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거 부도’를 자초한 LA 선거관리 위원회

지난 5월 13일 실시된 제28대 LA한인회장 선거에 대해 “무법천지”(중앙일보), “총체적 실패”(한국일보), “역대 최악의 선거”(라디오코리아), “가장 무능했던 선거”(헤럴드경제)라는 언론들의 보도는 실제상황에 비하면 ‘빙산의 일각’이다. 언론사들이 이 정도로 평가한 것은 이번에 당선된 남문기씨가 최대 광고주이기에 그나마 여러모로 감싸주고 있기 때문이다.선거를 ‘개판선거’로 만든 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최명진)는 선거집행 결산보고에서도 역시무능함을 나타내 또다시 여론의 뭇매를 맞았다. 애초 선관위가 구성될 때부터 의혹에 […]

투표자 총수와 몇표로 당선된 회장인가에 관심 모은다

LA한인회 제28대 회장선거가 13일(토) 실시된다. 지난 달 3일 김남권(기호1번), 남문기(기호2번), 스칼렛 엄(기호3번), 김기현(기호4번)씨 등 4명이 정식으로 후보자 등록을 한 후 40일간에 걸친 선거운동이 끝난 가운데 이제 LA한인 유권자들의 선택만 남았다. 한편 이번 선거기간 중 4명의 후보자들이 뿌린 선거운동비가 무려 150만 달러 내외로 알려져 봉사단체 대표를 뽑는 선거가 “돈 선거”라는 비난이 쏟아져 나오고 있다. 또한 후보자들을 […]

한인회선거 집행에 문제가 있다

제 28대 LA한인회 선거를 치루는 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최명진)는 이번 선거를 어떻게 치루어야 할지에 대해 명확한 지침을 가지고 있지 못한 것 같다. 그들은 선거집행업무에 대해 기본적인 한인회 정관과 선거관리규정을 공부하지 못한 것 같다.기본철학을 지니지 못하고 선거에 임하다보니 시행착오가 한두가지가 아니다. 현재와 같이 선거를 집행하다 보면 나중에 책임을 져야 할 문제가 나오게 된다. 선거집행을 잘못하게 되면 나중에 선거소송의 […]

라디오코리아 (AM 1230) 2006독일 월드컵 라디오 중계권 회득

2006년 독일월드컵 개막을 앞두고 월드컵 중계 방송의 열기까지 더불어 달아오르고 있는 가운데 라디오코리아(회장 손태수)가 오는 6월 9일 개막하는 월드컵 전경기(64경기)를 독점 중계권을 획득해 화제가 되고 있다. 국제축구협회(FIFA)의 2006 독일 월드컵 공식 웹사이트에 들어가보면 영어, 독일, 이태리, 프랑스, 포르투갈, 스페니시와 한국어로 구축되어 있다.한국어를 제외한 다른 언어들은 모두 월드컵 축구 챔피언 국가의 언어들이다. 여기에 한국어가 포함됐다는 것은 […]

북한 최고급 호텔 시트에 누런 자죽이…

북한의 우방인 중국인 사진작가 ‘액이둥순'(인터넷 닉네임)은 북한 관광방문의 느낌을 한마디로 “알 수 없는 나라”라고 했다. 그가 기차로 압록강을 건너 신의주에서 평양까지 기차여행은 지루함의 연속이었다고 인터넷 사이트에 올렸다. 그가 탄 기차는 평양 도착시간이 오후 4시30분으로 찍혀져 있었으나, 실제로 오후 7시가 지나 도착했다고 한다. 국제열차가 이 정도이니 북한주민들이 타고 다니는 북한내 기차여행은 어느정도인가를 상상할 수 있다. 중국인 […]

한국-중앙일보 발행부수 공개 없이 서로 ‘최고부수’ 선전

미주 한인언론의 기이한 행태의 한가지는 일간신문의 경우 발행부수를 밝히지 않는다는 것이다. 중앙일보나 한국일보 측은 나름대로 발행부수를 밝히고 있으나 이는 전혀 근거가 없다. 아직까지 이들 신문사는 공식적으로 그리고 공개적으로 신문 발행 부수를 구체적으로 한인 커뮤니티나 미국사회에 공개한 적이 없다.  다만 간접적으로 “한 미국언론이 우리 신문이 가장 많은 발행부수의 한인 신문이라고 소개했다”라는 기사를 통해 자체 발행부수를 선전해 […]

드라마 멋대로 끝내기 ‘여전’

 ▲ <사랑한다 웬수야>,18부로 끝내기로 결정했다 에스비에스는 지난 7월15일 방송을 시작한 금요 드라마 <사랑한다 웬수야>(극본 윤정건, 연출 성준기)를 애초 24부에서 18부로 축소해 빨리 끝내기로 결정했다. 에스비에스쪽은 “미니 시리즈는 원래 16부에서 24부 사이로 기획해 시청자 반응 등을 보고 조정을 한다”며, “<사랑한다 웬수야>는 스토리가 약하고 템포가 늦어서 18부로 끝내기로 결정했다”고 23일 밝혔다. 하희라, 김영호, 지수원, 권해효 등이 주연을 […]

대한민국은 지금 열우당 인민공화국과 전쟁을 벌이고 있다

  조국이 일본 군국주의 식민지배에서 해방된 날,  한반도 곳곳의 거리에 “만세” 합창과 함께 휘날린 깃발은 태극기였다. 태극기는 1882년 8월 박영효가 일본에 사신으로 가면서 처음 제작됐다는 것이 정설로 알려져 있는데, 일부에서는 1882년 5월 한미우호통상조약 때 이미 선을 보였다는 주장도 나오고 있다. 하여간 태극기는 1883년 3월에 정식으로  한반도의 국기로 선포됐다. 일본 왕의 무조건 항복 선언이 라디오를 통해 […]

과대광고·준비부족이 빚은 야구축제

  한미야구의 대축제인 ‘2005 한미 야구선수권 대회’가 졸속행사로 끝나 주최 측과 대한야구협회(이내흔 회장), LA 조직위원회 관계자들이 비난을 면치 못하고 있다. LA 현지 조직위원회와 대한야구협회의 의사 전달과정상의 문제점과 조직위원회 내부에서의 갈등으로 예산집행이 늦어지는 등 또 한번의 졸속 행사로 많은 한인 동포들을 부끄럽게 한 대회였다.  또한 본국 집행위의 안일함과 무모함이 졸속행사를 부추기는 꼴이 되어 버렸다. “예산 집행 […]

LA 총영사관 홈페이지… 들여다 보니 한마디로 ‘무용물 수준’

 ▲  LA총영사관 전경  ⓒ2005 Sundayjournalusa LA총영사관(총영사 이윤복)의 홈페이지(www.koreanconsulatela.org)가 너무나 부실해 이용가치가 없을 뿐만 아니라 시대에 뒤떨어진 정보를 채워놓고 있어 하루빨리 개편해야 한다는 소리가 높다. 오늘날은 인터넷 시대이기에 홈페이지에 수록하는 정보들이 항상 새로운 사항으로 채워 넣어야 함에도 불구하고 LA총영사관은 홈페이지를 형식적으로만 갖추어 논 것으로 보여진다. 본보에서도 과거 수 차례 총영사관의 홈페이지 문제점을 지적하고, 일간지 등에서도 같은 사항들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