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부지역 최대 한국인 소유 스파캐슬, 한인보험사에 8백만 달러 소송 낸 사연

보험사들 ‘약관에 없는 상해는 보상 못해’ 보험 혜택 전혀 받지 못해 ‘분통’ 한국식 목욕문화를 미국에 전파, 미전역에서 선풍적 인기를 끌고 있는 뉴욕 퀸즈의 스파캐슬이 뉴욕의 한인보험에이전시 2개 회사를 상대로 8백만달러 손해배상소송을 제기했다. 소송을 당한 보험에이전시중 하나는 지난해 말 세계한인무역인협회(이하: 옥타) 회장에 당선된 하용화씨가 운영하는 솔로몬 보험이다. 스파캐슬은 이들 한인보험회사들이 연50만달러이상의 프리미엄보험료를 받고도 스파캐슬 등에서 발생한 […]

[집중 분석2]FDIC보고서에서 드러난 17개 한인은행의 현주소

■ 한인은행 평균예금 5만1600달러 – 연봉은 뉴뱅크가 1등 ■ 3%불과 25만 달러이상 계좌 예금절반 몰려 부쏠림 뚜렷 ■ 25만 달러이상 계좌예금 1만6천개-평균 예금 81만 달러 ■ 전체은행 결손처리액 4306만달러 대출액대비 0.16%차지 ■ 뱅크호프-한미은행, 대출보다 결손처리비율 현저히 낮아 한인들 대형은행 선호 큰 은행에 예금 집중 현상 ‘뚜렷’ 지난해말 기준 미전역 한인은행 17개의 예금계좌 중 3%에 불과한 […]

[분규취재]미주한인상공회의소 총연합회 분규 재연 막전막후

겨우 ‘디딤돌’ 마련했던 상의총연 지역 계파 정치권진출 갈등으로 또 분규 미주한인상공회의소총연합회(이하 “상의총연”)는 지난 9일 LA코리아타운 JJ Grand Hote에서 긴급임시이사회를 개최하고 강영기 현 회장을 제명시키고 현재 최명진 수석부회장을 회장대행으로 선출했다. 또한 이날 긴급이사회는 5월 정기총회를 위한 선거관리위원장에 이모나 회장, 지역 안배에 따라 조성래, 이정규,김필성, 김용철 이사를 위원으로 인준했다. 상의총연은 지난 2014년에도 ‘미주한인상공회의소총연합회(당시 회장 김춘식)’와 ‘미주한인 상공인총연합회(당시 […]

[집중 분석] 17개한인은행의 FDIC보고서 살펴보니…

美 경제성장 3배나 앞지른 신장에도 불구하고 ‘장사는 잘했는데 ‘비젼’이 보이질 않네’ 지난해말기준 미전역에서 영업중인 17개 한인은행 예금고가 270억달러를 돌파, 1년전 보다 12% 성장했으며, 이들 은행의 세후 순익은 29.3%라는 폭발적인 증가를 기록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는 지난해 미국경제성장률이 약 3.5%로 추산되는 것을 감안하면 경이적인 성장이 아닐 수 없다. 또 뱅크오브호프가 세후순익 2억달러를 돌파, 한인은행중에서도 사상 처음으로 1년에 […]

북한인권시민연합 미주동포들에게 보내 온 피맺힌 호소

“딸을 자유로운 곳에서 공부시키고 싶다” “한국行 꿈, 그곳에 마음의 평화가 있다” 북한 난민 여성들을 구호하는 북한인권시민연합이 새해들어 또다시 긴급 구호를 요청했다. 이들은 2019년 새해는 누구나 그렇듯 새로운 각오와 설렘으로 한 해를 설계하고 있고, 이들도 그런 생각으로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다. 그런 가운데 주위에서 작년에는 230명의 생명을 구했는데, 올해는 몇 명을 구출할 예정이냐고 묻는데 어떻게 대답해야 할까요? 그때마다 이들은 […]

뉴욕한인회장 선거 또 시끌시끌한 까닭은?

‘시작도 하기 전에…’ 선관위 구성 파행 10일 만에 해산 ‘망신살’자초 뉴욕한인회 제36대 회장을 뽑는 선거가 시작도 하기 전부터 삐걱거리고 있다. 뉴욕한인회는 지난 7일 선거관리위원회를 구성했다며 기념사진까지 찍어서 언론에 배포했지만 회칙에 어긴 것으로 드러나자, 9일 선거관리위원회를 재구성하는 촌극을 빗더니 이마저도 또 회칙을 어긴 것으로 드러나자 결국 지난 16일 10일 만에 전격 해체됐다. 회칙도 제대로 살펴보지 않고 […]

[특별기고] 미주한인의 날 기념 미술대회를 널리 알리자

2019년 미주한인의 날 기념 미술대회의 시상식이 1월 12일 LA한국교육원(원장 오승걸) 강당에서 열린다고 한다. 이번 대회 입상자들과 참가한 모든 학생들에게 진심으로 축하와 감사를 보낸다. 필자는 지난번 LA코리아타운 갤러리아 마켓 분수대와 세리토스 도서관에서 각각 전시된 미술대회 작품들을 직접 감상하면서 이 미술대회가 참으로 의미있는 행사라고 여겼다. 미주한인의날 선포는 이민 역사를 제대로 알고 선조들의 정신을 이어받아 선조들의 노고를 기리고 […]

‘우버’(Uber)에 밀리던 한인택시 점점 제자리 찾아간다

‘우버’(Uber)에 밀리던 한인택시 점점 제자리 찾아간다 차량공유 서비스로 미국은 물론 전세계에서 화제를 불러 모으는 천하의 ‘우버’(Uber)도 한국 진출에서 쓴 맛을 보았고, 미주에서는 한인택시 앞에서는 작아진다. 우버가 기존 택시보다 가격도 싸고, 휴대폰 하나로 간단하게 호출이 가능하다는 점에서 소비자들에게 어필하고 있으나, 코리아타운의 한인 택시에게는 밀리고 있다는 평가다. 평소 한인 택시와 우버를 번갈아 이용한다는 제임스 정씨(68, 코리아타운 피코 […]

이민사기-탈세 OC한인여성변호사 적발 파장

오렌지카운티 이민전문 53세 박미혜 변호사 이민서류위조-세금보고 사기 등 2건 인정 최소25건 이민관련신청서 허위기재 시인 오렌지카운티의 한인여성변호사가 고객들의 취업비자나 이민신청서류를 허위로 기재, 영주권등을 발급받아준 혐의로 연방검찰에 적발돼 유죄를 인정했다. 이 이민변호사는 최소 25건이상의 취업비자신청서와 취업이민신청서를 허위로 기재한 사실을 인정했으나 실제로 이민사기로 기소된 혐의는 단 1건뿐인 것으로 확인됐다. 이 변호사는 이같은 이민사기등을 통해 6년간 330만달러상당, 연간 약 […]

중남미 난민 ‘캐러밴’을 돕는 한인…한인서류미비자인권 위원회 전기석 위원장

“난민들은 입을 것과 먹을 것이 필요합니다” 현재 미국과 멕시코 국경 마을 티화나에 도착한 중남미 난민 ‘캐러밴’은 트럼프 미행정부에게는 커다란 골치거리로 되어있다.  이같은 캐러밴에 대해 트럼프 대통령이 독설을 퍼부으며 강경 태세를 보이면서 한때 최루탄 개스도 발사하는 등 일촉측발의 위기에 빠져 들기도 했다. 전세계도 난민 문제로 몸살을 앓고 있다. UN 보고서에 따르면 전세계적으로 난민이 7천만명이나 된다고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