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드특집] 어떻게 죽는 것이 좋을까

‘스스로 죽을 수 있는 존엄사법 어디까지 갈까’ 인간에게 꼭 한번 다가오는 죽음은 인생에서 많은 것을 표출한다. 우선 죽음은 나이와 상관없이 찾아온다. 그리스의 철학자 소크라테스는 “이별의 시간이 왔다. 우린 자기 길을 간다. 나는 죽고 너는 산다. 어느 것이 더 좋은가는 신 만이 안다”고 말했다고 한다. 스티브 잡스는 “아무도 죽기를 원하지 않는다. 그래도 죽음은 우리 모두의 숙명이다. 아무도 […]

“ 서울대는 85위, 아시아에서 8위 ”

  영국의 더 타임즈의 부설 교육 전문지 ‘The Times Higher Education’(THE)」는 매년 가을에 발행하는 고등교육 전문지이다. 이 신문에서 금년 세계대학 순위를 발표했는데 특이한 것은 지난해 아시아 최고 교육기관인 동경대학교가 지난해 23위에서 올해는 43위로 추락했다. 그 대신 지난해 25위였던 싱가폴대학이 26위에 머물면서 올해 아시아지역 최고의 대학으로 올라섰다. 이 신문의 세계대학순위는 교육환경, 연구자에 대한 평가, 논문의 인용수 […]

<충격취재 2> 유인대학 한의대 ‘가짜학위’ 파동은 흡사 막장 드라마

      전 세계에서 한국인들을 상대로 활개 치는 가짜 석학 박사 학위공장’이 700여 곳이 넘는다. 왜 이처럼 많은 사이비 학교들이 한국인들을 먹잇감으로 삼고 있는가. 그만큼 학위를 좋아하기 때문이다. 지금 이 순간에도 ‘학위공장’에서는 한국인들에게 손짓을 하고 있다. 코리아타운에서 오래전부터 ‘가짜로 학위를 받은 사람 중에는 유인대 출신이 가장 많을 것’이란 소문이 파다했었지만 어떤 언론도 이런 소문에 대해 의구심을 […]

<사회취재> 등록금과 취업난으로 허덕이는 미국 청년들 ‘절망감’

    경제가 회복돼 가고 있다고는 하지만 올해 대학 졸업생들도 지난해와 같이 취업난에 허덕이기는 마찬가지다. 대졸자들이 우선은 취업이 급해 눈높이를 낮추어 직장을 구하고 있어 졸업생들의 마음이 가벼운 것만은 아니다. 특히 올해 졸업생들은 미국이 금융위기로 불경기 속으로 빠져들기 시작한 해에 대학에 입학해 지난 4년간 불경기의 어려움을 잘 알고 있다. 희망 직종이나 기업을 떠나 일단 취업만 해도 다행이라고 […]

<이민> 포괄이민개혁법 구제자 현황 파악

포괄 이민개혁법이 의회에 상정돼 세부적인 조항을 검토하고 있는 가운데 미국에 거주하는 약 1천1백만 명의 서류미비 이민자들을 어떻게 처리할 것인지를 놓고 논쟁이 가열되고 있다. 이들을 ‘불법 체류자’ 또는 ‘서류미비 이민자’로 부르던 이들의 신분 처리 문제는 이민 정책 중 가장 까다로운 문제다.  그러면 이 1천1백만 명은 어떤 사람들인가? 이들이 몇 명인지를 어떻게 알 수 있는가? 이들이 정부의 […]

LA 한인사회, ‘짝퉁’ 이력·학력 판친다

한인사회의 고질적인 병폐 가운데 하나인‘가짜 풍조’가 다시금 도마 위에 올랐다. 최근 재외국민총연합회(회장 유영)의‘대통령 축사 무단사용’사건을 비롯해 미군 계급장 무단사용 건까지 불거져 망신을 사고 있다. 일반인들의 허위학력·경력 논란을 포함해 대학 입학을 위해 중·고등학생들까지 LA한인 봉사단체에서 과외활동 증명서를 허위로 만드는 등 가짜풍조가 만연하다. 한 예로 현재 한인타운에서 활동하는 상당수 단체장, 성직자, 전문인 중에도 박사, 회장, 이사장 등의 […]

300만 달러 놓고 언론사 ‘치킨게임’

세종시를 둘러싼 본국내 갈등이 첨예한 가운데 최근 LA 한인언론계에서도 이와 유사한 논쟁이 불거져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바로 미국 대학 내 한인사회 관련 연구소 설립을 두고 한인 언론사들의 ‘대리전’이 한창인 것이다.사건의 발단은 지난 2008년 한국 국회에서 통과된 UC 리버사이드의 ‘김영옥재미동포연구소’ 설립을 위해 300만 달러가 지원기금으로 책정된 것부터다. 이를 두고 현재 재외동포재단(이사장 권영건)이 UC리버사이드대학과 MOU 문제를 놓고 […]

역사의식을 흐리는 한국 방송 사극

<요즈음 타운 내 비디오 대여업소에서는 본국 방송국의 사극이 큰 인기를 모으고 있다. 그러나 사극 드라마에 대한 인기가 높아지는 만큼 우려에 대한 목소리도 만만치 않게 나오고 있다. 한국 TV드라마를 비디오 대여를 통해 주로 시청하는 중년, 노인층은 사극 드라마 내용이 어디까지가 사실이고, 어느 내용이 진실인지에 혼돈을 느끼고 있는 것이다. 특히 이들은 드라마를 픽션이 가미된 드라마로 보지 않고 […]

유령 신학교 학위에 모멸감, 심한 정신적 충격 사망으로

▲ 사진은 가짜학위 서류들. 본기사와 상관이 없음.   가짜 박사학위가 한 순진한 목회자를 죽음으로 몰아 넣은 사건이 뒤늦게 알려져 충격을 주고 있다. 지난해 말 한국의 충청도의 모 기독교회를 사목했던 Y씨는 LA 소재 모 대학의 박사학위를 수여 받기 위해 왔다가  자신의 학위가 미국정부의 공인을 받지 못한다는 사실을 알고 심한 모멸감에 빠졌다. 자신의 박사학위 수여가 미국의 다른 4년 제 […]

“제 멋대로…” 추태로 얼룩진 주먹구구식 인물 선정

“제 멋대로…” 추태로 얼룩진 주먹구구식 인물 선정 1차 명단에 없었던 인물 최종 명단에 오르고… 12개 지역 기념사업회장중 6개 지역 회장 최종명단에 이민 1백년… 인물 1백인 로비로 얼룩진 이민 100주년 「인물 100인전」선정작업 이민100주년기념행사의 일환으로 발간하려던 ‘이민100년의 인물100인’이 선정에 문제가 있어 큰 말썽끝에 무효화되는 사태로 번져 기념사업에 먹칠을 했다. 인물 100인의 명단(별도 기사 참조)이 알려지자 LA를 비롯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