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급 와이드 大 추적] 방산비리 척결 대대적 수사 특명의 비밀…최종 종착역은 차기 전투기 KF-X 사업

차세대 전투기 사업 선정 과정 ‘보이지 않는 손’ ‘우병우-김관진’이 방산비리 숙주다 문재인 정부가 전 정권 사정 작업의 첫 발걸음을 내딛었다. 아이러니하게도 문재인 정부의 1호 타깃은 지난 정권에서 그렇게 척결하려 했던 방산비리다. 박근혜 정부는 방산비리를 때려잡겠다고 방산비리 합수단까지 만들어서 대대적 수사에 나섰다. 하지만 박근혜 정권의 수사는 철저하게 자신들의 관점에서 유리한 것들에만 메스를 들이댔다. 공포 정국만 조성해 […]

타운뉴스

 ▲ 미주 3.1여성동지회 창립 33주년 기념과 ’33년사’ 발간 기념회가 열리고 있다. 미주3.1여성동지회(회장 홍순옥)가 광복 70주년을 기념해 3.1운동의 이념과 실천을 담은 문헌집 ‘미주3.1여성33년사’ (1982-2015)를 발행하고 7일 출판기념회와 송년회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서 이준영 자문위원과 유분자 명예고문은 ‘미주3.1여성33년사’의 발간 의미를 역사의 진실을 기록하고, 3.1정신이 한민족의 위대한 독립정신임을 후세에 전하는 작업이라고 강조했다. 특히 이준영 자문위원은 “3.1정신을 계승하는 3.1여성동지회가 올바른 […]

목함지뢰 사건에 다시 불거지는 문고리 3인방 권력 사유화 논란

  북괴와 마주해 있는 대한민국 최전선에서 목함지뢰가 터져 병사 두 명의 큰 부상을 당하는 사태가 일어났다. 이번 사건은 대한민국 국민들을 다시 한 번 불안에 떨게 했다. 북한군이 넘어와서 초소 앞 철문에 지뢰를 설치했는데도, 우리 군은 까맣게 몰랐다는 사실은 충격적이다. 군의 1차적 대응뿐만 아니라 정부의 한심한 대응은 경악 그 자체다. 청와대는 북한의 지뢰 도발이 터진지 4일 […]

<밀착취재> 또 다시 불거지는 이혼한 ‘정윤회 – 최순실’ 부부, 막후 …

지금은 법적으로 이혼했지만 한 때는 부부였던 정윤회와 최순실. 박근혜 대통령의 지인으로 알려진 이들의 실체는 지난 2007년 대선 때부터 지금까지 끊임없이 논란이 되어왔다. 이들은 주요 사건마다 이름이 언급되며 박근혜 대통령의 비선조직으로 꼽혀왔다. 청와대나 여당 측에서는 이들의 존재는 잘못 알려진 바가 많다며 부인하고 있지만, 정관계와 재계에서는 이들에게 어떻게든 줄을 대려는 분위기가 팽배하다. 최근 본국에서 논란이 된 정 […]

<지금 북한은…> 김정은 행방 오리무중 속 구테타 건강이상설 등 ‘…

북한의 3대 세습자인 김정은이 한달째 공식석상에 나타나지 않아 각종 루머가 나도는 가운데 지난 4일 북한의 황병서·최룡해·김양건 등 권력핵심으로 꾸려진 북한 대표단이 아시안대회 폐막식 참석을 명분으로 전격적인 한국 방문을 마치고 돌아간 것을 놓고 외신들은 ‘남북간 협상 주도권을 쥐기 위한 충격 특사 외교’ ‘남북관계 경색 타개용 카드’ ‘김정은 건재 과시’ ‘고립 탈피’ 등 다양한 해석이 나오고 있다. […]

대한민국은 ‘검찰-PK’ 공화국…입법 행정 사법부 장악

  박근혜 정권의 핵심 권력 부서자리에 눈을 크게 부릅뜨고 호남 출신들을 찾아봐도 찾을 수가 없다. 국가권력의 세 축인 입법 행정 사법부의 수장은 물론이거니와 국세청 검찰 등 5대 권력기관장과 2인자인 차장 자리, 더 내려가 1급 핵심 자리 그 어디에도 호남 출신은 찾아보기 힘들다. 거의 대부분이 부산-경남(PK) 출신들로 채워졌기 때문이다.역대 정권 이래 지역 편중 현상이 가장 심해지고 […]

‘대박’근혜의 마이웨이

 ▲ 임춘훈(언론인) 조선일보 주필 출신인 보수논객 유근일은 지난 주 철도파업 ‘진압’의 주역인 두 철혈(鐵血) 여성을 한껏 치켜세웠습니다. “사내놈들 열 명-백 명이 못한 일을 두 여자가 해냈다”고 인터넷 매체 <뉴데일리> 칼럼에 썼습니다.‘두 여자’는 물론 박근혜 대통령과 최연혜 코레일 사장이고, ‘사내놈들’은 공기업 개혁에 손  댔다 강경노조에 백기투항(?)한 4명의 전직 대통령입니다. 코레일 사장 최연혜는 네티즌들에 의해 차기 대통령 […]

<밀착취재> 박근혜 정부, 정권 초부터 파열음 왜?

 ▲ 박지만 EG회장.출범 1년도 되지 않은 박근혜 정부 곳곳에서 권력암투의 조짐이 나타나고 있다. 본보가 지난주 보도했던대로 본국에서 정윤회 씨의 이야기가 다시 정치권에서 회자되는 점이나, 기무사령관 인사를 둘러싼 박지만의 영향력과 군내부의 헤게모니 다툼, 석연치 않은 감사원장 인선 과정에서의 정윤회의 역활은 각각의 사건 같지만 사실상 박근혜 정부 내에서 치열한 권력 투쟁이 벌어지고 있다는 증거다. 정권 초반부터 이런 […]

<밀착취재> 청와대 검찰인사이어 軍인사도 장악한 지만대군

어느 정권에나 대통령 주변에는 대통령의 권력을 등에 업은 친인척들이 대통령 못지않은 권한을 휘두르는 2인자가 있기 마련이다. 군사정권은 물론이고 문민정부에서도 예외는 아니었다. 김영삼 정권 때는 아들 김현철이 소통령으로 불렸고, 김대중 정권 때도 아들 김홍일ㆍ김홍업이 그랬다. 노무현 정부에서는 형 노건평이 그랬고, 이명박 정부에서는 형 이상득 전 의원이 대통령 못지않은 권력을 누렸다. 많은 사람들이 박근혜 정부에서는 누가 그런 […]

<지금한국에서는 2> 국가기관 선거개입, 대선 불복종 운동 전국적으로 …

‘박근혜 대통령이 완전히 코너에 몰렸다’지난 12월 대선에 국정원과 경찰, 심지어 국방부 사이버사령부 보훈처 등 국가기관들이 조직적으로 개입했다는 정황이 속속 드러나고 있는 가운데 ‘대선불복종운동’이 노도와 같이 거세게 전국적으로 확산되고 있다. 자신은 모르는 일이라고 손사래를 치던 박근혜 대통령은 상황이 심상치 않게 돌아가자 침묵으로 일관하며 국면전환을 노리고 있다.지난 대선에서 패했던 문재인 민주당 의원은 23일 “지금까지 밝혀진 것만으로도 지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