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의사들 ‘도덕성’ 논란

LA한인사회는 물론 미주에서 활동하는 의사들의 무분별한 의사 직업 윤리의식 실종에 대한 논란이 확산되고 있다. 최근 한인타운에서 성업중인 J모 병원 원장이 재판 끝에 끝내 의사면허증을 박탈당하는 사건을 계기로 한인타운에서 개업 중인 의사들에 대한 비양심적인 인술에 대한 원성이 고조되고 있다. 그 동안 한인타운의 이름있는 의사들에 대한 빗나간 인술에 대한 비난 여론이 간간히 대두되어 왔지만 일부 의사들은 각성을 […]

“지금 한국은 보수-좌파의 죽기 살기 전쟁터”

한국의 대표적인 보수파 논객인 송복 연세대 명예교수가 최근 LA에서 강연회를 열고 지난 10년의 좌파정국을 비판하면서 ‘영광과 비전의 대한민국’을 주제로 현 대한민국의 상황을 역설했다. 그는 지난달 29일부터 3일간 동서문화교류회(회장 제인 정) 주최로LA한국교육원 에서 개최된 강연회에서 지금 한국에서 날뛰고 있는 진보세력들의 생리를 여지없이 파헤치는 한편 대한민국의 세계사적 의미를 분석해 동포들로부터 큰 박수를 받았다. 송 교수는 ‘한국의 보수와 […]

한인 유명 의사들 줄줄이 중징계 처벌 2탄

17세기 초 중국의 ‘첸 시쿵’이라는 의사가 만든 ‘다섯 가지 계명’ 중에는 다음과 같은 계명이 있다. “의사는 환자의 빈부귀천을 막론하고 모든 환자의 요구에 응할 마음가짐을 갖추고 있어야 한다. 모든 환자는 동등하게 치료 받아야 하며 의사는 경제적이 보상에 관심을 두지 말아야 한다. 이러한 마음가짐을 바탕으로 의사들의 양심은 유지될 것이며 의업은 날로 번창할 것이다” 또 이런 계명도 있다. […]

주정부, 한인 의사들 처벌 조치 갈 수록 증가

의사라는 직업에 대해서 많은 사람들은 돈을 많이 버는 고급 직업, “사랑의 인술”로 존경의 대상이 되던가, 아니면 가끔 매스컴에 나오는 ‘악덕 의사’를 떠올릴 것이다. 의사는 아무나 할 수 있는 직업이 아니다. 매일 만나는 환자들이 정신적, 신체적 문제를 가져 오기에 이들을 치료해야만 한다. TV에서 보듯이 온몸이 피투성이가 된 채 처절한 모습으로 응급실에 들어오는 환자를 맞이하는 경우도 있다. […]

2006 병술년 개띠해 개에 관한 이야기

  2006년 병술년 개띠해 개띠 의미   사람을 잘 따르며(순응성) 먼 곳에서도 집을 찾는(귀향성) 영리함과 주인을 위해 몸숨까지 바치는 충직한 동물로 상징되어 온 개는 고대사회에 가축의 한 구성원이 된 이래로 사람의 곁에서 줄곧 살아왔다. 이것은 인간과 공생하여 왔다는 것을 의미하는 것이기도 하지만, 개가 인간을 좋아한다는 속성에 기인한 것이기도 하다. 물론 여기에는 개가 인간의 말귀를 잘 알아듣거나 […]

민족의 지도자 백범 김구선생님 6.

<5주에 이은 연속 6주>반탁 운동을 통해 백범과 그의 임시 정부가 전국민적으로 부상하여 인민 공화국이 무척 격하되고 있었다. 그래서 인민 공화국 중앙위원회는 1월 1일 임시 정부에 대해 두 정부를 해체하고 통합할 것을 제의하고 이튿날 10시까지 회담할 것을 요구했다. 그것이 거절당하자 좌파는 북한의 찬탁 정국에 맞추어 2일 신탁 통치 찬성으로 돌변하고 3일 찬탁 대회를 열었으며 백범을 공격하고 […]

왜 금강산 관광인가,

 ▲  금강산-옥류담 세계인이 감탄하는 금강산을 선데이 저널이 지구촌 여행사와 스마일 관광과 함께 여러분을 모십니다. 예로부터 금강산의 단풍과 설악의 단풍은 한국의 가을 명산의 가장 아름다운 모습이라고 알려져 왔습니다. 이번 금강산 관광은 가을 단풍맞이와 함께 고국에서 한가위의 명절을 지내는 일생의 추억이 될 것입니다. 한국인이나 세계인들은 “금강산이 아름답다”라는 이야기를 많이 듣고 있습니다. 금강산을 직접 돌아 본 사람들은 “말로만 듣던, […]

민족의 지도자 백범 김구선생님 2.

<전주에 이은 연속 2>   백범 김구 그에게는 민족을 위한 새로운 구상이 자리잡아 가고 있었다. 즉 그가 감옥에서 [태서신사(泰西新史)]와 [세계지지(世界地誌)] 등을 통해 깨달은 신지식에 의하면 풍전등화와 같은 나라를 구하기 위해서는 자신이 취했던 폭력의 방식이 아니라 민지(民智)를 깨우쳐 힘을 길러야 한다는 것이었다. 이러한 깨달음은 그를 애국계몽운동에 나서게 하였다.     1902년 부친상을 당한 백범은 그 이듬해 해상과 함께 […]

「로즈 힐」 묘지 측… 법적 서류 미비 이장 요청 거부

국가 보훈처 협조 공문 마저 효력무 「LA 흥사단」의 무능·이미지 실추 「LA 흥사단」 태만으로 독립 유공자 최진하 선생 묘지 봉환 사업 지연 LA 묘지에 쓸쓸히 묻혀있는 독립유공자의 묘를 한국의 국립묘지로 봉환키로 1년 전에 결정됐으나 이를 준비한 미주내 한 단체의 태만으로 국가적 행사가 연기되는 사태가 벌어저 문제가 되고 있다. 한국의 국가보훈처(처장 안주섭)는 현재 LA 로즈데일 묘지에 있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