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가주한국학원…숨겨진 비리는 무엇?

‘의혹 덩어리’ 재정상태 ‘이 차제에 밝혀내야한다’ 현재 LA한인사회의 최대 난제 중의 하나가 남가주한국학원 이사회의 개혁과 윌셔초등학교 폐교 후 부지 및 건물 활용 문제이다. 그런데 지금 학교 운영을 책임진 이사회가 한인사회의 개혁 요구에 협력은 고사하고 ‘맞짱’을 뜨고 있다. 현재 한국학원 심재문 이사장은 타협점을 모색하려고 있는데 2010년부터 이사가 된 제인 김 (CPA)이사 등은 ‘제3자는 이사회에 간섭말라’며 불응하고 […]

[심층취재] 유엔대표부 인턴 유력인사자제 특혜 비리백서

무급인턴 아들딸도 모자라 사돈에 팔촌에 처조카까지…불법채용 ‘유력인사 추천 없으면 꿈도 꾸지마라’ ‘신의 아들’만 간다는 재외공관 인턴, 감사원의 감사로 주제네바대사관 차석대사 등 외교관들이 자신들의 자녀들과 심지어 처조카까지 인턴으로 불법 채용한 사실이 드러났지만, 지금도 무급인턴채용이 계속되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특히 미국 내 3개 공관, 주미대사관, 주유엔대표부, 주뉴욕총영사관등이 외교부의 무급인턴채용중지지침을 어긴 사실도 드러났다. 이들 3개 공관이 외교부도 모르게 무급인턴채용을 […]

MB에게 5억 뇌물 건네고 5년 동안 4대강 사업 수주 등 불법비리

‘최등규 뭘 믿고 설쳐대나 했더니…’ 그 뒤에 MB가 있었네 지난 2015년 상습횡령 유죄전력이 있고 1,2심에서 유죄선고를 받았음에도 전관변호사를 대거 고용, 보석으로 풀려나 본보가 대표적인 유전무죄의 사례로 집중보도했던 최등규 대보그룹회장이 4대강사업과 관련, 이명박 전대통령에게도 뇌물을 준 것으로 밝혀졌다. 본보 집중보도 뒤 지난해 3월 마침내 대법원이 상고를 기각함으로써 징역 3년이 확정돼 수감 중인 최 회장은 MB에게 뇌물을 […]

[심층취재] 주 검찰이 사우스 베일로 대학을 수사하는 이유는? 소송장에서 드러난 추악한 사건과 학사비리 백태

 ‘朴 이사장은 노골적으로 섹스파트너가 돼 줄 것을 요구했다’ 섹스 파트너 돼주면 영주권 스폰서는 물론 교수직까지 제의 사우스베일로 대학(SBU)은 아직도 미국에서 최대 규모의 한의대로 인정도 받고 평가도 받고 있다. 그래서 한때는 “한의과 공부를 제대로 하려면 사우스베일로로 가고, 시험에 통과하려면 로열로 가라”라는 말까지 한의사 지망생들 사이에 회자될 정도였다. 그런 명성의 SBU가 오늘날 온갖 추잡한 비리가 담긴 소송 사건에 […]

[와이드 大 특집] 주 검찰이 사우스베일로 대학 비리를 수사하는 까닭

여학생들을 성 노리개로…1-20 비자 장사 수료증 학위 매매 음란한 수업 기막힌 비리 운영 ‘미국 최대 한의과 대학에서 미국 최악의 비리 학교로…’ 모두가 알지만 아무도 말하지 못했던 악행들 사우스 베일로(SBU) 한의과 대학은 미국 한인 최대의 한의과 대학이다. SBU는 공인된 침술과 동양의학 학교로 성장하여 미국에서 가장 크고 훌륭한 한방 학교 중 하나로 평가받아 왔다. 이 같은 대학에 […]

[단독] 한미동포재단 비리, 가주 검찰 전격 수사 착수 내막

미주한인이민 130여 년 역사 오점… 추악하고 치욕스러운 재정 비리 가주 검찰청 수사 착수 ‘드디어 올 것이 왔다’ LA 한인사회의 가장 추악한 사건의 하나인 한미동포재단(Korean American United Foundation) 분쟁이 결국 주검찰의 수사 대상이 되었다. 캘리포니아주 검찰청(Office of Attorney General, State of California)은 2017년 2월 8일 오전 10시 샌프란시스코 주 검찰청으로 현재 한미동포재단 이사들과 변호인들에게 재정 장부를 […]

돈 벌이만 혈안이 된 막장의사들, 건강식품사, 스킨케어의 부조리 실…

      코리아타운에는 아직도 건강 의료 보건의 사각지대가 계속되고 있다. 일부 의사들의 의료비  부당청구와 과다청구가 계속되고 있는데 이는 타운의 고질적인 병폐 중의 하나다. 또 각양각색의 현란한 구호들로 안전성과 효능이 의심스러운 건강기능성제품이 판을 치고 있다. 그리고많은 화장품들이나 일부 스킨케어 업소들도 문제다. 회원권을 팔아 놓고는 ‘나 몰라라’ 다. 그리고 주름살이 많아지는 중년 여성들에게 팽팽한 젊음을 소생시켜 준다고 고객들을 […]

<박근혜 측근비리 2탄>김선동 정무비서관 경질된 내막

지난주 본지가 보도한 박근혜 대통령 친인척 및 측근비리 의혹이 갈수록 커지고 있다. 특히 브로커 황인자 씨를 둘러싼 각종 로비 의혹이 정관계 전반적으로 퍼져갈 조짐이다. 지난주 기사화했던대로 이 사건에는 박근혜 대통령 최측근 그룹인 7인회의 현경대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부의장과 부친이 박 대통령 달성군 후원회장으로 둔 TK출신 국세청 고위 공무원이 연결되어 있다. 그런데 <선데이저널>의 추가 취재 결과 박 대통령의 […]

타운 물리치료병원 전형적인 부정 비리 사기 천태만상 실태 추적

최근 물리치료를 받으러 타운의 양방병원을 찾은 Y모씨는 깜짝 놀랐다. 자신의 메디컬로 받을 수 있는 물리치료 액수가 오버됐다며 “여기서는 치료 받을 수 없다”는 통보를 받았다. 보통 메디컬로 1년 안에 받을 수 있는 물리치료 한계는 1,900 달러이다. Y씨는 평소 자신이 다니던 물리치료 병원인 D 병원에서 이미 다 챙겼다는 것이다. 담당 주치의로부터 이같은 사실을 확인한 Y씨는 “요즈음은 안 […]

<전격취재 3탄> ‘의사(醫師)인가, 의상(醫商)인가’ 치과 실태해부

프리웨이를 달리다 보면 길가 큰 광고판에 ‘임플란트 399불’ 이라는 광고를 쉽게 볼 수 있다. 이제는 한인타운 곳곳에도 같은 광고판이 붙어있다. 또 한인 신문에는 임플란트 비용이 1천불에서 2천불까지 가격 차이가 심하다. 그뿐만이 아니다 처음 견적은 적당히 요구한 후 치료하는 과정에서 가격을 울리는 수법까지 쓰고 있다. 환자 입장으로 치료 중에 차마 거부도 못하고 울며 겨자 먹기 식으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