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다시 그들만의 잔치로 전락한 한인회장 선거

 ▲ 스칼렛 엄후보 · 김정화 위원장 제30대 LA한인회장 선거를 관장하는 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김정하, 이하 선관위)가 최근“기호 1번 박요한 후보가 적어도 10개항의 선거법을 위반했다”며“위법 사항을 심사해 후보 자격을 박탈했다. 이에 박 후보 측은“한마디로 100만 한인사회를 우롱한 결정이다”라고 강력히 맞서 논란이 커지고 있다. 특히 선관위가 위법사항으로 제기된 내용에는 박 후보 캠프의 조동진 사무장이 중앙일보 사회부장에게 향흥을 베풀었다는 고발장을 […]

한인 언론사에 지각변동

한인언론사에 지각변동이 일어나고 있다. 미주 중앙일보 본사 겸 LA지사의 김용일(53) 사장이 6일 전격 물러났다. 그리고 라디오 코리아의 고위 경영진에도 인사이동이 실시할 것으로 알려졌다. 중앙일보의 김용일 사장은 최근 서울 본사에 사표를 제출했으며 6일 사옥에서 퇴임식을 통해 정식으로 사장직에서 물러났다. 후임 사장은 6일 현재 발표되지 않고 있다. 이임한 김 사장은 지난해 1월 부임한 이래 1년 2개월만에 그 자리에서 […]

허점투성이 된 LA한인회장 선거

제30대 LA한인회장 선거를 앞두고 한미동포재단 박요한 이사가 구체적인 공약과 함께 출마를 공식적으로 선언하자 논란이 일고 일고 있다. 한인회 내부에서 “사전 선거운동이 아니냐”는 얼토당토않은 트집을 잡으면서 타운 일각에서는 “한인회가 미쳤다”는 비난까지 일고 있다.‘사전 선거운동’ 운운하는 볼멘소리가 나온 배경에는 박 후보가 출마를 선언한 자리에 100명 이상의 지지자들이 모여 공식 기자회견을 가지는 등 다른 후보들을 규모면에서 압도했기 때문이라는 […]

4.29폭동과 한인들의 정체성 확립

4.29폭동 특집 기획연재(1) 잊혀진 4.29폭동’의 진실(2) 4.29 폭동성금의 진실(상·중·하)(3) 한인정체성 확립과 4.29 (4) 4.29와 흑인민권운동(5) 4.29와 미주한인사회 코리아타운 6가와 카탈리나 코너에는 MBC 아메리카 미주법인 건물이 있다. 원래 계획대로라면 이 건물에는 4.29폭동 기념관이 들어서야 했다. 그러나 우여곡절 끝에 이 건물은 다른 사람에게 매각됐고 이제는 방송국 사옥이 되었다. 4.29폭동 당시, 직접 피해를 당하지 않은 한인 동포들은 신문, […]

반기문 UN사무총장 LA방문, 한인언론사 ‘찬밥’ 신세

반기문 UN사무총장의 LA방문과 관련해 LA총영사관 등을 포함한 관련 부서들의 미숙하고도 미비한 준비로 일부 한인 언론사의 취재가 이뤄지지 못해 논란이 일고 있다. 2일 UCLA 캠퍼스에서 열린 반 총장과 한인동포 간담회에는 일부 한인 언론사는 취재를 못했다. 이날 UCLA 컬코프 홀 아트 갈렐리 218호에서 개최된 동포간담회에 취재하려던 라디오코리아 취재진은 입장을 거절 당했다. 황당해진 라디오코리아측은 취재관계를 담당한 LA총영사관에 문의한 […]

평통‘홀인원 사기극’의 진실은 …

2010년 새해가 되어도 LA지역 중요 한인단체장들의 자세가 새 시대를 보지 못하고 커뮤니티의 발전에 장애가 되고 있다는 여론이 높아가고 있다. 그 중에도 스칼렛 엄 LA한인회장과 이서희 LA평통회장 등 대표적 한인단체장들은 구태의연한 권위의식과 미숙한 지도력으로 단체 운영을 효율적으로 이끌어 가지 못하는 것으로 지적을 받고 있다. 여기에 김재수 총영사도 이들 단체장과의 관계가 동포사회 발전적 차원이 아니라 계파적인 관계라는 […]

미주 한인 방송계 지각변동 예고

미국에 진출한 본국의 메이저 TV방송들이 해외동포사회의 참정권 시대를 앞두고 내년부터는 뉴스보도 부문을 확장하는 추세로 보여 주목 되고 있다. 또한 미주지역에서도 바야흐로 멀티미디어 시대가 본격적으로 열어가는 추세로 전망되고 있다. 이같은 본국의 TV매체들의 뉴스 보도 확충은 재외동포 참정권 시대와도 밀접한 관련이 있는 것으로 풀이되고 있다. 재외동포 사회에서 2012년 대선과 총선이 실시되는 관계로 이에 대한 홍보가 무엇보다 중요하다. […]

[인사이드 스토리] 한인회관 화재보험금 불법전용 의혹

LA 한인회관의 유지·관리를 책임진 한미동포재단(이사장 김영태)이 지난해 말 발생한 LA 한인회 화재사건 당시 보험금으로 지급된 28만 달러를 불법 전용한 정황이 드러나 파문이 일 전망이다. 한미동포재단은 진상 조사를 위해 자체 조사위원회를 구성하는 등 내홍에 휩싸였다.이번 의혹과 관련해 특히 김영태 이사장은 화재복구 공사 담당 업체로 자신의 개인회사를 선정했으며 보험 청구 업무 역시 아들에게 위탁하는 등 비영리재단 이사장의 […]

‘한심한 한인언론’ 독자 외면 심각

UC버클리 출신의 엘리트인 K씨는 매일 아침 직장에 배달되는 한인 언론을 보며 한숨쉬는 게 일과다. 재미없는 기사의 나열을 한 동안 쳐다보다 ‘볼거리 참 없다’는 푸념만 나오는 것. 아침 7시부터 저녁 7시까지 택시운전을 하는 또 다른 한인 C씨는 라디오 방송을 듣다 짜증이 밀려오기 일쑤다. 광고만 넘쳐날 뿐 과거의 재미는 없어진지 오래인 까닭이다. 최근 한인 언론이 매너리즘에 빠져 […]

[단독보도] 한인타운 의료부정 폭로 2탄 – ‘정글을 파헤친다’

의사는 아픈 사람을 치료하는 전문가다. 변호사는 일반인을 상대로 어려운 법률문제를 상담하고 대변해주는 전문가다. 공인회계사는 고객의 재정계획을 도와주는 전문가다. 부동산 중개인은 복잡한 부동산 거래를 대리하는 전문가다. 이상의 직업군은 상당한 전문지식과 소양을 필요로 해 아무나 할 수 없다. 더구나 미국 각주는 이들 전문가 집단에 대해 일차적으로 공공의 이익을 위한 성실한 서비스를 요구한다. 만약 이를 위반하면 아무리 사소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