라당 “이상배 의장은 이미 사과…당 대표 사과는 없다” “‘굴욕외교’는 수용할 수 있고, ‘등신외교’는 수용할 수 없다는 것은 말꼬리 잡기다.” 한나라당 입장을 보여주는 박종희 대변인의 말이다. 한나라당은 이상배 정책위의장의 ‘등신외교’ 발언 파문과 관련 9일 오후 4시께 긴급 원내대책회의를 열어 “이상배 의장이 이미 성명서에서 깊은 유감을 표명한 것을 사과로 간주한다”며 “그러나 당 대표가 사과 할 수는 없다”고 […]

“과거사 침묵”도 못마땅한데 시위까지 막아?

경기도 광주 ‘나눔의 집’에 집단거주하고 있는 일본군 위안부 피해 할머니들이 9일 오후 노 대통령의 방일외교에 대한 항의시위를 위해 서울공항으로 가려다 경찰이 이를 막자 다시 청와대로 이동해 항의시위를 벌여 파문이 일고 있다. ‘나눔의 집’ 안신권 국장에 따르면, 이날 오후 ‘나눔의 집'(경기도 광주 퇴촌면 원당리)에 살고 있는 강일출, 박옥련, 김순덕, 이옥선, 박옥선 할머니 등은 노무현 대통령이 방일 […]

盧 訪日 첫날

일본이 외부의 무력공격을 받았을 경우를 가정해 대응책을 규정한 ‘무력공격사태대처법(안)’ 등 이른바 유사(有事) 법제 3개 법안이 6일 오후 참의원 본회의를 통과, 확정됐다. 그러나 법안 확정 시기가 노무현(盧武鉉) 대통령의 국빈방문일에 맞춰져 외교상 예의에 어긋나는 것이란 지적이 나오고 있다. 한국 정부는 논란의 소지가 큰 3개 법안의 확정 시기를 노 대통령의 방일 이후로 늦춰 줄 것을 바랐지만 무시당한 셈이다. […]

이래선 안된다. 망국병 ” 환치기”

환치기는 오래 전부터 미국과 일본 등지를 대상으로 음성적으로 해왔는데 여행자유화 이후부터는 필리핀, 태국 등 동남아지역에서 유행처럼 진행되어 유럽지역 등으로 확산, 이제는 거의 전세계 한인들이 활동하는 지역에서 일어나고 있다. 환치기의 수법도 다양하다. 수입물품 신고가격을 실제보다 낮게 처리해서 그 차액대금을 여행 경비나 개인송금으로 사용하거나 수입대금을 실제보다 과도하게 지급하는 방법을 통해 외환을 가족명의로 해외에 빼돌리는 것은 물론 위장무역을 […]

노정권 “미운오리새끼” 황장엽 핍박속에서도 [북체제] 혹독비판

“초거물”탈북자이면서도 미디아에 일체 등장하지 않는 사나이…..일본측에서 이렇게 보고있는 황장엽씨의 존재가 새삼 주목받고 있다. 북핵문제가 화.전의 기로에 서게될 미묘한 시기에 그가 열망하던 ‘방미’가 6월에 이뤄질지 모른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부터이다. 그의 방미가 실현되면 미 의회서의 “증언”이 있을 공산도 크기 때문에 더욱 그렇다. 최근 그의 동정을 “스쿠프 特寫”한 일본국제정보지 SAPIO(5월14일호)기사 내용을 소개한다. 범죄자이송으로 착각되는 엄중한 ‘경호” 김대중의 햇볕정책을 […]

美, 대북전쟁 계획 “새판짠다”

미국은 이라크 전쟁을 승리로 이끈후 외교 정책이 점차 강도의 수위를 높여가고 있다. 지난 6월 4일 로이터 통신에 의하면 미국은 북핵문제와 관련하여 새로운 대북 정책을 고려하고 있으며, 이 정책은 이라크 전쟁으로부터 얻은 힌트로 전쟁계획을 수립하고 있다는 충격적인 내용이다. 대북전쟁은 북한의 심장부인 평양부터 공격한다는 것으로 놀라운 전투력과 무기로 북한의 전력을 무력화 시키겠다는 전략인 것이다. 미국방부 부장관 울포위츠는 […]

“이기명 선생님, 기억하십니까?”노무현, 인터넷 통해 언론에 반격

노무현 대통령이 5일 저녁 7시 세번째 공개편지를 인터넷을 통해 띄웠다. 첫번째 ‘호시우행’, 두번째 ‘잡초론’ 편지에 이어 이번에는 ‘이기명 선생님께 올리는 글’이다. 노 대통령의 후원회장이었던 이기명씨는 현재 부동산 문제로 인한 의혹에 휩싸여있다. 이 공개편지는 형식상 노 대통령이 이기명씨에게 보내는 편지지만, 사실은 국민 모두에게 보내는, ‘언론에 굴복하지 않겠다’는 선언이다. 노 대통령으로서는 연일 주변인물에 대해 의혹 공세를 펴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