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러위협 이메일에 ‘NY-LA’ 교육국 ‘화들짝’ 파장 속사정

미국의 양대 도시인 LA와 뉴욕(NY)이 ‘테러위협’에 대처하는 방식이 달라 논란이 벌어지고 있다. 15일 출처가 불분명한 이메일 위협 메시지에 LA교육구(LAUSD)는 900여개에 달하는 전 공립학교를 폐쇄하였으나, 이와 유사한 위협을 당한 NY은 “장난에 불과”하다며, 1800여개의 학교가 정상적인 수업을 실시했다. LA 교육감은 “구체적인 위협”이라며 “FBI조사가 끝날 때까지 휴교”라면서 70여만명의 학생의 등교를 중지시켰다. 조사에 나선 FBI는 이날 오후 “신빙성이 없다”는 […]

‘성노예 피해자’ 최갑순-장센투 할머니 추모제

최근 한국과 중국에서 별세한 ‘일본군 성노예 피해자’(위안부) 최갑순(96) 할머니와 중국인  마지막 피해자 장 세투 할머니를 위한 추모제가 8일 오전 11시에 글렌데일 소녀상 앞에서 거행됐다. 이날 추모제는 고려사주지 묘경스님, 성 제임스 성공회 성당 김요한 신부 그리고 최제영 목사 등이 합동으로 제를 올렸다. 가주한미포럼(사무국장 김현정)에서 주관한 이 자리에는 약 15명의 한인들이 참석하여 고인들을 추모하고, 일본 정부의 사죄를 […]

<연말기획특집>미국은퇴자협회 AARP의 위상과 영향력

미국에 사는 한인동포 중 50대 이상 된 중장년층은 AARP라는 단체에서 오는 우편물이나 이메일을 한번 이상. 또는 수십번을 받아 보았을 것이다. 영어를 잘 모르는 사람은 이런 우편물을 그대로 쓰레기통으로 버리겠지만 한번쯤은 주위 사람들과도 상의하면 의외로 좋은 정보를 얻을 수 있다.연말이 다가오면서 한번쯤은 노후에 관한 새로운 계획을 세워두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이다. AARP라는 단체는 ‘미국은퇴자협회’(American Association of […]

미국 교과서 한국관련 개정된다

캘리포니아주 교육부는 앞으로 미국 교과서에 수록된 한국 관련 내용의 확대와 오류에 대한 수정을 점진적으로 펴 나갈 것으로 보여 기대를 모은다. 교육부 당국은 지난 19일 새크라멘토 에서 개최된 교육 관련 공청회에서 한국 관계자들의 증언 청취와 자료 제출을 받고 긍정적인 평가를 내린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이번의 가주 교과서 개정작업은 지난 2009년부터 진행되어 왔는데 이번 공청회로 1단계 작업은 […]

[교육] LA ‘세종학당’ 운영, 무엇이 문제 인가?

LA한국문화원(원장 김영산)부설인 LA세종학당에서 타 인종들에게 한국어와 한국문화를 가르치는 교사들의 질적 수준이 문제가 되고 있다. LA세종학당에서 진행되는 한국어 수업은 그동안 양적•질적 성장을 거듭해왔다. 특히 최근 4년간 전체 수강생 증가와 함께 타인종 등록률이 가파른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그러나 수강생들의 열정과 관심에 비하여 이들을 가르치는 교사 들이 성의가 부족하고 일부 교사는 질적 수준에도 문제가 있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

어린이들의 인성과 학습을 향상시키는 ‘미스터북스 아카데미’

펄(Pearl)이란 어린이는 부모따라 코스코를 갈 때면 꼭 들리는 곳이 있다. 책이 있는 곳이다. 부모가 쇼핑할 때 펄은 책을 보고 있다. 집에서도 책을 놓는 법이 없다. 책을 항상 읽으니 공부하는 법도 배워 학교에서 성적이 톱이다. 그 뿐 아니다. 지난 4년간 꾸준히 책을 읽은 펄은 자신의 동급생보다 이해력과 창의력이 두 배 이상이다. 요즈음 펄은 학교가 끝나 애프터 […]

미국교과서에 한국 역사·문화 바로잡기

 ▲ 지난해  9월 개최된 캘리포니아 역사사회 교육과정 공청회에 한인들이 참석했다. 최근 국내외로 한국의 교과서 국정화 문제로 논란이 진행되고 있는데, 미국에서는 미국 교과서에 한국 관련 내용 수정 작업도 진행되어 관심을 모으고 있다.캘리포니아 주정부 교육부는 오는 19일 새크라멘토에서 교육부 주관으로 ‘역사•사회 교육과정 지침 개정 공청회’를 개최한다. 이에 대하여 한인사회가 캘리포니아주 교육부가 진행하고 있는 교과서 개정작업에 잘못 기술된 […]

역사 교과서 국정화 미주에서도 찬반논쟁 ‘도대체 어떤 내용이 문제…

역사교과서 국정화 찬반논쟁으로 나라가 분열되고 해묵은 좌우 이념대립이 새로운 양상을 띠며 정국이 걷잡을 수 없는 혼란국면을 맞고 있다. 국정화를 반대하는 이유는 이미 알려진 사실이지만 국정화를 찬성하는 보수파들의 주장도 전혀 이유가 없지만은 않다는 지적이다. 국정화 반대를 외치는 사람들의 우려는 박정희 우상화와 미화, 친일파들의 행적에 대한 역사적 고찰이라는 것이지만 찬성을 외치는 사람들은 자유민주주의를 부정하고 북한에 대한 편향적인 […]

뉴욕타임스-영국 BBC, 역사 교과서 국정화추진에 일갈

   박정희 전대통령이 김재규의 총에 맞아 죽은 지 36주년만에 딸인 박근혜 대통령이 부친의 친일 행적 및 특권층 군사구테타를 미화하기 위해 역사교과서 국정화 추진을 서두르고 있어 국내외적으로 적지 않은 비난이 쏟아지고 있다. 박근혜 정권의 역사교과서 국정화 발표에 대해 세계 각국 언론들의 반응이 뜨거운 가운데 영국의 BBC에 이어 세계적인 권위지인 뉴욕 타임스도 이 문제를 주목하고 나섰다. 뉴욕타임스는 […]

<단독> 검, 김무성 고교동문 기업 주가조작 의혹을 수사하는 까닭은?

  둘째 사위의 마약 복용 의혹으로 곤욕을 치르고 있는 김무성 새누리당 대표가 이번에는 주가조작 세력에 연루됐다는 의혹에 휘말린 사실이 <선데이저널> 취재 결과 드러났다. 이 사건은 올 상반기 금융당국에서 적발했던 사건인데, 최근 검찰 고발이 이뤄져 수사가 진행되고 있다. 검찰은 주가조작 세력이 중동고 동창회를 중심으로 이뤄졌다는 사실을 확인하고, 배후 세력을 찾는데 수사력을 모으고 있다. 김 대표는 중동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