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민교회 이재록목사 중형선고…계기로 짚어 본 사이비 종교집단 실태

‘나는 하느님의 아들… 나와 섹스하면 죄가 사해진다’ 미국의 워싱턴 포스트(WP)를 위시하여 AFP통신, Yahoo News 등 주요 언론들이 최근 한국에서 다수의 여신도를 성폭행한 혐의로 법원이 만민중앙성결교회의 이재록 목사(75)에게 15년 중형을 선고한 사건을 이례적으로 보도해 관심을 끌고 있다. 이들 언론들은 세계에서 11 번째로 경제대국이며  최신 문명기술이 진보한 한국에서 컬트(Cult) 조직과 카리스마를 풍기는 이단파 종교 지도자들이 군림해 온 […]

[추수감사절 특집] 감사하는 계절…나눔의 봉사자 최학선 박사

 “인생의 가장 큰 가치를 이웃 사랑에 두고 있다” 추수감사절(Thanksgiving)은 아메리카 땅에 자유를 찾아와 어려운 삶을 개척하면서 하나님에게 돌보아 주심을 감사하고, 일년중 수확을 감사하기위해 가족끼리 모이고, 또한 이웃을 생각하는 시간이다. 그리고 아메리카 땅에 이민하여 정착할 수 있다는 정체성의 의미도 나타낸다. 오늘날 갈수록 각박해지는 사회속에서도 이름도 빛도 없이 소외된 이웃들을 위해 헌신하는 사람들이 있다. 그같은 사람들이 있기에 […]

[한국 언론에 보도되지 않은 서울發 리포트] 40명 핵심 친문리스트 파문 방아쇠 당긴 2022년 대선 레이스

박근혜 실패…그대로 답습하는 문재인 본지는 지난 8월 16일자에서 ‘문재인 정권 궁중암투 민낯, 징크스인가, 살생부인가?’란 보도를 통해 여권 내 일어나고 있는 물밑 권력암투에 대해 보도한 바 있다. 안희정 충남지사, 이재명 경기도지사 등 지난 대선 경선에서 문재인 대통령과 붙었던 당내 인사들이 하나 둘 정치적 위기를 맞는 것이 결코 우연이 아니었다는 것이 본지 보도 내용의 핵심이었다. 그런데 최근 […]

중국에 팔려간 북한 난민 여성들의 울부짐

“도와주세요, 꿈같은 일이 일어날 수 있게 도와주세요.” 북한인권시민연합 북한난민구호사업단(단장 이미숙)은 요즘은 중국으로부터 거의 매일 도와달라는 살려달라는 메시지를 받고 있다. 주로 중국 남성들에게 팔려간 북한 여성들이 도망쳐 나와 한국으로 가고 싶다는 호소이다. 아래 7명을 구출하려면 1,400만원(미화 약 1만 1천 달러)의 비용이 든다. 모자(엄마 김숙영, 30대 여성, 함경북도, 아들 2008년생) 부모님은 굶어서 한 달 만에 두 분 […]

내 주치의는 과연… ‘나를 얼마나 잘 돌볼까?’

 ‘당신의 주치의 정말 믿을 수 있습니까’ 미국에서 살아가는 대부분의 동포들은 주치의를 두고 있다. 주치의는 자신의 환자나 환자들의 가정에 건강을 챙겨주는 고마운 의료진의 한 분야다. 하지만 주치의가 다 좋은 의료진이 아니다. 주치의만 믿고 있다가 자신의 신체 증세의 크나 큰 문제점을 간과하는 바람에 생명의 위험이 닥치는 경우도 종종 볼 수 있다. 당신들은 얼마나 자주 주치의를 만나는가. 만나면 […]

‘배철수의 콘서트 7080’ 수상한 폐지 계기로 짚어 본 문재인 정부 방송장악 실상

이명박근혜보다 더 교묘한 문재인 정부 방송장악 행태 늑대 여우 피하니 호랑이가 덮친 꼴 문재인 정부가 이명박정권 시절 정권이 장악했던 방송을 국민에게 돌려주겠다고 공언했지만, 정작 국민의 기대와는 전혀 다른 방향으로 방송개혁이 이뤄지고 있어 국민들의 원성이 고조되고 있다. 이명박근혜 정권은 PD수첩과 같은 시사 프로그램을 폐지로 대표되는 방식으로 방송을 장악했다. 정권에 입맛에 맞는 사람을 요직에 꽂아 넣어 방송 […]

명문 레드삭스(빨간 양말)의 이야기들

월드시리즈 챔피언 ‘레드삭스’ 무한질주의 전주곡 올해 ‘백구의 잔치’ 월드시리즈 정상에 명문 전통의 보스턴 레드삭스팀이 올랐다. 보스턴이 월드시리즈 5차전에서 다저스를 5대 1로 누르고 시리즈 전적 4승 1패로 통산 9번째 우승컵을 품에 안았다. 기나긴 ‘밤비노의 저주’를 깨고 우승했던 2004년 이후 14년 동안 벌써 4번째 우승이자 2013년 우승 이후 5년만이다. 지난 28일 일요일 LA다저스 구장에 몰려든 5만여 팬들은 시리즈 […]

[안치용 대기자의 작심취재2] 하버드대 한국인 합격현황 UCLA인도출신교수 입학차별 소송으로 밝혀져

하버드大 현행 입학제도는 백인 우대위한 ‘꼼수’ 제도 하버드대 아시안 학생 입학차별의혹소송에서 전체 한국인 지원자와 합격자, 캘리포니아출신 한국인 지원자와 합격자등 한인입학내역이 사상 처음으로 공개됐다. 하버드대는 인종별 합격률은 공개하는 반면 출신국가별 합격률 등은 엄격히 비밀에 부치고 있다. 하지만 소송과정에서 하버드대가 지난 2012년 2월 아시안 입학차별 의혹과 관련, 연방교육부에 제출했던 자료가 전격 공개된 것이다. 2010년 말 조기지원 및 […]

ABC간부-한인브로커 검거로 본 불법유흥업소 단속 시스템 허점 추적 2

유흥업소 편파단속… ‘왜 그런가 했더니…’ 수사당국 한눈판 사이… ABC직원과 작당 ‘황당한 공모극’ 주류면허 미끼로 LA유흥업소들을 상대로 쥐락펴락한 한인브로커와 ABC간부의 기막힌 공모극(본보1143 호, 2018년 10월 25일자)보도는 코리아타운에 크나 큰 충격을 몰아왔다. 코리아타운에서 유흥업소나 식당 등 주류관련 비즈니스를 하면서 ABC주류면허는 업자들에게는 기본적이면서도 가장 중요한 업소 운영의 면허이기 때문이다. 주류면허가 있는 것과 없는 것의 차이는 업소 운영의 격이 […]

[안치용 대기자의 작심취재] 하버드대 아시안계 입학차별 소송 계기로 드려다 본 충격적 실체

‘동문이냐-기부했나’등 5개 비밀평가로 당락 아무리 성적 좋아도 빽 없고 돈 없으면 입학 못해 2014년 시작된 하버드대 아시안학생 입학차별의혹 소송이 마침내 재판에 돌입했다. 4년간의 재판준비과정에서 아시안학생에 대한 명백한 차별이 있었음을 입증하는 증거가 속속 드러났다. 아시안학생은 하버드대 입학여부를 결정하는 10가지 사정요인중 성적은 물론 교사평가, 과외 할동평가, 심지어 하버드대가 자체고안한 성적평가에서도 백인들보다 월등히 우수했다. 그동안 아시안학생이 백인에 비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