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이 전하는 김형욱 ‘최후의 순간’

[쿠키방송]○…김형욱의 죽음을 둘러싼 미스테리를 북한은 알고 있을까?박정희 정권 당시 프랑스 파리에서 의문의 실종을 당한 김형욱 전 중앙정보부장의 최후에 대해 최근 다양한 증언이 나오고 있는 가운데,그의 실종사건을 다룬 북한 영화가 알려져 관심을 끌고 있다.쿠키뉴스는 최근 북한에서 ‘걸작’으로 꼽고 있는 다부작(시리즈) 영화 ‘민족과 운명’의 제11편인 ‘홍영자 편’을 입수했다. 이 영화는 놀랍게도 김형욱이 어떻게 죽음을 당했는지를 그 내막과 […]

김형욱 ‘美 법원 사망 판결문’ 입수 전격 공개

ⓒ2005 Sundayjournalusa 김형욱 前 중앙정보부장의 ‘실종 혹은 죽음’을 놓고 한국 언론들의 논쟁이 가열되고 있다. 이미 본보가 지난 498호에 소개한대로 <월간조선>이 특종으로 ‘김형욱 실종사건’을 탐사추적 보도해 관심을 모으기도 했는데, 월간조선 3월호는 “김형욱 씨가 김재규 前 중앙정보부장의 지시에 따라 파리 현장에서 청부살해 되었다”라는 충격적 내용을 담았던 것. 하지만 최근 본국의 시사주간지 시사저널이 이보다 더 쇼킹한 ‘내가 김형욱 […]

실종 김형욱 유언장 입수 大 공개 “의문의 파리 실종 미스터리 드디…

 ▲ 월간조선 3월호 표지. 3월호에는 본보 발행인(연 훈)과 YS의 숨겨진 여인이라는 이경선 씨와의 전격 인터뷰 기사와 함께 탑 메인기사로 ‘김형욱 유인살해는 이 사람이 했다’라는 제하의 탐사보도가 실렸는데 화제를 불러 모으고 있다. 역대 중앙정보부장 가운데 최장수인 약 6년 3개월(1963년 7월~1969년 10월) 동안 재임했던 이가 김형욱 씨다. 김 씨는 말 그대로 ‘박정희 前 대통령의 핵심 오른팔 역할‘을 […]

자녀유학비 회사공금 충당한 윤홍근 BBQ회장 구속 초읽기 배경

가맹점 닭 튀겨 번 돈으로 유학아들 사교육비로 1년에 40만불씩 펑펑 9년동안의 자녀유학비 일부를 회사공금으로 충당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는 윤홍근 BBQ치킨 회장의 구속이 초읽기에 들어간 것으로 보인다. 윤회장은 이달 초 경찰이 구속영장을 신청하려 하자 18억원을 회사에 변제했다는 서류를 제출했으며, 이는 공금횡령을 일부 시인했다는 반증으로, 구속이 불가피하다는 분석이다. 또 한국법원은 지난 4일 윤회장이 KBS를 상대로 법원의 방송금지가처분신청을 […]

김종필 ‘자의반타의반’ 세상과 작별, 미국무부 비밀보고서에서 드러난 박정희와 김종필

■ ‘박정희 – 김종필’ 간 상호불신 애정과 증오 드러나 ■ 김대중, 미국무부에 ‘박정희가 JP일본신병치료 불허’ ■ 김재춘, 미부대사에 ‘박정희, 김종필 조기귀국 막아’ ■ ‘JP 새나라자동차 2배 값 수입-절반 챙겨’허위 보고 ■ 프레이저보고서 ‘김형욱측근 김종필에 1만달러 전달’ ‘영원한 2인자가 아니라…영원한 정치 대립자’ 박정희는 김종필을 아끼면서도 끝까지 불신했었다 ‘영원한 2인자’로 불렸던 김종필 전 국무총리가 지난달 23일, 92세를 […]

