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만의 시대 75] 윤석열 음성파일 화약고 ‘어디서 터져 나올지 몰라’

■ 본지를 비롯한 세 차례에 걸친 尹육성파일 대중에게 공개돼 ■ <선데이저널> 제외 다른 두 곳은 여러 이유로 검찰 수사 중 ■ 여의도 떠도는 윤석열 술 취한 음성파일 총선전 공개가능성 ■ ‘총선 패배 문제가 아니라 탄핵저지선도 불안’통한의 책임론 서울 강서구청장 패배로 인해 윤석열 대통령이 취임 후 최대 위기를 맞고 있다. 날고 기어봐야 30% 후반 대를 기록했던 […]

[야만의 시대 74] 김건희 논문 본 대학교수들 “이건 후안무치한 도둑질”경악

■ 58페이지에 불과한 석사 논문, 2년 째 ‘심사 중’ 해명만 ■ 일반 대학원생과 교수들이 검증하면 나흘 밖에 안 걸려 ■ 논문표절 영부인, 활발한 대외활동하면서 사탕발린 소리 ■ 선거 때는 대국민사과 고개 숙이더니…선거 후엔 모르쇠 지난 5월 <선데이저널>은 <숙명여대가 김건희 논문 표절 결론 못 내는 진짜 이유>란 제하의 기사를 통해 김건희 여사의 논문을 둘러싼 숙대 내부의 […]

[특집] LA코리아타운 34연방지구에서 맞붙은 두 한인 후보 ‘과연 잘한 선택일까’

■ 현직 지미 고메즈 의원 상대로 한인 2명 후보가 도전장 ■ 현직의원 상대로 놀라운 득표로 주목 민주당 데이빗 김 ■ 한인 종교계의 전폭적 지원으로 출마한 공화당 칼빈 리 ■ 연방하원 제34지구 코리아타운 한인유권자 선택 갈림길 2024년 미 대선의 해, LA코리아타운을 관장하는 연방하원 제34 지구에서 매우 이례적인 선거전이 벌어진다. 현재 34지구 연방하원의원은 민주당의 라틴계 지미 고메즈(Rep. […]

[야만의 시대 73] 가짜뉴스 잡겠다는 尹 정권, 정작 조선일보에는 침묵하는 진짜 이유

■ 뉴스타파 때려잡는 검찰, 조선일보 수사는 수개월째 무소식 ■ 건설노조 유서대필, 허위보도 사과해도 수사 진척은 제자리 ■ 전 조선일보 기자들, 김건희 네거티브 대응하며 권력핵심에 ■ 방상훈 경영권 승계 본격화, 윤 정부가 지주회사 문제 해결 한국 추석 전 윤석열 정권 검찰이 2년 가까이 공을 들인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에 대한 검찰 수사가 법원의 구속영장 기각으로 말미암아 바람빠진 […]

[야만의 시대 71] 윤석열-박영수 30년 카르텔 추적 ‘그들의 물고 물리는 사건청탁’ 실체

■ 검찰, 허위인터뷰 의혹 제기되자 수사 대상 아니었다 해명 ■ 수사 없었으니 수사 무마도 없었다? 검찰의 말장난에 불과 ■ 김만배 소개로 박영수 선임한 조우형만 수사 대상에서 빠져 ■ 뉴스타파, 윤석열 인사청문회 거짓말과 검찰 특활비 밝혀내 윤석열 정권의 언론탄압이 노골화되고 있다. 언론탄압 기술자 이동관 방송통신위원장 임명 후 반대 언론을 향한 압박에 정부 여당의 화력이 집중되는 모양새다. […]

[야만의 시대70: 긴급 와이드 특집] 박정훈 수사 외압 의혹 “모든 것은 尹을 가리킨다”

■ 박정훈 해병대 대령이 울린 윤석열 정권 ‘몰락의 조종’ ■ 전두환 정권 몰락 부른 ‘박종철 고문死’은폐사건 재현 ■ 尹이 직접 수사 중단지시… 군사정권 고문은폐와 흡사 ■ 수사참여 부하들도 조사에서 “박정훈 대령 말이 맞다” ■ 국방부장관 부인 내용, 오히려 군검찰 영장에 다 포함 ■ 진실 드러날까 우려 입 막으려 구속 시도 정황 드러나 이번 여름 쏟아진 […]

[야만의 시대 69] 예견됐던 친일매국 선봉 尹 대통령실은 21세기판 조선총독부

■ 친일 매국 행위 덮으려 반공이념 강조하는 윤석열 대통령 ■ 오염수 방류 사실상지지…관련예산안 7300억 원 특별편성 ■ 3800만 예산편성 ‘오염수 위험하지 않다’ 동영상 제작까지 ■ 홍범도, 공산당 부역자면 소련-연합군 미국은 빨갱이 국가 우리는 지금 대한민국 대통령을 상대로 독립운동을 해야 하는 시대에 살고 있다. 대통령이 80%가 넘는 국민의 뜻이 아닌 자기 혼자만의 독단으로 일본 정부의 대변인 […]

‘그레이스 유’(Grace Yoo) 후보를 LA시의회로 보내자

■ 당선되면 한인여성으로 아시안 여성 최초 LA시의원에 ■ 10지구 후보자중 모금 실적 1위로 ‘당선 가능성’ 높아 내년 2024년 미국대선이 실시하는 기간에 코리아타운이 포함된 LA시의회 제 10지구 시의원 선거에 나선 그레이스 유(Grace Yoo) 후보는 한인사회와 LA시민들의 문제점을 누구보다도 가장 잘 알고 있는 사회 활동가이며, 인권과 민권을 위해 노력하는 변호사이다. 특히 최근 LA시의회의 부패상이 전국적인 비난을 받고 […]

[야만의 시대 68] 윤석열, BBK조작범들 대거 영입한 이유 ‘실체추적’

■ 방통위원장과 상임위원 2명이 모두 BBK 면죄부 준 관련자들 ■ 이상인 상임위원은 윤석열과 BBK 특검에서 근무 ‘친분 깊어’ ■ 이동관후보, BBK 사건 보도했던 MBC PD 퇴출 지시 당사자 ■ BBK특검 김홍일 권익위원장 임명에 보수단체들 고발 잇따라 윤석열 대통령이 방송통신위원장으로 지명한 이동관 후보자의 인사청문회보고서가 국회에서 채택되지 못했다. 허나 윤 대통령은 이 후보자 임명을 강행할 것으로 예상된다. […]

[야만의 시대 65-긴급와이드특집] ‘박영수-윤석열’ 카르텔 특수분해 추악한 검은 커넥션 실체 속 진실

■ 박영수, 검사복 벗고 나와서 로펌 차릴 때 김만배는 그의 머슴 ■ 시행업자 빨대 꽂다가 등에 칼 꽂고 내팽개치고 대장동에 합류 ■ 당시 사건 대법원 주심이 바로 권순일…양측 오가며 사건 수임 ■ 권순일, 최재경, 윤석열까지 모두 끌어들여 대장동 사업 보호막 ■ 김만배 대장동 개발사업 시작하자 朴영수에게 수백억 보장약속 ■ 김만배 누나, 동생 지시 따라 尹부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