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학원 비리 추적특집2] 한국학원 CFO는 파산신청자 얽히고 설긴 비리 의혹덩어리

파산신청자가 한인사회재산관리 책임자라니! ‘끝까지 숨기려했던 의혹들 풀리나?’ 남가주한국학원이 사용처도 밝히지 않은 채1 년에 약 30만달러씩을 기타잡비로 지출한 것으로 드러난 가운데, 같은 기간 한국학원의 최고재무책임자가 2012년부터 파산을 신청한 사람으로 확인됐다. 한국학원 CFO인 제인 김 회계사는 2012년 파산을 신청했다가 재산사전도피논란으로 파산신청을 기각 당했고, 2013년 다시 파산을 신청했으나 6년째 파산승인을 받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사퇴를 거부한 김덕순이사도 […]

뉴욕한인회 또 잡음 인수인계 감감 무소식 ‘속사정’

회장 바뀐지 2개월인데 인수인계도 안돼는 이유는… 개도 물어가질 않는 돈 때문’ 지난 5월 1일 챨스 윤 변호사가 제36대 뉴욕한인회 회장에 취임한뒤 2개월이 지났지만 이직까지 김민선 전회장과 인수인계가 되지 않은 것으로 드러났다. 김민선 전회장이 36대 한인회에 적자재정을 넘겨 챨스 윤회장측이 정밀감사를 실시하고 있다는 소문이 있는가 하면 김전회장측은 허위사실을 유포하고 있다고 반발하면서 감정의 골이 깊어지고 있다. 한인 […]

[긴급특집2] 행장이 체포된 노아은행 경영실적긴급점검

‘예금감소-부실대출급증-예대율상승’ 이미 트리플위기 신 행장 사태로 지표 빨간 불 ‘깜박 깜박’ 신응수 노아은행장이 SBA론등과 관련된 비리혐의로 전격 체포된 가운데, 노아은행은 올해 1분기말현재 이미 예금감소와 부실대출급증, 예대율 증가등으로 은행경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노아은행의 부실대출율은 지난해 12월말현재 17개 한인은행중 최고를 기록한데 이어, 올 1분기에도 부실대출율이 가장 높았고 특히 급증세를 보인 것으로 밝혀졌다. 특히 예대율이 95%를 […]

메인스트림 한인2세들 차별소송 봇물

‘유리천정’, ‘대나무천정’ 차별의 벽 ‘더 이상 참을 수 없어 마지막 길을 택했다’ 좋은 대학을 나와서 좋은 직장에 취직하더라도 높은 자리에 오른다는 것은 정말 이룰 수 없는 꿈일까. 한인 1.5세, 2세들이 명문대를 졸업, 좋은 직장에 취직했지만, 수십 년을 근무하고도 차별을 당해 중년의 나이에 눈물을 머금고 밀려나는 사례가 줄을 잇고 있다. 40대의 한 한인남성은 2백억달러이상의 자산을 운영하는 […]

뉴욕룸싸롱대부 탈세혐의로 전격 구속된 내막

뉴욕 플러싱 ‘모나리자7’ 룸싸롱 4년간 62만달러 탈세 ‘탈세액 모두 토해내고도 결국 실형’ 연인선 전 미주한인드라이크리너스총연합회 회장이 종업원 근로소득원천세를 가로채고 납부하지 않은 혐의로 기소된 가운데, 뉴욕의 한인 룸싸롱업계의 대부가 탈세혐의로 징역 1년1일의 실형을 선고받았다. 이 룸싸롱업주는 유령회사를 설립, 룸싸롱수입 80% 이상을 빼돌리는 방법으로 종업원 근로소득원천세와 법인세등을 포탈한 것으로 밝혀져, 세금탈루액 62만달러를 고스란히 납부하고 실형을 살게 됐다. […]