[단독인터뷰] 연방하원 39지구 출마선언 ‘수지 박 레게트’전 하원의장 비서관

‘코리아게이트’ 당시 미 의회 흔든 “드래곤 레이디”의 도전장 시대 역행 트럼프 정책 ‘너무 답답해서 나왔다’ 친한파 미연방하원 외교위원장인 에드 로이스 의원의 전격적인 재선 불출마 발표로 그의 선거구 하원 39지구는 지금 공화, 민주 양당을 포함해 소수당 후보자들의 뜨거운 격전지로 타오르고 있다. 우선 로이스 의원의 오랜 보좌관인 공화당의 영 김(공, Young Kim) 전 주하원 의원이 로이스의 선거구 […]

[안치용 대기자의 특종 발굴] 프레이저보고서에서 드러난 서울지하철리베이트 게이트

객차 도입하면서 日 종합상사 김성곤에게 250만 달러의 리베이트 ‘김성곤은 배달책에 불과 박정희 혼자 독식했다’ 박정희정권이 40여년전 일본 종합상사들로부터 서울지하철 객차를 구입하면서 250만 달러의 리베이트를 받은 사건과 관련, 일본 측이 김성곤 전 공화당 재정위원장에게 전달한 수표와 김성곤의 외환은행 뉴욕지점계좌 내역, 입금전표 등이 발견됐다. 특히 이 자금 중 최소 1백만 달러가 다시 일본으로 송금됐음을 입증하는 송금전표 등이 […]

박근혜 탄핵 마주한 김재규 일가의 반응 뉴욕거주 김재규매제 오수춘 박사 단독 인터뷰

 ‘새삼 놀랄 것도 없다. 37년 전 재판 과정에서 다 밝혀진 일’ ‘최태민-박근혜가 10.26 박정희시해 동기였다’ 박근혜대통령에 대한 탄핵소추안이 압도적 찬성으로 국회를 통과한 가운데, 지난 1979년 10월 박정희 전대통령시해사건의 주범인 김재규 전 중앙정보부장의 형제들은 ‘새삼 놀랄 것도 없다. 이미 37년전 김재규중정부장이 최태민의 비리를 밝혔고, 박정희시해사건의 원인이 됐다’고 담담하게 밝혔다. 김재규 전 중앙정보부장의 매제인 오수춘 한의학박사는 탄핵소추안 […]

[안치용 단독 특종발굴] 일본 중정 책임자 김재규 동서 최세현 증발 미스터리 전모

박정희 시해사건 직후 최씨 극비리에 일본 출국 美ㆍ日 협조 묵인하에 진행 지난 1979년 박정희 전대통령 시해사건직후 김재규 전 중앙정보부장의 손윗동서인 최세현 당시 주일공사가 일본에서 연기처럼 사라진 것은 미국과 일본의 협조내지 묵인에 따른 것으로 확인됐다. 한국정부는 최씨가 사라진 뒤 한달보름간 소재파악을 하지 못했고, 이 기간 동안 미국과 일본은 마치 약속이라도 한 듯 최씨의 소재를 모른다고 한국측에 […]

[안치용기자 단독] 박정희, 큰딸 미국집 혈세로 사며 온갖 불법자행…외무부 비밀전문통해 40년 만에 불법매입 확인

큰딸 소유 미국집 뉴욕총영사관 불법매입의 흔적들  ‘박정희 특별지시로 외무부가 주도했다’ 한국정부가 박정희 전대통령의 큰딸이 미국에 불법 매입한 주택을 정부예산으로 되사주면서 온갖 불법을 자행했다는 사실이 40년만에 처음으로 확인됐다. 박동진 당시 외무부장관은 남덕우 경제기획원 장관에게 이 주택이 박전대통령 큰 딸 소유임에도 불구하고 ‘주인이 갑자기 죽었기 때문에 싸게 나왔다. 빨리 매입해야 한다’고 거짓 공문을 보내는가 하면, 박전대통령 큰 딸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