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입수>배임- 횡령 장재구 한국일보 회장

지난 6일 구속된 한국일보 장재구 회장의 배임 횡령에 관한 검찰의 구속영장 청구에 적시된 범죄혐의사실 내용을 본보가 단독 입수했다. 장 회장의 범죄혐의는 지난 2006년 11월 한국일보 유상증자와 관련 장재구-장재민의 유상증자대금 200억중 60억원을 서울경제신문에서 우회증자를 통해 부담케 만들어 서울경제신문에 대한 배임 혐의를 비롯해 3가지다.  ■ 범죄사실1) 우선매수청구권 담보제공 등으로 인한 한국일보에 대한 배임– ‘06.11.부터’07.11경까지 서울경제신문의 채무 150억원에 […]

<밀착취재> 한국일보 장재구 회장 구속 이후 미주한국일보의 운명은?

 ▲ 5일밤 구속영장이 발부된 뒤 구치소로 향하는 장재구 회장이 기자들의 질문을 받고 있다. 한국일보 서울본사 장재구 회장이 5일 구속영장실질심사에서 영장이 발부되었다는 소식이 미주에도 알려지면서 LA 소재 미주 한국일보에 대한 미주한인사회 각계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무엇보다 올드타이머 독자들을 비롯해 LA한인커뮤니티의 금융권을 포함해 한인사회 단체 관계자들과 많은 광고주들의 촉각이 이어지고 있다. 이번에 구속된 장재구 본사 회장은 원래 […]

한국일보 장재구 회장 사면초가 ‘구속영장 청구에 이어 경영권 박탈…

“신문은 누구도 이용할 수 없다”-1954년 6월 창간한 한국일보 창업주 고 장기영 사주 어록이다, 언론자유와 편집권독립의 중요성을 가장 함축적으로 표현되고 있으나 정작 1977년 창업주 장기영의 사망 이후 2세들의 방만한 경영으로 한국일보는 끝내 몰락의 길을 걸어 왔다. 검찰은 장재구 회장의 200억대 배임 횡령 혐의로 사전구속영장을 청구하고 5일 영장실질심사를 실시한다. 여기에 설상가상으로 서울중앙지법 파산 1부(부장판사 이종석)은 1일 한국일보 […]

<총력취재1> 한국일보 사태 전말과 미주한국일보와의 역학관계 대 해부

 ▲ 장재구 회장. 59년 역사의 한국일보가 끝내 파국으로 치닫고 있다. 지난 10여년동안 악순환과 고전을 거듭했던 한국일보는 지난 15일 한국언론 역사상 최초로 언론사 편집국이 강제로 폐쇄당하는 초유의 사태를 맞이했다. 일제강점 시절 조선일보와 동아일보 등이 강제로 일제에 의해 폐쇄된 적이 있었고, 유신체제였던 1975년 3월17일 새벽 편집국에서 농성 중이던 동아일보 기자들이 군부정권에 사주를 받은 술취한 폭도들에게 끌려 나왔었다. […]

미주 한국일보, 라디오코리아 임금환원 초읽기

글로벌 경제위기로 한인 언론사에 불어닥친 경기침체로 지난 동안 삭감 동결됐던 임금이 회복될 기미를 보이고 있다. 가장 심각한 상황에 처한 미주 한국일보는 금명간 삭감된 임금의 20%를 환원할 예정이다. 라디오코리아도 삭감된 봉급 가운데 10%를 직원들에게 돌려줄 것으로 알려졌다. 미주 중앙일보는 지난 9월 22일 창간 기념일 전직원이 오찬을 나누면서 연말 보너스를 기대하며 새로운 의지를 다졌다. 그 자리에서 고계홍 […]

한국일보, 중앙일보 사주 2세들 미주에서 본격경쟁 시동

 ▲ 홍종도 2008년 새해 들어 한국일보와 중앙일보의 경영 시스템의 변화가 관심을 모으고 있다. 최근 본보는 한국일보 미주본사가  2세 경영체제로 변화할 것이라는 보도(2007년 12월 16일자 622호)를 한바 있는데, 이번에는 상대지인 중앙일보 미주본사에도 2세 경영체제로 변화를 보여 양대신문이 2세간의 경쟁시대를 예고하고 있다. 현재 중앙일보 서울본사의 홍석현 회장의 장남인 홍종도(30)씨가 새해부터는 LA소재 중앙일보 미주본사에서 본격적인 경영수업에 들어가는 것으로 […]

한국일보 2세 경영자 시대 열리나

LA 코리아타운에서 가장 역사가 오래된 한국일보가 조만간 사장이 교체될 것으로 알려져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새로 사장 자리에 오를 인물로 유력히 거론되는 후보는 그랜트 장. 그는 한국일보 한국본사 장재구 회장의 맏아들이며 현재 미국 본사의 총무국장과 기획실장을 맡고 있다. 또한 라디오 서울의 제너럴 매니저이기도 하다. 현재 미주 한인 언론계에서는 장 국장이 사장으로 승진될 것이 유력한 것으로 보고 […]

미주 한국일보, KFOX 방송국 3,250만 달러 에스크로 오픈

지난달 30일 한국일보 본사(회장 장재구)가 채권단과 지난 2002년 기업 재무구조 개선약정(MOU)을 체결한 이래 3년 여 넘게 끌어 온 500억 증자의 나머지 30억 5,000만원을 납입했다. 이로써 한국일보 본사는 일각에서 우려한 ‘제3자 매각說…부도 파산說‘ 등에서 벗어나 한시름 놓게 되었다. 이번 증자금 완납으로 한국일보 측은 채권단으로부터 향후 출자전환과 전환사채 발행, 이자율 감면 등을 얻어내는 추가조치를 통해 경영난을 극복하고 […]

미디어오늘 ‘본보 보도 인용’ 미주 한국일보 방송국 인수說 보도

  지난 22일(한국시각) 한국 유력 언론비평지인 미디어오늘(www.mediatoday.co.kr)이 본보의 지난 ‘미주 한국일보 방송국 단독 매입說‘ 기사와 관련 팔로우 업(Follow-up)성 기사를 실어 눈길을 끌었다. 본보 제508호에 실린 이 기사는 특히 한국일보 본사 노조원으로부터 큰 관심과 반향을 불러 일으키기도 했다. 미디어오늘의 기사는 “미주 한국일보 장재민 회장이 현지 로컬 라디오 방송국 인수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지난 16일자 […]

한국일보 노조 “사원 봉급 못 주면서 미주에서 수천만 달러 방송국 …

 ▲ 미주 한국일보(회장 장재민 : 원안 사진)가 본사 경영난에도 불구하고, 자매회사인 라디오 서울 방송전파를 송출하고 있는 KFOX(AM1650) 스테이션을 단독 매입하기 위해 오퍼를 넣던 것으로 확인되고 있다. 이러한 행보는 그간 밝혀온 ‘미주 방송국 지분매각’을 통한 증자납입을 공언해온 한국 본사 장재구 회장의 약속과는 전혀 상반된 것이라 논란이 예상된다.ⓒ2005 Sundayjournalusa 지난 6월 9일은 한국일보의 창간 기념일이다. 기뻐해야 할 이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