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노갑,한광옥,국정원 3각커넥션 신한종합건설 인수 사기극

지난 6월11일 연합통신은 ‘배임혐의로 구속중인 S건설회사 K모 회장, 국내 사법 사상 최대 규모인 20억원을 내고 보석허가’라는 타이틀로 조그마하게 보도해 눈길을 끌었다. 한국의 신문들은 일제히 이 기사를 받아 ‘20억원의 보석금을 책정했으므로 도주의 우려가 없어 보석을 허가 한다’는 담당 재판부의 멘트를 붙여 사회면 2단 기사로 보도했다. 실제로 보석금 20억이면 한국 사법 사상 처음으로 있는 최대규모의 보석금이다. 지금까지는 […]

재미교포 무기중개상 조풍언 비호아래 삼각 커넥션

그 동안 프랑스 국적을 취득하고 파리에 머물고 있는 것으로 알려진 전 대우 그룹 김우중 전 회장이 현재 LA에 머물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는 가운데 초미의 관심의 대상이 되고 있는 김영완씨도 LA를 거쳐 현재 시애틀에 있는 것으로 알려져 두 사람의 거취 여부에 대해 주목 되고 있다. 지난 99년 대우그룹 몰락 이후 프랑스로 잠적해 있었던 김우중씨는 지난해 […]

추적 와이드 – 조풍언 게이트(6)

지난 2주 본보에서는 재미교포 무기중개상 조풍언 씨의 단독인터뷰 기사를 게재하여 국내외에 적지않은 파장을 몰고 왔다. 조 씨의 인터뷰 내용이 어디까지가 사실인지는 확인할 길은 없으나, 국외 언론사중 최초로 조 씨를 인터뷰하여 그의 육성을 통해 그간 의혹으로 제기된 사항들에 대해 인터뷰를 했었다는 사실 하나만으로도 충분히 보도의 가치가 있다고 생각한다. 조 씨는 자신의 불행했던 과거에서부터 현재에 이르기까지 비교적 […]

30만주 환원약속 불이행 “법적 대응책 강구하겠다.”

아시아나 은행의 나라은행과의 합병계획에 대해 북가주 한인사회 일각에서 “아시아나 은행이 한인사회와의 ‘30만주 환원’약속을 져버린 배신행위”이라며 “법적 대응도 강구하겠다”는 목소리가 높아 가고 있다. 은행이 합병하는 과정에서 동포사회가 단체소송을 검토하기는 이번이 처음이다. 아시아나 은행 활성화를 위해 참여했던 일부 고문들과 이사들은 이종문 이사장이 한인사회와의 약속을 위반해 일방적인 합병을 추진했다며 은행과 이사장을 상대로 단체소송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컴퓨터 […]

한국일보는 이상한 회사. 지사가 본사를 먹여 살려

한국일보 미주본사(회장 장재민)는 3500억원 대의 막대한 부채를 지고있는 서울 본사의 일부 빚을 갚기 위해 계열 방송사 매각 등 해결책을 강구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미주 한국일보 계열의 방송사로는 ‘라디오 서울’과 ‘KTAN-TV’가 있다. 현재 미주 한국일보 계열 KTAN-TV 방송은 아시안 미디어 그룹이 소유한 KSCI(ch18)의 지분 24% (미화 3000만 불 상당)를 가지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서울 본사의 빚, […]

하기환 회장을 상대로 채무 환수소송을 진행중인 TOTA

TOTAL Companies 사는 1979년에 설립, LA에 본사를 둔 Asset/Property Management 전문회사다. 이 회사는 미국의 자산관리 공사인 RTC 등 공공기관과 금융기관의 자산관리(Asset Management) 및 부동산관리(Property Management) 등에 참여해 왔으며 Property Management의 경우, Walt Disney사가 보유한 650만 평방 피트 규모의 부동산을 비롯해서 상업용 건물 기준으로 Southern California지역에서 10위 권에 오르는 등 활발한 사업을 벌이고 있다. 1999년 2월 […]

하기환 LA 한인회장 채무 소송 장기화 전망… 꼬리

복간호에 이미 게재한대로 하기환 LA 한인회장이 지난 1989년 대출 받은 660만 달러에 대한 채무와 관련해 현재 소송이 진행 중에 있다. 법원의 판결을 받은 하 회장이 항소를 제기했고, 이에 따라 또다시 새로운 각종의혹들이 제기되는 등 한마디로 의혹 투성이다. [본보 특별 취재팀] 이번 채무환수 소송의 원고측 담당 제프리 로우 변호사는 본보 특별 취재팀에게 “쿡 아일랜드에 숨겨진 주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