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적취재] 시애틀 이어 LA지역 가디나 한인 룸살롱 급습

  미연방검찰은 지난 13일 시애틀 지역의 한인 룸살롱 ‘불루문(Blue Moon)’ 급습사건을 계기로 유흥업소를 중심으로 한 한인들의 비자사기, 인신매매, 매춘, 돈세탁 범죄, 또 이와 연루된 조직적인 범죄고리를 전국적으로 수사하고 있는 것으로 17일 알려졌다.   이와 관련해 최근 LA남부 가디나 지역에서 한인이 운영하는 한 룸살롱에 ABC를 포함한 10여명의 합동 수사반원들이 급습해 일제 조사를 벌였다. 당시 수사반원들은 문제의 […]

[실태추적] LA한인타운 노래방 불법퇴폐영업 온상

LA 한인타운이 불법 성매매와 퇴폐 영업을 일삼는 노래방들로 몸살을 앓고 있다. 한국인이 경영하는 일부 노래방을 중심으로 여성 도우미들의 퇴폐행위가 도를 넘어 심각한 사회적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것이다.최근 LA경찰이 이에 대한 첩보를 입수하고 본격적인 수사에 착수한 것으로 알려져 한인사회에 대한 현지인들의 인식에 큰 악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된다.특히 그동안 한인타운을 중심으로 활동하는 불법 매춘조직에 대한 수사가 마무리 단계에 […]

밀입국 한국여성들, 심각한 매춘행각 ‘도를 넘었다’

지난 달 29일 미국-캐나다-한국 3개국 수사당국은 1년간의 추적 끝에 한국인 성매매알선 조직을 무더기로 적발했다. 한국 여성들을 상대로 미국·캐나다 등지에 일자리를 소개시켜 준다고 속여 무려 2천여명의 한국여성들에게 해외 원정 성매매를 알선해 온 조직을 일망타진하고 브로커 일당들을 구속했다. 이들 성매매 알선 조직들은 지난 2004년부터 인터넷을 통해 “미국에서 일하면서 영어를 배울 수 있다”는 광고를 보고 찾아 온 서모(26)씨를 […]

한인 유명 의사들 줄줄이 중징계 처벌 2탄

17세기 초 중국의 ‘첸 시쿵’이라는 의사가 만든 ‘다섯 가지 계명’ 중에는 다음과 같은 계명이 있다. “의사는 환자의 빈부귀천을 막론하고 모든 환자의 요구에 응할 마음가짐을 갖추고 있어야 한다. 모든 환자는 동등하게 치료 받아야 하며 의사는 경제적이 보상에 관심을 두지 말아야 한다. 이러한 마음가짐을 바탕으로 의사들의 양심은 유지될 것이며 의업은 날로 번창할 것이다” 또 이런 계명도 있다. […]

「기러기 엄마」 즐기고 「기러기 아빠」 속탄다

  ‘기러기 엄마’의 탈선이 늘어나 조기교육의 폐단이 엉뚱한 방향으로 번지고 있어 사회문제화 되고 있다. ‘기러기 엄마’는 ‘기러기 아빠’에 대한 상대적 의미로 미국 등 해외로 조기유학을 나선 자녀들을 돌보기 위해 부부가 떨어져 생활하면서 생겨난 신조어다. 1990년대부터 불어닥친 조기교육은 나름대로 긍정적면도 있으나, 또 다른 면의 폐단은 학생들의 탈선이나 가정경제의 파탄 등이 주된 상황이었다. 그러나 최근 들어서는 해외에 […]

룸싸롱은 ‘썰렁’ , 나이트클럽은 ‘호황’

본보 지난 제510호에서는 매춘 밀입국 단속의 실태를 심층적으로 보도한 바 있다. 한인타운을 비롯 잉글우드 등 몇몇 매춘 단속지역이 확대일로에 있다는 주류언론 등에 보도된 후 한인타운은 단속 후폭풍에 잠잠해진 모습이다. 하지만 이것도 잠시, 그 동안 A급(?) 유흥업소들에 시장을 빼앗겨 오던 일부 B급 업소들이 이번 단속을 틈타 대대적인 영업 활성화에 나서고 있어 주위의 눈살을 찌푸리게 하고 있다.<특별취재팀> […]

美 연방 합동수사대 500여명 LA에 남는다

 ▲ 체포된 한 한인여성이 ICE POLICE(이민 세관국 요원)에게 끌려가고 있다. (미주 한국일보 7월 1일자 발췌: 동의를 얻어 사진을 게재합니다) 본국에서는 윤락행위의 방지를 위해 지난 2004년 9월 23일 부로 실시된 ‘성매매 단속법’시행 이후 검찰 등의 단속으로 반짝 효과(?)를 보는 듯 했다. 하지만 이에 따른 역효과가 있었으니 다름 아닌 ‘윤락녀 및 접대부’ 들의 해외진출 러시였다. 어느 정도 예견된 […]

[집중취재] 코리아타운 불법 비리 운영업소 단속반 ‘초비상’

최근 코리아타운 내 각 업소나 영업장에는 불시에 정부 단속반이 출동해 해당 업소와 종업원  직종에 대한 라이선스나 허가서 등등을 체크하는 경우가 빈번해졌다. 지난 8월말 타운 내 G 사우나 내의 이발소의 이발사가 갑자기 교체됐다. 이발사가 유효한 라이센스가 없다는 것이다. 지난 6월에는 8가에 소재한 지압원에 카운티 위생반에서 나와 지압사들과 지압원의 라이센스 등을 일일이 대조해 조사하면서 라이센스와 지압사들을 일일이 […]

<동승취재> 인디언 카지노로 달려가는 사람들(1)

캘리포니아 인디언 보호구역에 있는 카지노로 손님들을 실어 나르는 소위 ‘카지노 버스’들이 최근들어 붐을 이루고 있다.  관련 업계에 따르면 코리아타운에서 매일 낮 밤을 통해 인디언 카지노로 향하는 버스는 30대 이상이며, 남가주에서 이같은 카지노 버스 대열은 매일 350여대에 이르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매일 약 1만여 명이 카지노 버스를 타고 도박장을 가는 셈이다. 이들 카지노 버스들의 안전문제가 심각한 […]

황당하고 어처구니없는 재외공관 ‘부실 국감’ 논란

매년 국회는 국정감사 시즌이 되면 외통위 소속 의원 30여명은 4~5개 조를 구성해 미주 공관 등을 포함해  전세계 공관으로 나가 국감을 편다. 올해도 새누리당 안홍준 외통위원장 등 26명의 소속 의원과 성석호 수석전문위원 등 국회 직원 9명을 포함해 35명이 미주ㆍ구주ㆍ아프리카 및 중동ㆍ아주 반으로 편성해 지난10일부터 21일까지 해외공관 등을 감사하고 23일에는 외통부 종합감사를 실시했다.이번에 북미주 지역은 안홍준 위원장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