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만의 시대 5] 윤석열 향한 박근혜의 핏빛 복수 서막
■ 자신에 대해 모욕적 발언 담긴 尹 육성파일 듣고 깊은 한숨 ■ 가뜩이나 ‘죄가 없다’고 주장해온 본인 생각에 확신 더한 듯 ■ 사실상 정치 재개 시작한 朴의 최종목표는 정치적 명예회복 ■ 윤석열 정권 허니문 끝나면 尹 향한 친박들 반격 시작될 것 이번 대선 전 <선데이저널>이 단독으로 공개한 윤석열 당선인의 검사 재직시절 육성파일에서 가장 충격적인 부분들은 […]
■ 자신에 대해 모욕적 발언 담긴 尹 육성파일 듣고 깊은 한숨 ■ 가뜩이나 ‘죄가 없다’고 주장해온 본인 생각에 확신 더한 듯 ■ 사실상 정치 재개 시작한 朴의 최종목표는 정치적 명예회복 ■ 윤석열 정권 허니문 끝나면 尹 향한 친박들 반격 시작될 것 이번 대선 전 <선데이저널>이 단독으로 공개한 윤석열 당선인의 검사 재직시절 육성파일에서 가장 충격적인 부분들은 […]
예상대로 윤핵관과 점쟁이들 ‘놀이판’이 되가는 尹 차기정부 망나니 점령군들의 예고된 ‘핏빛 칼춤’ ■ 尹, 청와대 민정수석실 폐지는 자신이 민정수석 하겠다는 것 ■ 선거 때 2선 후퇴한 윤핵관들 선거 끝나자마자 점령군 행세 ■ 윤석열 정권 첫 본보기 대기업 수사, 대장동 연루 의혹 SK? ■ 무당 점쟁이들 ‘청와대는 저주의 땅’ 용산 국방부 이전 조언 우려한 대로 야만의 […]
민주화 이후 35년 역사상 가장 불쾌한 선거 ‘혹독한 피바람 몰아칠 것’ ■ 20대세대 82%가 반중정서…윤석열이 비호감 조성 ■ 영국 선데이타임스,“기생충보다 생생한 지저분한쇼” ■ WP “무당 추문과 말 다툼, 모욕 얼룩진 선거” 혹평 ■ 중국 텅쉰망 이재명 후보를 ‘한국판 트럼프’에 비교 WP는 이번 대선에 대해 “국내로는 소득과 성 불평등을 둘러싼 분쟁이 심화하고, 국외로는 한국의 문화적 경제적 […]
■ 첫째사위 검사 둘째사위 경찰…사정기관 고위직 줄줄이 黃에게 줄 서 ■ 황하영, 친분 있는 검사 변호사들에게 나중에 지자체장 선거출마 권유 ■ 황사장 아들 황종호, 尹자택에서 살다시피 하며 김건희 수행비서 역할 ■ 尹, 황종호를 양정철이 민주연구원장 시절 기사로 파견 사실상 줄서기 <선데이저널>이 최초로 그 존재를 공개했던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의 스폰서이자 절친 사이인 황하영 사장의 존재를 […]
욕쟁이 무녀 <김건희> vs 갑질 끝판왕 <김혜경> 치맛바람에 거덜나게 생긴 ‘아~ 대한민국’ ■ 욕쟁이 무녀 김건희, 윤석열 친누이와 거친 말로 육두문자 설전 ■ 그 모친에 그 딸, 모친 최은순 동업자에게 “그 새끼 가만 안둬” ■ 친근감 있지만 술만 한잔 들어가면 감정 격해지고 말 거칠어져 ■ 아랫사람에 갑질 예사 겉으론 각종 봉사활동 ‘인면수심’ 김혜경 ■ 김건희 […]
심각한 리스크 두 후보 놓고 저울질…막판 변수로 작용할 듯 정치검찰은 누구 손 들어줄까 ■ 막장 두 후보들이 출마하면서 검찰이 정치하기 좋은 환경 조성 ■ 김건희 주가조작가담 의혹 지지부진 한 것은 윤석열 눈치 보기 ■ 이재명 대장동 특혜의혹 윗선수사 안 하는 이유는 보험들기 용 ■ 윤-안 秘캠프핵심인사 공동정부 밀약 물밑접촉 ‘반전효과 노려’ 3월 9일 치러지는 대선이 […]
공수처 무차별 통신사찰…대선정국 ‘치명타’되나 “공수처 해체 시키고 김진욱 감옥 보내자” ■ 윤석열후보부부-김종인에 이어 오세훈시장도 모자라 외신기자까지 ■ 국민의힘 의원, 3일 기준 105명 중 88명 395회 조회사실 드러나 ■ 마이니찌-아사히-도쿄신문기자도 털리고, 김학의 제보 부장검사도 ■ 정권교체와 무관 새 정부 첫 과제는 공수처해체와 김진욱사법처리 윤석열 국민의 힘 대선후보 부부, 국민의 힘 소속의원의 85%등 고위공직자수사처가 야당 정치인들의 통신기록을 […]
‘정치 검사’에서 ‘대통령 후보’까지 올랐지만… ‘龍트림’으로 시작 ‘犬트림’으로 끝나 ■ 박근혜 십상시 최순실로 비견되는 문고리 권력에 놀아나며 몰락 자처 ■ 김건희 사과 안 한 게 아니라 못한 것 ‘夫唱婦隨가 아니라 婦唱夫隨’ ■ 이준석 성상납 의혹 나경원 배후설, 비상대책위원장 노리고 마타도어 ■ 검사 출신 정치인의 극단적 한계 드러나 ‘검사출신이 정치하면 亡國’ 매머드 선거대책위원회라며 기세등등하게 대선 가도를 […]
윤석열 X파일부터… 이재명 대장동 비리까지 선데이저널을 보면 왜 이번 대선이 최악의 대선인지 눈에 보인다 2021년 한해는 내년에 있을 본국 대통령 선거의 후보가 결정되는 해였던 만큼 여느 해보다도 역동적으로 돌아가는 한 해였다. 코로나19 사태가 좀처럼 꺾이지 않는 가운데서도 본국 대선의 시계는 멈춤없이 돌아갔다. 이에 더불어민주당은 이재명 전 경기도지사를, 국민의힘은 윤석열 전 검찰총장을 각각 당의 대선후보로 결정했다. […]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 처가의 회사가 주도한 경기도 양평 공흥지구 아파트 개발사업 특혜 의혹이 대선 90여일을 앞두고 점차 확전되는 양상이다. 심지어 당시 윤 후보 처가 회사에게 특혜를 몰아준 양평군수가 현재 윤석열 후보 캠프에서 일하고 있는 것이 확인되어 의혹을 부채질 하고 있다. 특히 장모가 땅을 매각한 시점에 윤 후보는 양평군의 관할 검찰지청이었던 수원지검 여주지청장이었고, 양평군이 인허가상 특혜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