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 브라질 월드컵 화제

2014브라질월드컵에서 독일 ‘전차군단’이 13일 결승전에서 아르헨티나 ‘탱고사단’을 1-0으로 물리쳐 월드컵 통산 4번째 우승을 차지한 가운데 지구촌 최대 축구제전이 막을 내렸다. 이번 독일의 우승은 독일이 동-서독 통일을 이룩한 이래 최초의 우승이라 더욱 값진 승리였다. 이날 독일 베를린의 무너진 장벽에 마련된 ‘현대 팬 페스트 거리응원전 광장’에 수십만 인파가 ‘우리는 하나’를 외치면서 환호했다. 한편 한국 축구는 2014월드컵에서 16년 […]

6.4 지방선거, 난타전 속 무승부로 결판

  6.4 지방선거가 끝났다. 광역단체장의 경우 여당인 새누리당과 야당인 새정치연합은 9대 8, 혹은 8대 9로 승패가 갈릴 것으로 예상하고, 선거 막판 초접전 지역에 대한 집중공세를 펼쳤다. 강원과 충북이 개표시간 내내 선두가 몇 차례 뒤바뀌는 대혼전 끝에 두 곳 모두 야당이 신승, 종합 스코어 9대 8로 새정치연합이 승리를 거뒀다.그러나 광역단체장 결과만으로 야당 승리, 여당 패배를 단정 […]

<지금한국에서는> 6.4 지방선거 패배-안대희 총리 후보자 사퇴 후폭풍

박근혜 대통령의 히든카드였던 안대희 총리카드가 실패로 돌아가고, 6ㆍ4 지방선거가 사실상 여당의 패배로 끝나자 청와대가 거센 후폭풍에 시달리고 있다. 집권 15개월을 맞은 박근혜 정부는 지금 ‘백지상태’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안 후보자의 낙마와 지방선거 패배로 ‘당·정·청’은 사실상 지도부 공백 상태에 빠져 버렸다. 특히 정홍원 국무총리의 후임으로 지명됐던 안대희 전 대법관이 지난 5월 28일 오후 5시 기자회견을 자청, […]

<문제취재4> ‘현대판 고려장’ 양로병원 개선책 시급

미국고령자인력연맹(Eldercare Workforce Alliance) 보고서에 따르면 미국의 베이비부머 세대는 이미 2011년에 65세가 되었고, 2030년이면 74세가 된다. 그때쯤이면 이들 세대인구가 약 7천만명이 된다고 한다. 이러한 현상은 미국보건체계에 심대한 영향을 주는 것이다. 고령자대책에 대한 획기적 개선방안이 요구되는 것이다. 미의료연구소(Institute of Medicine-IOM) 보고서에 따르면 2030년까지 의료관계 전문요원이 350만명이나 필요하다는 것이다. 하지만 현재 실태로 볼 때 이 숫자를 채우기는 부족하다는 […]

<한국정가 화제> 6.4 지방선거 D-5

6.4 지방선거가 코앞으로 다가왔다. 이번선거는 광역단체장의 경우 9대 8이나 10대 7 정도로 여당인 새누리당의 우세가 점쳐졌지만 세월호 사건이 터지면서 상황이 급변했다. 여당이 근소하게 앞서가던 접전지역 몇 군데가 야당의 우세, 혹은 우열을 가리기 힘든 초 접전 지역으로 바뀌면서 야당의 승리를 예상하는 전망이 힘을 얻고 있다.  서울 경기 인천 등 수도권이 승패를 가를 전망이다. 현재 판세는 서울 […]

<세월호참사 그후4> 청와대 홈피를 마비시킨 박근혜 하야 요구 게시판 …

여성 영화감독으로 알려진 박성미씨의 청와대 홈페이지 게시판에 올린 ‘박근혜, 대통령이 돼서는 안 되는 이유’ 글 파문은 지극히 감성적이면서도 논리정연하게 조목조목 이번 세월호 참사를 계기로 더 이상 대통령직을 수행해서는 안된다고 일침을 놓았다. 단숨에 조회수가 50만회를 돌파하고 청와대 홈페이지가 마비되자 청와대는 서버를 차단 시켰다.애초 박감독 자신의 홈페이지에 올렸던 글을 타인이 복사해 청와대 게시판이 올려 졌으며, 서버 차단이후 […]

<세월호 대참사 특집4> ‘용맹한 선장, 비겁한 선장’

  진도 ‘세월호’ 참사에서 배에 남은 승객들을 버리고 먼저 탈출한 이준석 선장에 대한 전 국민의 비난이 거세다. 최근 인터넷 위키피디아 란에도 ‘불명예 함장’의 최근 리스트에 올랐다. 이 선장의 수치스런 행동은 이미 외신에서도 화제가 될 정도이다. 해난사고는 우리나라 뿐 아니라, 전 세계에서 발생하며, 과거 역사 속에서도 무수히 일어났다. 그때 마다 영웅스런 행동도 있었고 불명예스런 행동도 나타났다. […]

<의혹취재2> 4년간 안받은 위생검사, 차량검사는 받았나?

 ▲ 트럭주차장의 높은 담벼락 제대로 알려지지 않은 푸드 트럭의 실상과 운영 과정을 들여다보면 당국의 강력한 지도 단속은 필수요건이지만 웬일인지 기본 규정마저 지켜지지 않고 있다. 예산부족으로 관계 공무원 숫자가 줄어들어 정기점검마저 수년째 하지 않았다는 믿지 못할 발표를 시민들은 어떻게 받아 들여야 할까? 일반 식당 허가를 얻기 위해서도 많은 절차와 검사가 필요하지만 당국의 허술하기만 한 푸드 트럭의 […]

4.29를 기억하며

올해 4월 29일은 미주한인 이민 역사상 최대 수난인 LA 4.29 폭동 22주년이 되는  날이다. 1992년 4월 29일부터 5월 4일까지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발생한 대도시 유혈 폭동이다. 폭동은 미국 LA 경찰국 경찰관이 흑인계 운전수인 로드니 킹을 구타한 사건이 무죄평결이 되면서, 흑인들의 인종차별에 대한 분노로 시작되었다. 흑인과 라티노 폭도들이 주동으로 수천 명이 LA에서 시위를 일으켰으며, 유혈, 방화로 확산되었다. […]

<세월호 대참사 특집2> 2014년 4월 진도에 대한민국 정부는 없었다

대한민국은 지금 야만의 도가니다. 300명에 가까운 학생들을 배안에 놔두고 탈출한 세월호 선장과 승무원들, 그리고 과적 화물을 싣고 무리한 운항을 방조한 청해진해운부터 현장을 방문한 대통령이나 총리 장관 등 고위 공직자들의 행태 모두가 야만이다. 야만의 정점에는 무능의 극치를 보인 것은 박근혜 대통령과 정부 관계자들이 있다. 이번 세월호 대참사는 예견된 인재라는 점에서 충격적이다. 사전 점검도 제대로 이뤄지지 않았으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