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풍산일가 베버리힐스 호화주택은닉본지보도, 사실로 확인

베버리힐스市가 발간한 공문서에 분명히… 류진회장 부인 ‘헬렌류’이름으로 기재 류진 풍산그룹회장일가가 로스앤젤레스 베버리힐스의 1200만달러상당의 호화주택을 차명소유하고 있다는 지난해 5월 본보보도와 관련, 지난 2월 중순 베버리힐스시가 발간한 공문서에 이 주택의 소유주가 류진회장의 부인 헬렌 류씨라고 기재된 것으로 확인됐다. 차명에서 차명으로 소유권을 넘겨가며 세탁을 거듭하고, 집주소를 기입해야 할 때는 사서함 번호만 적을 정도로 철저히 숨겼지만, 지난해 본보에 꼬리가 […]

[천성인성] ‘막말 정치’ 어디까지 갈 것인가 내년 총선에 ‘막말 정치인’에게 본때를 보여야…

‘막말 정치’ 어디까지 갈 것인가 내년 총선에 ‘막말 정치인’에게 본때를 보여야… 대영제국의 명재상인 윈스턴 처칠이 정치한 입문한 1990년 선거에서 상대후보가 “처칠은 아침에 일찍 일어나지 못하는 게으른 사람이다”라고 처칠을 공격하자 그는 이렇게 반격했다. “글쎄요, 저처럼 아름다운 아내 (11세 연하로 미인이었다. 이름은 클레멘타인)와 같이 산다면 아침에 일찍 일어나는 일이 힘들지 않겠습니까.” 연설을 들은 대중들은 처칠의 재치 있는 […]

조선일보 LA 창간 앞두고 미주중앙일보 100만불 소송을 제기한 까닭

‘소송이유가 영업비밀때문이라니…’ 말이 되는 소리야! 사전에 싹부터 짤라내려는 의도? LA에서 새로 창간되는 일간지 ‘Chosen Daily’(조선일보LA, 사장 김미숙)에 대하여 최근 미주 중앙일보가 100만불 소송을 제기한 것에 대하여 한인 언론계와 커뮤니티에서 말이 많다. 타운에서는 ‘도대체 미주중앙일보가 왜 아직 창간도 하지 않은 신문과 신문사 간부들을 상대로 소송을 제기한 것이 쉽게 납득이 가지 않는다’는 분위기다. 신생언론의 탄생에 목말라하던 LA사람들은 […]

[비하인드 취재] 승리 사건 유착 의혹 청와대 근무 경찰 면죄부 왜?

청와대, 윤규근 총경 이름 나오자 화들짝 놀라 덮어 ‘대통령 친인척 비리 알려질까 두려웠나’ 한국을 시끌벅적하게 했던 이른바 버닝썬 사건에 대한 경찰 수사가 마무리 단계에 들어갔다. 그동안 이 사건으로 유명연예인 여러 명이 구속됐고, 이로 인해 대형 연예기획사인 YG엔터테인먼트의 탈세 의혹까지 불거졌다. 심지어 재벌가들의 마약복용 사건으로까지 번지며 한국은 물론 미주한인사회에도 큰 이슈가 됐다. 본국 경찰은 이 사건과 […]

“일본 천황”이라는 존재 “천황”이냐? “국왕”이냐?

“미국 앞에 작아지는 일본, ‘천황’ 때문이다” 김수희가 부른 ‘애모’라는 노래 가사에 “~~그대 앞에만 서면 나는 왜 작아지는가 ~~”라는 구절이 있다. 이 가사에 “그대” 대신에 <미국>, “나” 대신에 <일본>을 넣어 부르면 “미국 앞에만 서면 일본 은 왜 작아지는가” 가 된다. 지금 미국과 일본의 관계가 바로 그렇다. 왜 그렇게 됐을가. 여러가지 상황들이 있겠지만 일본인들이 떠 받드는 “천황”때문이라는 […]

이동복 선생 LA초청 시국 대강연회 성료

‘지금 대한민국은 어디로 가고 있는가?’ “올해 안에 김정은 북한 체제에 큰 변화가 올 것이다. 한편 문재인 정부의 대한민국은 행정부를 포함해 사법부까지 좌파로 물들고 있으며, 문 정권의 잘못된 국정으로 국민적 저항을 받게 될 것이다” 일천만이산가족위원회의 이동복 상임고문은 지난해에 이어 1년 4개월만에 LA를 방문해 6일 코리아타운 용수산 식당에서 가진 시국대강연회에서 100여명 청중들에게 “오늘의 대한민국이 큰 위기에 봉착했으나 역사적으로 […]

[사람들] 2020년 연방하원에 나서는 한인 여성 도전자

미셸 박 스틸 OC수퍼바이저 영 김 전 주하원의원 내년 2020년 대선과 함께 실시되는 미연방하원 선거에 한인사회 여성 정치인으로 실력을 인정받는 미셸 박 스틸 OC수퍼바이저와 영 김 전 주하원의원이 도전에 나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미주한인사회 정치력 신장의 선봉장 역할을 해왔던 오렌지 카운티 수퍼바이저 위원회 미셸 박 스틸 부위원장이 마침내 연방하원에 도전장을 내밀었고, 지난해 연방하원 선거에서 아쉽게 […]

[한국 언론에서 보도되지 않은 비하인드 특별취재] 포스코건설-게일인터내셔널 뉴욕법원 피소 사건 간단치 않은 이유

박근혜-최순실 해외비자금, 뇌관은 바로 ‘포스코건설’이다 <선데이저널>이 2017년부터 보도해왔던 포스코건설과 미국 게일인터내셔널 간의 경영권 분쟁이 결국 미국 법원으로 넘어왔다. 본지는 1165호 보도를 통해 게일인터내셔널측이 3월 20일 포스코건설을 상대로 뉴욕남부연방법원에 소송을 제기하고, 양측 간의 분규는 내규대로 싱가포르 국제중재원에서 해결해야 한다는 판결을 내려달라고 요구한 사실을 보도했다. 이번 소송에 관심이 모아지는 이유는 그동안 한국 사법당국이 외면했던 포스코건설 관련 의혹들이 […]

[특집2]문대통령 대량 무기구입에 얻은 것은?

‘한미 정상들 엇갈린 반응’ 만약 이번의 한미정상회담이 거창하고 의미있는 성과를 냈다면, ‘단독 정상회담이 고작 2분’ ‘이례적 부부 합동 정상회담’ ‘Do you know BTS?’ ‘미국 의장대 태극기 색갈이 이상했다’라는 말들이 나오지 않았을 것이다. 결과적으로 알맹이가 없는 회담이었기 때문이다. 청와대 측으로는 “양 정상이 의미있는 회담을 가졌다”라는 소리밖에는 할 수 없는 회담이었다. 문 대통령 부부는 만 24시간 워싱턴에 […]

[한국 언론에서 보도되지 않은 비하인드 취재] 검찰, 남산 3억원 사건에 미적대는 내막

검찰이 신한은행 불법자금 수사 대충대충 넘어간 ‘속사정’ 문재인, 신한은행에 무슨 약점이 잡혔기에… 한국에서 벌어지고 있는 이슈 중 가장 사람들의 관심을 끌고 있는 것은 김학의 전 차관의 별장성접대 사건이다. 건설업자 윤중천 씨가 별장으로 수시로 고위공직자들과 여성들을 불러다 대가성 섹스파티를 했다는 것이 사건의 핵심인데, 여기에 박근혜 정부에서 차관으로 임명된 김학의 씨가 포함되면서 사건이 커졌다. 두 차례에 걸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