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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흑인계 직원 인종차별 행위에 대한 포괄적 소송 마무리 ■ 한국 파견직원들의 작업장내에서의 고압적인 차별행위 최근 미국에서 아시안 인종혐오범죄 등을 포함해 인종차별 행위가 다양하게 발생하고 있는데, 한국의 재벌기업 SK그룹 미현지 회사 ‘SK팜테코’가 흑인계 직원 등에게 인종차별을 포함한 적대적 근무환경, 상사로부터 괴롭힘, 보복행위 및 부당해고 등등으로 소송을 당하는 사건이 지난 2021년에 발생했는데 최근 양측간에 화해로 마무리 […]
■ 2013년 부지제공받은 이후 의혹의 10년 ■ 웹사이트기능 정지에서 이사회 기능 불통 ■ 주정부 단체기능 조사에 비영리단체 미비 ■ 현이사회로는 한미박물관 건립 능력 의심 최근 한인 커뮤니티에 크게 문제가 되고 있는 한미박물관 (Korean American National Museum, 이사장 장재민)은 원래 계획대로면 2005년에는 번듯한 한미박물관이 버몬트 길에 세워졌어야 했다.(사진 참조). 이 사진은 지난 2005년 John Friedman Alice […]
■ 소액채무, 직원임금, 오너모지기 등을 갚지 못해 채무자들에 줄소송 당해 ■ 지인 양점옥 ‘2010년 이경자에게 164만 달러 빌려줬는데 안갚아’반환소송 ■ ‘이태희-이경자’ 부부 미롯해 딸 이민정 씨 등, 1월초 NJ법원 또다시 피소 ■ ‘12% 이자주겠다’ 약속불구 이자로 준 수표 등 줄줄이 바운스 또 바운스 ■ 이태희 일가 역할분담–책임질 사람 미리 정한 듯…원고주장 모두 부인 ■ 20만 […]
■ 피해액 202만 달러지만 고리이자 포함 840만 달러 배상 청구 ■ 5천달러 빌린 뒤 몇년 지나면 빚이 5만5천 달러…10배 고리 ■ 또 다른 소송담보대출업체에 2백만달러소송 당했지만 무대응 ■ 의뢰인 20여명, 합의금도 받지 못하고 오히려 빚쟁이로 몰려 의뢰인의 교통사고 합의금 등을 횡령한 혐의로 유죄선고를 받고 복역 중인 뉴욕의 한인변호사 최요한 씨와 전부인 등이 소송담보대출업체의 돈을 빌린 […]
■ 장재구 전회장, 동생 장재민 회장 95억 해외도피 재수사촉구 ■ 장재구 전회장 아들 ‘그랜트 장’ 미주한국에서 전격 해고 조치 ■ “장재민의 패륜행위가 도를 넘어서 형제애도 말살” 울분 토해 ■ 미주중앙일보, 비상식적 운영 한미박물관…‘투명한 재정’ 촉구 미주한국일보의 장재민 회장은 요즘 친형이자 미주한국일보 창간사주인 장재구 전 회장으로 부터 ‘동생 장재민 회장의 95억원 불법해외도피 의혹’ 수사를 촉구하는 1인 […]
■ 2세 변호사 vs 30년 봉사 1세간의 맞대결 무산 ■ 김광석 후보, 이유 같지 않은 이유로 자격박탈 ■ 현회장이영입한 진강이사 단독후보로 전격결정 ■ 진강 단독후보 결정에 투표없이 총회 찬반인준 ■ 이사회 나서 특정후보 밀기위해 밀실작업 총력 ■ 대놓고 편들기…현 회장 및 진강후보에 되레 해악 ■ 전 한인회장들 ‘선거 때면 공든탑 무너뜨려’우려 ■ 챨스 윤 회장의 […]
■ 종범들 하나같이 ‘유투브 동서남북 폴 곽에 당했다’최후변론 ■ ‘EIDL범죄수익도 곽 씨가 다 가져갔고 이용만 당했다’ 호소 ■ 공범 최주수 ‘32만 달러 사기대출 중 30만 달러 곽 씨에게’ ■ 공범 허종선 ‘곽 씨가 유령회사 내가 매각 뒤 사기대출신청’ 자칭 경제전문가를 자처하며 연방정부의 코로나19 중소기업지원제도를 악용, 불법으로 EIDL대출을 받은 혐의로 기소된 조지아 주 애틀랜타거주 폴 곽씨의 […]
■ 중국-베트남서 신발수입하며 2만8천 달러 관세 8400달러로 축소신고 ■ 삼성물산 협력사직원 퀴탐소송 ‘세율20% 알고도 신고직전 조작 지시 ■ 탈세혐의 인정하고 1백만 달러 납부 합의…포탈금액의 2배 종결 합의 ■ 검찰, 합의서에 ‘추징금 50만 달러’명시 ‘합의로 징벌적 배상금 줄여’ 삼성물산 미국법인이 공익제보자가 관세포탈혐의로 퀴탐소송을 제기하자 연방검찰과 1백만 달러를 자진납부하고 사건을 종결하기로 합의했다. 공익제보자는 삼성물산 직원이 아니라 삼성물산 […]
■ 2016년 기점으로 장재민회장 쪽으로 주식 대거 넘어간 것으로 드러나 ■ 장재구 40% 장재민 30% 장중호 20%외 3인 모든 장재민회장 쪽으로 ■ 감사보고서에 따르면 장재민 190억 원 대여했으나 현재 차입금은 ‘00’ ■ 두 형제 재산 쌈박질…1라운드는 장재민 이겼지만 2라운드 장담 못해 미주한국일보 창업자인 장재구 전회장이 용산 대통령실 앞에서 장재민 현회장의 95억 원 해외도피를 수사하라는 1인 […]
■ 대출건수는 뱅크오브호프가 부동의 1위, 대출액은 한미가 1위 ■ 5백만 달러 이상 대출은 18건, 대부분 호텔업종들에 집중대출 ■ NY-NJ는 CA의 30% 수준–중동부 대출액 건수 등 뉴욕능가 ■지난해 전체 1269건수에 16억8600만 달러로 추산금액에 미달 지난해 4분기 한인은행 SBA대출금액이 3분기 보다는 16% 줄어든 반면, 2021년 4분기보다 92% 늘어났고, 대출건수 역시 전분기보다 20% 줄어든 반면 전년 동기보다는 6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