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는 지금 코로나와 전쟁중 1] 트럼프 극찬 코로나 19 치료제 ‘하이드록시클로로퀸’ 논쟁 ‘앞과 뒤’

싼값에 구할 수 있는 코로나 치료제 미국 제약계와 언론이 기를 쓰고 막는 이유가 뭔가했더니… 약값도 저렴하고 수십년 사용된 말라리아와 류마치스 관절염 치료제인 하이드록시클로로퀸 (hydroxychloroquine)이 코로나 19 치료제가 ‘될 수 있다, 아니다’로 논란이 뜨겁게 타오르고 있다. 특히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18일 백악관에서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지난 일주일 넘게 매일 하이드록시클로로퀸을 복용중이다” 라고 깜짝 발언으로 언론들은 물론 세계 […]

[천성인성] 변모해가는 코로나 19 풍속도

‘포옹의 시대’는 갔고 ‘가슴의 시대’가 왔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가 거리 풍경도 바꾸고 생활 습관도 바꾸고 있다. 코로나 19가 지나가면 과연 어떤 세상이 펼쳐질지 궁금하다. 사람들 만나는 패턴도 달라지고, 기업 형태도 변하고 국가 운영도 달라질 것으로 보인다. ○…손으로 만지지도 못하고 누르지도 못하고 요즈음 화두는 ‘손을 씻어라’이다. 손을 씻는 이유가 있다. 외출시 공용 공간의 문 손잡이, 계단 난간, […]

[문제취재 긴급와이드 특집] 코로나 19 재난 무방비 상태 한인양로병원 대거 사망자 발생 쟁점

‘정부 감독기관의 불성실이 재난 키웠다’ 감독기관 한눈 판 사이에 ‘집단감염과 사망자 속출’ 코로나 19 대유행 전염병(팬데믹)이 미전국의 양로병원 등 요양시설에서 집단으로 확진자가 대거 발생하고 다수의 사망자가 속출하는 사태가 최근 보고서를 통해서 언론에 보도되면서 새삼 양로 병원의 운영실태와 시설 환경에 대한 여론이 비등해지자 뒤늦게 관련 당국이 특별조사위원회를 구성해 조사에 나서고, 연방정부와 주정부 관련부서도 사망자 발생 양로병원 […]

코로나19와 알베르카뮤 소설 흑사병…‘과연 퇴치 방법과 진실은 무엇인가?’

‘사회봉쇄령 피해가 코로나 피해보다 더 크다’ 정직하지 못한 국가에 대한 저주 흑사병을 소재로 한 소설 ‘페스트’(La Peste‧1947)를 쓴 프랑스의 알베르 카뮈(Albert Camus)는 “페스트 싸울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정직 뿐이다.”라는 말을 남겼다. 이 소설의 내용은 오늘날 우리들의 ‘갇혀버린 생활’과 아주 유사한 것으로 알제리의 오랑시에서 발생한 페스트 전염병으로 봉쇄된 도시에서 나타나는 여러 형태의 인간들의 반응을 그렸다. […]

[천성인성] ‘우리의 이웃 가족 친구들이 죽어가고 있다’

‘우리의 이웃 가족 친구들이 죽어가고 있다’ 지난 한 주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가 우리 타운안에 깊숙히 파고 들어 온 느낌이다. 타운의 한 대형 부동산 조모 에이전트가 2주전 코로나로 사망했고 언론인 노길남씨가 한달전부터 발병한 코로나 증세로 역시 사망해 주위를 안타깝게 했으며 미주중앙일보의 직원이 확진자로 나타나는 등 여기저기 우리의 가족 이웃 친구들이 무참하게 죽거나 쓰러지고 있어 타운은 당혹감과 함께 […]

[와이드대특집1] 코로나19 사각지대 양로병원 가주내 직원 환자 확진자 3000명 발생 ‘초비상’

양로병원 집중적으로 대량 발생 ‘예고된 참사’ ‘우리의 부모들이 무참하게 죽어가고 있다’ <선데이저널>이 지난 2014년부터 지속적으로 문제점을 지적한 한인 운영의 양로병원들이나 요양원의 비효율적인 운영과 비위생적인 환경의 결과 오늘의 코로나 사태에서 그대로 적나라하게 나타났다. 어쩌면 당연한 귀결인지도 모른다. 미전국적으로 지난 24일 현재 양로병원에서만 코로나 사망자가 1만 명이 넘었다. 본보가 ‘캘리포니아주 보건국 코로나19 대책반’(California Department of Public Health […]

3500억달러, 중소기업용 대출 14일 만에 모두 소진한 기막힌 이유

큰놈들의 나눠먹기…누구를 위한 대출인가? 거센 논란 영세 소상인들엔 ‘그림의 떡’ 3500억달러, 한화 420조원에 달하는 중소기업용 대출이 불과 14일 만에 모두 사라졌다, 이 액수는 연방중소기업청(SBA)이 지난 14년간 대출한 액수와 맞먹는 것이다. 그렇지만 정작 한인 자영업자들 중에는 페니 하나 구경 못해 본 사람이 더 많다. 이처럼 중소기업용 대출이 순식간에 사라진 것은 무늬만 중소기업인 대기업이 대출을 독점했기 때문이다. […]

[4.15총선 참패 막전막후] 배부른 돼지의 비참한 몰락 대패 원인 5가지 키워드 분석

황교안-김종인 ‘전술 전략은 고사하고…작전도 없었다’ ‘총선’을 보면 ‘대선’이 보인다 지난 4월 15일 치러진 총선에서 ‘배부른 돼지’ 미래통합당은 기록적인 패배를 당했다. <선데이저널>은 선거 두 주 전부터 통합당의 패배를 예고했는데, 뚜껑을 열어보니 예상보다 훨씬 수치스러운 패배를 당했다. 본지는 4월 초 보도에서 “미래통합당은 당초 목표 과반수는 어림도 없고 130석을 넘기기도 어려운 상황으로 흘러가고 있다”고 했는데, 결국 100석을 간신히 […]

코로나 시절에 생긴일

진실은 없고 괴담만 ‘분분’ 코로나 19 전쟁 일부 회계사들, SBA신청에 돈부터 요구 ○…이민 생활 20년에 겨우 생활의 터전을 잡은 P씨는 느닷없는 코로나 바이러스 때문로 인해 우왕좌왕하고 있을 때 SBA(연방중소기업청)에서 PPP프로그램 등 긴급 자금을 대출해준다는 소식에 평소 거래하고 있는 회계사를 찾았다가 분통. 수년동안 자신의 회계를 담당하며 모든 서류를 가지고 있는 회계사가 서류 작성을 이유로 시간당 300~500달러씩을 차지하겠다는 […]

[집중취재] 말라리야약 ‘하이드록시클로로퀸’ 코로나19 치료제로 투약승인나기까지…

감염병연구소장 ‘파우치’ 박사 결사반대에도 불구 투약승인 트럼프의 과감한 결단 ‘묘수냐, 무리수냐’ 코로나19가 처음 창궐한 중국과 한때 세계에서 두 번째로 코로나19 확진자가 많았던 한국에서 확진자 치료제로 사용됐던 하이드록시클로로퀸, 80년 전 말라리아 치료제로 FDA승인을 받았던 이약이 마침내 이른바 과학자라는 사람들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미국에서도 코로나 19치료제로 긴급사용승인을 받았다. 이 약이 효과가 있다는 의사들과 환자들의 증언이 잇따랐지만, 2-3년씩 걸리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