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만의 시대 51] 김성한 국가안보실장 경질 진짜 이유 블랙핑크 공연무산과 김건희의 분노

■ 지난해 NATO 정상회담 때 김건희 여사와 바이든 손녀만나 약속 ■ 바이든 손녀는 유명한 블랙핑크 광팬으로 김 여사에게 공연 요청 ■ 이번 정상회담 때 미국측이 먼저 요청했으나 보고 누락으로 무산 ■ 이 사실 안 김건희 여사 대노해서 ‘김성한 잘라라’ 대통령에 요구 윤석열 대통령의 이달 말 방미를 두고 김성한 국가안보실장의 전격 사퇴를 두고 해석이 분분하다. 윤석열 […]

[야만의 시대 41] 검사 왕국의 민낯 그리고 검사 위에 김건희

■ 윤석열 반말의 진짜 문제는 검사 마인드 아직 못 버렸다는 것 ■ 한동훈은 법무부 장관이 아닌 검찰 대변인처럼 언론에 브리핑 ■ 정영학 녹취록에 최재경·박영수 50억 클럽 나와도 감감무소식 ■ 검사 출신 장관 및 비서관들 정작 김건희 여사 앞에서 숨죽여 검사 출신이 정권을 잡으면 어떤 일이 벌어질지에 대해서는 본지뿐만 아니라 이미 절반이 넘는 국민들과 교포들이 우려의 […]

[야만의 시대 40] 이준석, 유승민 이번엔 나경원 ‘김건희 살생부 리스트’…차례대로

■ ‘나대지마라’는 대통령부부 의중도 모르고 설쳤다가 정치적 큰 위기 ■ 부부 모임 때 김건희에 찍힌 나경원은 대통령 취임식 참석도 못 해 ■ 궁지 몰린 나경원, 급히 이철규 만난 건 김건희에 ‘살려달라’ 메시지 ■ 이철규, 윤석열 부부 스폰서 황하영과 가깝게 지내며 사실상 메신저 윤석열 정권의 나경원 죽이기가 현실이 됐다. 국민의힘 중진의원이자 대표적 여성의원으로서 상징적 의미가 있는 […]

[야만의 시대 39] 김건희 숙대 석사 논문 표절 의혹 본조사 착수

■ 숙대 석사학위 취소되면 조국 전장관 딸 조민처럼 모든 경력 불인정 ■ 숙대 대학원 논문 본조사 착수…표절 인정되면 이후 경력 모두 허위 ■ 조민, 허위 인턴 서류로 의전원 입학 취소에 의사 면허 취소 초읽기 ■ 숙대총장 정치적 욕심이 변수…과연 고양이 목에 방울 달 수 있을까 숙명여대가 지난해 12월 윤석열 대통령 부인 김건희 여사의 석사학위 논문 […]

‘서울의 소리’ 제작 윤석열-김건희 부부 참상공개

■ 서울의 소리 첫 번째 프로젝트 <리워드 펀딩> 통해 제작비 모금 ■ 김건희 주가조작에서부터 ‘윤석열-김건희, 누가 대통령인가’까지 윤석열 퇴진과 김건희 구속을 촉구하며 깨어있는 시민의 조직된 힘을 보여 달라고 외치는 인터넷 언론 <서울의 소리>가 드디어 이들 부부의 충격적인 실체를 고발하는 다큐멘터리 <퍼스트레이드는 없다> 제작을 공식적으로 알렸다. 대한민국 대통령을 둘러싼 문제의 다큐멘터리이자 무능하고 무치한 윤석열의 퇴진과 주가조작과 […]

[야만의 시대 36] 김건희 주가조작 의혹 수사 공소시효만 끝나길 바라고 있다

■ 김건희, 도이치모터스 1년 만에 17억 투자해 10억 넘게 벌어 ■ 주가 상승 직전에 17억으로 대거 주식매매 후 곧바로 급상승 ■ 모든 공범 수사와 자료들은 김건희 여사 가담을 말하고 있어 ■ 담당 반부패수사 2부, 김건희 수사 놔두고 이재명 수사 전력 김건희 여사의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사건은 본지도 몇 차례에 걸쳐 보도해왔다. 10년 전에 진행된 이 사건은 […]

[기자의 눈] 아무리 윤석열-김건희가 미워도 비행기가 추락하길 염원하다니…

아무리 윤석열-김건희가 미워도 비행기가 추락하길 염원하다니… 사제직을 지닌 성공회의 신부와 천주교의 신부가 충동적인 언행과 충격적인 발언으로 우리 국민 들이 분노를 어떻게 표출할지, 어떻게 삭힐지를 고민하고 있다. 사제직은 쉽게 말해서 예수 그리스도를 닮고 따라가려는 성직자의 직분을 말한다. 그리스도는 하느님께 부름을 받고 인간을 위하여 한 번이자 마지막으로 자기 자신을 희생제물로 바치며 하느 님께 나아갔다. 이로써 하느님과 인간을 […]

[야만의 시대 27] 김건희, 도이치 모터스…주가조작의 치명적 실체

■ 김건희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가담 안 했다’의 해명까지 거짓말 ■ 작전세력 2차작전 기간에는 가담 안했다는 해명 뒤집는 증거나와 ■ 이재명 허위사실 기소한 수사력이면 윤석열 허위발언도 기소해야 ■ 검사출신 대통령 무슨 말 해도 허위 아니라는 검찰공화국 자화상 지난 8월 본국에서는 김건희 여사의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사건과 관련한 김 여사의 목소리가 담긴 녹취록이 재판 과정에서 공개됐다. 몇몇 본국 […]

[야만의 시대 24] 이쯤되면 윤석열 정부 아닌 김건희 정부

점쟁이와 윤핵관들의 ‘국민능욕’…김건희 등에 업고 준동 치맛자락의 저주가 시작됐다 ■ 대통령실 인적구성 사실상 김건희 씨가 주도적 역할 ■ 취임식 명단 논란도 김건희 리스크 초청인사들 때문 ■ 보좌관급 피래미만 인적쇄신 대상…근본원인은 방치 ■ 이번엔 김건희 장신구도 논란…‘자고 일어나면 터져’ 윤석열 정권 대통령실이 대대적인 인적쇄신에 나섰다. 국회 출신 비서관과 행정관 중 상당수를 사실상 경질하는 것이 골자인데 정작 […]

[야만의 시대 20] 대통령실과 김건희 권력다툼 시작됐다

■ 실세 행세 비선 몸통은 놔두고 대기업에게만 조심 경고 ■ 결국 건진법사가 김건희와 인연 팔아 각종 이권에 개입 ■ 관저공사에 김건희 지인업체가 수의계약으로 공사 수주 ■ 김건희 횡포에 못 이긴 대통령실에서 언론에 흘린 의혹 대통령실이 최근 ‘건진법사’로 알려진 무속인 전모(62)씨와 관련해 대기업들에 주의를 당부한 것으로 확인됐다. 대통령실은 최근 전 씨가 윤 대통령 부부와 인연을 과시하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