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焦點> 미주 종북세력 준동 ‘북한정권 주장 되풀이’

미국내 친북 및 종북세력들이 6.25전쟁 휴전 60주년을 맞아 ‘한반도 평화정착’이나 ‘평화조약’운운하면서 실제로는 반한운동과 주한미군 철수를 주장해 한미간 이간행위까지 부추기고 있다. 이들 단체들은 미국의 수도 워싱턴DC를 비롯해 LA, 뉴욕 등 대도시에서 휴전조약일인 27일을 전후해  회합과 시위 등을 통해 미국정부에 6.25전쟁 휴전조약을 평화조약으로 바꾸라고 요구하고 있으며 이에 편승해 한국내 이슈인 ‘국정원 사건’ 등을 두고 박근혜 정부 퇴진 […]

지금 북한에선

  북한의 3차 핵실험으로 중단되었던 북한에 대한 중국의 유류공급이 최근 재개된 것으로 알려졌다고 RFA 방송이 보도했다. 이를 두고 중국의 대북경제 제재가 일부 완화되는 것 아니냐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 중국은 북한의 3차 핵실험 직후 단둥 외곽지역에서 파이프라인을 통해 북한에 보내던 유류공급을 중단했었다. 당시 중국의 대북 관측통들은 유류공급 차단이 북한에 대한 중국의 압박조치의 하나라고 분석한 바 있다. […]

지금 북한에선

금년 들어 북한당국이 전시예비 식량을 풀어 주민들에게 배급을 실시하는데 힘입어 장마당 쌀값이 안정되었다는 소식이다. 장마당 쌀값이 중국의 쌀 가격보다 눅은데도 밀무역을 통한 중국산 쌀 유입은 계속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고 RFA방송이 전했다. 최근 북한의 장마당 쌀값은 북한 돈으로 5,000원대에 머물러 중국의 쌀값과 비교 할 때 비슷하거나 오히려 눅다(저렴하다)는 계산이 나온다. 북한의 암달러 시장 환율이 1달러에 7,000원대 […]

지금 북한에선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네번째 부인인 김옥이 모든 보직에서 물러난 것으로 전해져 해임 배경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고 RFA 방송이 보도했다.김정일 국방위원장의 마지막 부인으로 김 위원장 사망 이후에도 한동안 건재함을 드러냈던 김옥이 최근 정치 무대에서 사라진 것으로 알려졌다.한 대북소식통은 1일 자유아시아방송과의 회견에서 “김옥은 물론 김옥의 아버지인 김효 당 재정경리부 부부장도 모든 보직에서 해임된 것으로 안다”며 “정치적으로 숙청되었을 […]

아세안지역안보포럼, 북한 주장 모두 제외 ‘北 외교전 참패’

2일 끝난 27개국 외교수장의 아세안지역안보포럼(ARF)에서 북한의 주장은 최종 의장성명에서 모두 제외됐다. 중국도 북한의 유엔 안보리 결의 의무와 2005년 9·19 공동성명 완전 준수를 지지함으로써 북 비핵화를 다룬 ARF 외교전은 북한의 참패로 끝났다.한·미·중이 연쇄적인 정상 회담을 통해 북 비핵화 공조를 동일한 안보 목표로 상정된 가운데 북핵 불용에 대한 국제적인 지지가 재확인된 셈이다. 정부 고위당국자는 “북한도 참석한 회의에서 […]

지금 북한에선

  30세가 된   북한 김정은이 생일인 지난 1월 8일을 맞아 노동당 중앙위원회 부장급 간부들에게 독일 나치 독재자 아돌프 히틀러의 자서전 ‘나의 투쟁(Mein Kampf)’을 선물했다고 북한 관련 인터넷 매체 ‘뉴 포커스’가 18일 보도했다. 북한 노동당 통일전선부 출신의 탈북 시인 장진성 대표가 운영하는 뉴 포커스는 북한 소식을 전하는 매체다. 뉴 포커스는 김정은이 생일 선물로 ‘나의 투쟁’을 이른바 […]

<北은 지금>탈북자 단속 강화로 북한 수용소 넘쳐 난다

김정은의 탈북자 검거 지시에 따라 북한을 탈출하다 잡힌 사람들로 북한 수용소에 수감자가 넘쳐나고 있다고 AP통신이 최근 보도했다. 탈북자들로 수용소가 넘쳐나고 있다는 사실은 한국에 살고 있는 탈북자 그리고 북한의 강제 수용소를 연구하는 사람들에 의해 밝혀지고 있다. 김정일의 후계자인 김정은은 국경 경비를 강화하고 중국에서 붙잡힌 탈북자들을 송환할 것을 강력히 요구하고 있다. 북한 인권연구소의 김인성 씨는 “북한이 탈북자에 […]

지금 북한에선

  북한이 올해 농사에 진력하는 이유가 만성적인 식량난을 해결하는데 맞춰졌지만, 실은 부족한 군량미를 다시 채우는데 큰 목적이 있다고 북한 주민들이 밝혔다고 RFA방송이 보도했다. 최근 연락이 닿은 평안북도 국경지방의 한 주민은 “당에서는 우리나라(북한)에 핵무기가 있기 때문에 2호 창고를 털었다고 했는데, 말이 핵무기지 이미 축낸 2호 창고를 채우지 못하면 설사 전쟁이 일어나도 며칠 버티지 못할 것이라는 우려가 […]

<북한경제> 외화 범람에 두 손 든 북한 경제

북한에서 중국 화폐와 미 달러화가 북한 화폐보다 더 많이 사용되고 있다. 이는 김정은이 지휘하는 지도부가 경제에 대한 통제 능력을 잃고 있다는 것을 단적으로 보여주는 것이라고 로이터 통신이 보도했다.  북한 전문가와 탈북자 그리고 북한과 중국 국경지대의 상인들은  북한이 지난  2009년 화폐개혁 이후 달러화나 중국의 위안화 사용이 가속화되고 있다고 밝혔다. 서울에서 북한의 뉴스와 정보를 전하는 웹사이트데일리 NK가 […]

<긴급특집> ‘라오스 탈북청소년 북송사건’파문‘국제적 외교망신 전…

박근혜 대통령의 ‘국민보호’가 신뢰를 잃어가고 있다. 박 대통령은 취임후 최초로 지난달 5월 20일-24일까지 5일간 개최된 재외공관장 회의를 통해 ‘우리 국민 여행자나 재외동포 보호에 최우선 순위를 두라’고 강조 했으며, 이에 전 세계에서 모인 180여명의 재외공관장들은 ‘서약서’까지 작성하며 ‘신명을 바치겠다’고 하였다. 하지만 그 서약서에 잉크도 마르기전에 라오스에서 한국으로 오려던 탈북 청소년들 9명이 북한 정권의 특공대 작전과 라오스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