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급특집] 중국내 북한식당종업원 13명 집단탈출 계기로 짚어본 북한 해외식당의 현주소

‘해외 북한 식당 130개에서 연간 1억 달러 송금’ 찬바람 부는 해외 북한 식당들 운영난 폐업속출…외화벌이 직격탄 유엔과 한국의 북한 제재활동으로 북한의 외화벌이가 큰 타격을 받고 있는 가운데 특히 해외 북한 식당들이 위축을 당하면서 해외 130여 북한 식당들이 운영난으로 폐업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급기야는 중국내 북한 식당에서 일거에 13명이나 초유의 집단 탈출 사건이 발생해 앞으로의 귀추가 […]

[의혹취재]‘3.2조 수출 뻥튀기’ 모뉴엘 사기대출 사건 수출입은행, 4천만달러 미국법정소송 내막

위장수출 후 대출만기일 도래하면 다시 위장수출입 반복 수법 ‘3조원대 사기대출에 벌금은 고작 1억’ 지난 2014년말 한국을 깜짝 놀라게 한 모뉴엘 불법대출사건, 수출실적을 조작, 수출채권을 판매하는 방법으로 10개 한국은행으로 부터 무려 3조4천억원의 불법대출을 받은 이 사건의 불똥이 미국까지 번지고 있다. 한국수출입은행이 ‘버스 지나고 손드는 격’으로 지난달 25일 미국연방법원에 모뉴엘의 수출거래선을 상대로 4천만달러를 배상하라며 손해배상소송을 제기한 것으로 확인됐다. […]

한미연합회 KAC 창립 33주년의 설립적 의미와 한인사회

1983년 정동수 변호사-찰스 김 운동가 등이 주축으로 설립  타운의 주요 현안 주류 사회와 공유하는‘교류의 장’으로 LA시의회 최초의 시의원인 데이빗 류(David Ryu, Citycouncilman 4D) LA시의원은 “남을 도와주기 위해 정치인이 되었다”고 밝혔다. 그는 지난 19일 올해로 설립 33주년을 맞은 한미연합회(KAC, Korean American Coalition) 기념식 및 기금모금 만찬행사에서 축사를 통해 “오늘의 내 자신은 KAC에서 준비된 것” 이라고 말했다. […]

[철저추적]정동수 변호사-이회창 외조카 김승진, 태양광발전소 사기사건 320만불 배상판결 전모

화려한 이력과 학력 경력의 LA출신 정동수 변호사 사기행각에 휘말려 쪽박 차게 된 내막 클린턴 정부 당시 연방상무부 차관급을 지냈으며 BBK 재판때 이명박 전대통령의 변호인으로 활동했던 LA출신 정동수변호사와 두 번에 걸쳐 대선에 출마했던 이회창씨의 외조카 김승진씨등이 태양광발전소건설과 관련한 사기혐의로 지난달 패소판결을 받은 것으로 확인됐다. 미국친환경 에너지사와 한국의 자원외교 명목아래 진행됐던 중소기업들 사이에 추진됐던 1억6천만달러 규모의 애리조나 태양광 발전소 […]

제3회 H마트 배 미주배드민턴대회 600여 선수 참가 대성황

다인종 교류 ‘한마당’  ‘생활스포츠로 자리잡다’ 선데이저널이 후원한 “셔틀콕의축제” 제3회 H 마트배 미주배드민턴대회가  5일 미주배드민턴 연합회(회장 권욱종) 주관으로  산하 20여 클럽과 주류사회 동호인등 약600명의 선수들과 가족들이 참가해 LABC 전용구장에서 대성황을 이룬 가운데 개최됐다. ‘나눔과 베품의 기업’인 H 마트(대표이사 권일연)가 주최한 제3회 H 마트 대회는  남녀 혼합복식 등 10개 분야로 나뉘어 LABC구장내 15개 코트에서  오전 8시 부터 […]

[단독]‘삼호드림, 해적몸값’싸고 세기의 소송전…해적에 준 몸값은 936만달러 최초확인

 ‘소말리아 해적, 운명 가를 세기의 재판’주목 해적과의 협상, 몸값 지불 공동해손범위 여부에 촉각 지난 2010년 4월 소말리아해적에 납치됐던 대형유조선 삼호드림호 선원구출을 위해 해적에게 지급된 몸값은 936만달러인 것으로 <선데이저널>이 단독으로 확인했다. 삼호드림호 납치 뒤 선주인 삼호해운의 의뢰를 받은 영국 변호사들이 해적과의 협상에 나섰다는 사실도 처음으로 드러났다. 현재 갈렉스, 악사, 삼성화재 등 세계적인 보험사들이 이 몸값을 누가 […]

2016년 97주년 3.1절 행사 뜻 깊게

제97주년 3.1절 기념식이 남가주 역대 최대 규모로 치러질 전망이다. 기념식도 대한인국민회 기념관에서 열린다. 3.1절 기념 범연합행사위원회는 지난 23일 LA 한인회관에서 제97주년 3.1절 연합행사 관련 기자회견을 개최했다. 대한인국민회 기념재단을 중심으로 한 3.1절기념범연합행사위원회는 23일 오전 11시 LA 한인회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오는 3월 1일 기념식을 20여 한인대표단체가 참여하는 행사로 기획했다고 밝혔다. 또 기념식 외에도 2월 27일(토)에는 ‘이달의 독립운동가’ […]

‘비타민 너무 먹으면 암 생긴다’ 30년 걸친 연구결과

-비타민을 과도하게 많이 먹으면 암과 심장병에 걸릴 확률이 높아진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영국 미러에 따르면 저명한 암 전문가 미국 콜로라도대학 암 센터의 팀 바이어스 박사는 이 같은 연구 결과를 20일(현지시간) 내놓았다. 바이어스 박사는 30년에 걸쳐 일반 의약품과 영양 보충제, 비타민 E, 베타카로틴(당근 등에 함유된 영양물질) 등에 대한 광범위한 연구결과, 하루 권장량보다 많은 비타민 섭취는 위험하다고 경고했다. […]

차민영 내과전문의 건강칼럼<연재 113회>-담낭암

담낭암 최근 유명 소설가 박완서 여사가 ‘담낭암’에 걸려 운명을 달리 하셨다. 박완서 여사의 따님 중 둘째 따님은 현재 서울의대 생리학과 교수로 재직 중인데, 필자와 서울의대 동기 동창이라서 특히 친근감이 있던 훌륭한 작가셨는데 돌아가셔서 더욱 안타까웠다. 박여사가 담낭암으로 돌아가셨다는 소식에, 담낭 암이 도대체 무슨 병인지 물어보는 사람들이 많았다. “담낭암이 그렇게 무서운 병인가요?, 췌장암보다 무서운가요?, 무슨 증세가 […]

송병찬 칼럼 무병장수 체질건강법 <연재 403회>

귤과 체질 얼마 전 모 일간지에 『폐경기 여성, 하루 귤 4개먹었더니 뼈가…일본 과수연구소 ‘효과 확인’』이라는 기사제목에 필자의 눈이 멈추어 기사를 읽어 보았습니다. 《하루에 귤 4개를 먹으면 골다공증을 막는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7일 요미우리에 따르면 일본 농업, 식품산업 기술 종합연구기구 산하 과수연구소는 과일과 채소에 든 카르티노이드 색소 중 귤에 많은 베타클립토키산틴 성분이 폐경기 여성의 골다공증을 막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