연방법원, 카드사기- 카드깡 한인3명 수백만달러 전액 몰수 판결한 내막 전모

FBI, 420만달러 몰수판결 받고도 기소 안 해 일당 색출 후에 한꺼번에 기소 할 듯 FBI가 로스앤젤레스일대에서 부정으로 발급받은 크레딧카드를 특정상점에서 사용하고 일정액을 할인받아 현금을 가로채는 한인카드깡사기에 대한 대대적 수사를 벌이고 있다는 정황이 발견됐다. 이 같은 사실은 본보가 입수한 연방법원 압수수색영장과 몰수수송을 통해 드러났으며, 한인 1명은 카드깡 사기가 적발돼 현금 160만달러와 예금 186만여달러, 주택 등 420만달러의 […]

[철저 취재] 미국, 북한관련자산 650만달러 몰수 내막

매년 2억달러 북한 석탄 최대수입업체 ‘단동청태’ 대륙간탄도미사일개발 자금줄이었다 트럼프행정부가 북한과의 비핵화협상을 진행함과 동시에 잇따라 대북제재대상을 지정하는 등 압박을 강화하는 가운데 연방법원이 지난달 말 북한과 관련이 있는 미국 내 자산 650만달러에 대해 몰수판결을 내린 것으로 확인됐다. 연방법무부는 지난해 6월 중국소유 무역업체 밍젱에 대해 190만달러, 8월 단동청태에 대해 458만여달러 자산몰수소송을 각각 제기했고, 연방법원은 궐석재판을 통해 지난달 말 […]

[단독] 외환위기초래 4천억사기사건 변성호…21년 도피 중 LA서 체포된 풀 스토리

세상 떠들썩하게 만들었던 희대의 사기꾼 LA도피 중 태양광 사업 미끼로 한국 대기업 공기업에 거액 갈취 MB 자원외교 쫓다가 희대의 사기꾼에 또 당하다 한국외환위기당시인 1997년 재벌기업과 은행 등을 상대로 4천억원대의 피해를 입힌 변인호 사기사건의 공범으로 수배를 받아온 변씨의 동생 변성호씨가 지난 달 말 LA에서 수배 21년 만에 FBI에 전격 체포됐다. 변인호씨가 구속수감중 병보석으로 풀려나 해외로 도주한지 […]

선데이저널 2017년 12대 특종 퍼레이드

롯데호텔 36층부터 정윤회 매관매직 의혹까지  ‘파사와 현정을 위한 열정의 결과물’ ‘파사현정[破邪顯正]’으로 규정된 2017년이 저물어간다. ‘사악하고 간사한 것을 깨부수고 마침내 올바른 것을 드러나게 한다’는 말이 올해의 사자성어로 선정될 만큼 올해는 한국현대사에 큰 획을 긋는 한해였다. 2017년 선데이저널의 한해가 바로 파사현정의 여정[旅程]이었다고 감히 자부한다. 최선을 다하지는 못하고 최고라고 자부하지 못하지만 파사[破邪]와 현정[顯正]을 위한 열정만큼은 뒤지지 않았다. 여정 그 […]

뱅크오브호프 ‘썬파워’ 최인진에 승소판결 받아내고도 합의해준 까닭은?

뱅크오브호프, 우여곡절 끝에 승소판결 받아내고도 최인진과  전격합의 ‘속사정은 무엇?’ 뱅크오브호프 대출금 330여만달러와 한국무역보험공사의 수출보험금 50만달러 등을 떼먹은 썬파워건전지 창업주의 2세 최인진씨가 뱅크오브호프가 제기한 손해배상소송에서 패소한 것으로 확인됐다. 또 체이스뱅크의 모기지 대출을 갚지 않아 최 씨의 집도 차압된 것으로 밝혀졌다. 뱅크오브호프는 약 370만 달러상당의 승소판결을 받았고, 최 씨의 하루 이자액만 766달러에 달한다. 하지만 뱅크오브호프는 지난 2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