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지취재] LA한인회, 인천세계도시축전 ‘망신살’

2009 인천세계도시축전(위원장 진대제)이 개최된 인천에는 한창 축제의 한마당이 펼쳐지고 있다. 국내외 120여개 도시가 참여한 축전은 하루 수십만의 관람객으로 인산인해를 이루고 있으며 참가 도시들은 저마다 관객동원에 혼신을 다하고 있다. 특히 세계도시관은 한눈에 세계여행을 체험할 수 있어 관람객들의 호응이 상당하다. 이번 축전에 참가한 미주지역 도시는 뉴욕과 하와이, 애틀랜타, LA 등 4개 도시다. 그러나 이 중 다른 지역은 […]

미주총연, 전임회장단이 남긴 돈 문제로 분란

미주총연이 또 다시 돈 문제로 분란에 휩싸이고 있다. 지난 13일 출범한 신임 남문기 회장은 전임 회장단이 사용하고 남은 자금 모두를 신임회장단에게 이월해 줄 것을 요청한 반면 김승리 전임회장은 “이 돈은 공금이 아니고 사금이다”라며 남은 자금을 신임회장단에게 넘겨주지 않을 의사를 보여 팽팽한 신경전이 전개되고 있다.김승리 전 회장은 애초 남은 돈 22만 달러 중 12만 달러는 재외동포재단의 […]

[입체추적] 단학선원 창시자 이승헌 원장 성추문 파문 2탄

단학선원의 창시자로 국내에도 저명인사로 알려진 이승헌 국제뇌교육종합대학교 총장이 성폭행 및 노동법 위반 등의 혐의로 송사에 휘말렸다는 지난 6월 7일자 <선데이저널> 보도 이후 단학선원과 이 총장과 관련된 파문이 점점 커져가고 있다. 특히 본지의 보도로 촉발된 이번 추문이 태평양을 건너 본국까지 전해져 이를 접한 피해자들의 제보도 잇따르고 있다. 뿐만 아니라 이 총장과 관련된 송사 내막은 미국 언론에서도 […]

미주 중앙일보 박인택 사장 ‘자살 내막’

2009년 6월은 미주 한인언론계로서는 충격적인 달로 기억될 것이다. 미주한인사회의 대표적인 신문사의 하나인 중앙일보 미주본사  자살하는가 하면, 또 한편 대표적인 방송사의 사장이 전격 해임되는 사태가 발생해 그 충격파가 만만치가 않다. 현재 LA에서 하루 150면 발행으로 가장 많은 지면을 발간하는 중앙일보 미주본사 박인택(58) 사장이지난 7일 오전 자택에서 목을 매어 자살한 충격적인 비보가 전해진 이후 한인사회는 아직도 충격파 […]

미주지역 단체‘금품수수’비리, 한나라당 진상조사 착수

한나라당이 미주지역을 포함해 해외지역의 지지자 세 불리기와 관련, 당사자의 허락도 없이 마구잡이로 ‘명예회원’ 명단을 수집해 전산망에 입력한 사실이 밝혀져 파문이 일고 있다. 또한 해외지역에서 한나라 당 지지단체들 내부에서 임원 직책을 놓고 거액의 금품수수 등을 포함한 각종 잡음이 계속되고 있으며 지지단체들간의 반목과 갈등이 증폭되면서 상호간에 투서와 비방이 난무, 당 차원에서 진상조사 위원회를 구성해 실태 파악에 나설 […]

국내 3대방송 타운 진출 ‘무엇이 문제인가?’

오는 6월 12일부터 현재 아날로그 방식 TV에서 디지털 TV로 방송형식이 전환되면서 한국의 3대 방송인 KBS?MBC?SBS등도 미주한인들을 대상으로 현지 뉴스 제작을 시작할 예정이다. 이에 현지 동포사회 TV방송 프로그램들도 새로운 경쟁시대에 돌입해 새로운 국면을 맞이하게 됐다. 디지털 방송시대 돌입으로 일반 동포 시청자들은 종전보다 선택의 폭이 넓어졌다. 또한 상대적으로 재정적으로나 기술면에서 한국방송에 비해 열악한 환경의 현지 동포 방송들이 […]

<속보>동양선교교회 최종확정판결 ‘강 목사 패소’ 확인

-승자도 패자도 없는 소송, 변호사비만 150만 달러 지출-‘강 목사 이의신청’ 기각… ‘주차장 불법매입’ 합의 권고-강 목사 여러 곳 중재 요청…박희민 목사 등도 중재 나서 LA카운티법원 제34호 법정(판사 에미 호그 판사)는 지난24일 피고 강준민 목사 등 피고소인에 대한 ‘잠정 판결문’(3월26일 결정)을 원안으로 하는 최종 확정 판결문을 공표했다. 또한 강 목사측이 지난 10일 제기한  ‘이의 신청’(Objection)도 기각됐다. […]

가수 비 ‘808만 달러 손해배상 평결‘ 속사정

세계적인 스타 가수 비가 사면초가에 몰렸다. 세계적 관심 속에 지난 11일과12일 하와이 연방법원에 출두해 증언을 하며 ‘공연 무산과 자신은 전혀 관련이 없다’는 요지의 주장을 폈으나 배심원들은 일르 받아들이지 않았다. 결국 19일 하와이 연방법원은 2007년 가수 비의 하와이 공연 무산과 관련해 19일 비와 당시 비의 소속사인 JYP엔터테인먼트에게 808만6000달러(약 112억원)의 손해배상을 평결했다. 징벌적 손해배상 480만달러(비·JYP 각 240만달러), […]

비, 하와이 법원 출두 명령서 단독공개

월드스타 비(본명 정지훈)가 오는 17일 하와이 법정에 출두한다. 예정대로라면 3월 11일과 12일 양일 중 택일하여 법정에 출두하게 되어 있었으나 비 측의 사정으로 인해 17일로 출두일자가 결정됐다. 하와이법원은 비가 법정에 나오지 않으면 체포 영장을 발부할 계획이어서 비의 재판 참여 여부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비는 2007년 불발된 하와이 공연을 주관한 현지법인 클릭엔터테인먼트(대표 이승수)에게 고소를 당했다. 클릭 측은 […]

위기의 한인은행들 최악의 합병 ‘시나리오 추적’ 대공개

“현재 타운의 목을 조르는 경기불황의 끝이 어디냐?” 끝이 보이지 않는 경기침체에 한인타운 경기가 계속 하락추세다. 그 중 한인은행권과 언론계가 지금껏 경험하지 못한 불황에 어쩔 줄을 모르고 있다.타운 경제를 이끌어가는 한인은행권의 자칭 전문가라는 사람들도 아무런 설명을 하질 못할 정도다. 이런 현실에서 타운 경제를 받치고 있는 한인은행권과 타운 여론을 이끌어가는 언론계는 여전히 정신을 못 차리고 각각의 생존에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