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운 소식

LA 한인회 제30대 한인회장 선거에 박 요한 한미동포재단 이사가 처음으로 공식 출마를 선언했다. 박 후보는 “10만 달러나 되는 회장선거 등록비를 내고서도 무보수로 일해야 한다면 어떤 한인 2세가 한인회장을 하려고 하겠느냐”며 “회장이 되면 고비용 선거제도를 개선하고 한인회장이 유급으로 일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선언했다. 최근 논란이 되고 있는 한인회 선거규정의 개선을 약속한 것이다. 박 후보는 지난 18일 […]

참정권 논란 속 LA 한인회장 선거 막전막후

2010년 LA한인회장 선거가 오는 5월로 예정되면서 심상치 않은 기류가 감지되고 있다. 이번 한인회장 선거는 그 동안의 선거와는 다른 의미를 지닌다. 참정권 제도 실시가 본격화되는 만큼 한인회장직을 본국 정계 진출을 위한 사전 포석으로 여기는 출마자들의 경쟁이 치열하기 때문이다. 재외국민 참정권 시대가 열리면서 특히 미주 한인사회는 본국 정치권의 ‘표밭’으로 손꼽힌다. 미주 지역에서만 130만에 달하는 예비 유권자를 보유한 […]

동포사회를 외면한 한인축제재단 이사회

LA한인축제재단(이사장 계무림)은 36년 역사에서 희한한 기록을 남긴채 2009년 한해를 보내려 하고 있다. 재단 이사회는 지난11월30일 이사회를 원칙도 없이 비공개로 하면서 언론의 출입을 봉쇄하고 장장 3시간 동안 고성과 악을 쓰면서 회의를 진행했으나 결의된 사항도 이루지 못한채 서로들 얼굴을 붉히며 회의장을 떠났다. 이사회를 비공개를 한 것은 우선 계무림 이사장의 방침이었으나 이사회가 이를 받아들인 것은 이사들 자신이 언론에 […]

한국의 날 축제재단 차기 이사장 선출 ‘혼탁 양상’

지난 9월 제36회 한국의 날 축제가 끝나자 마자 한국의 날 축제재단은 새로운 차기 회장선거로 몸살을 앓고 있다. 한국의 날 축제재단은 다른 한인단체들에 비해 자금력이나 행사규모 등에서 가장 실속있는 단체로 알려져 있어 그만큼 한국의 날 축제재단 이사장 자리는 한인회장 보다 위상이 높은 자리로 평가되어 이를 선호하는 인사들이 많다. 또한 매년 1백만 달러에 달하는 예산과 LA시는 물론 […]

한인회장 선거 때 이른 물밑작업 왜?

내년 LA와 OC 한인회장 선거를 두고 벌써부터 물밑작업이 한창이다. 아직도 선거는 1년 가까이 남았지만 올 연말까지 출마자들이 결심을 해야 하기에 일부에서는 미리 준비기간을 두려는 경향이 짙다. 내년 한인회장 선거는 재외국민 참정권 법이 통과된 이후 미주 지역의 한인단체들의 위상이 한결 높아진 상황에서 열리는 첫 선거다. 특히 LA와 OC 지역은 미주 최대 한인인구 밀집 지역이기에 이 지역 […]

한인사회 명사들의 새해 소망

  한미 FTA 가 위기 극복의 지렛대 김재수 (주 로스엔젤레스 총영사) 2009년도 새해를 맞아 한인동포 가정의 건강과 행복을 간절히 기원합니다.저는 작년 5월 현지인사로서는 사상 처음, 최대 규모 총영사관인 이곳 로스앤젤레스의 총영사로 부임하여 열성을 다해 뛰어왔습니다.저는 부임 이듬해인 올해는 몇 가지 구체적인 목표를 세웠습니다. 첫째는 이미 한미간에 여러 차례 협상을 통해 합의를 이뤄놓은 한미 자유무역협정(FTA)이 순조롭게 […]

바람 잘 날 없는 한미동포재단

  LA한인회관을 관리하고 있는 한미동포재단은 현재 박형만 이사장 측과 추부원 부이사장을 포함한 이사들이 두 편으로 갈라져 그야말로 이전투구 양상을 보이고 있다. 최근에는 한인회관의 ‘간판 분쟁’까지 한바탕 소동을 벌리더니 이제는 내부적인 기 싸움으로 양측이 서로 법정투쟁을 선언하기까지 이르렀다. 더 한심한 일은 이들 양측이 지난 11일 각자 법정소송을 예고하면서 소송비용을 재단의 기금으로 사용한다고 밝혀 문제의 심각성을 더하고 […]

LA한인회장 선거 ‘17대한국대선 후속판’

오는 5월 제29대 LA 한인회장 선거와 3월의 OC 한인회장 선거를 두고 말들이 많다. 그리고 지난해말에 치루어진 샌디에고 한인회장 선거는 후유증으로 몸살을 앓고 있다. 최근 LA한인회장 선거에 거명되는 출마예상자들 중에서 지난 28대 회장 선거에 격돌했던 당사자들이 다시 나올 가능성이 많아 타운에서는 벌써부터 비난이 나오고 있다. 현재 LA한인회장 출마예상자로 거명되는 사람으로는 지난번 회장 선거에 나섰던 스칼렛 엄 […]

새로운 명소 ‘라 데팡스’ 드디어 오픈

코리아타운에 프렌치 빌라의 느낌을 주는 유로-아시안 퓨전 레스토랑과 첨단 노래방 그리고 비즈니스 회의와 연회를 동시에 아우를 수 있는 리조트 스타일의 레스토랑 ‘라 데팡스’(La Defence)가 새로 등장했다. 윌셔와 세라노 쌍둥이 빌딩 1층에 자리잡고 있다. 1층과2층으로 설계된 ‘라 데팡스’엔 시원한 창문을 통해 분수에서 뿜어 나오는 물소리와 열대식물이 우거진 듯 운치 있는 플라자 풍광은 음식 맛을 한층 돋군다. […]

‘찰코 소녀의 집’은 멕시코에 흐르는 “한국인 사랑의 샘물”

    지난 2005년은 ‘멕시코 한인이민 100주년의 해’였다. 당시 미국의 한인사회는 물론, 한국에서도 많은 사람들이 멕시코를 찾았다. 이곳에서 한인들은 뿌듯한 미담에 감동했다. 멕시코 전역에서 모여든 4,000여명의 불우한 소녀들이 무료로 기숙사에서 교육받고 직업까지 보장받는 ‘찰코 소녀의 집’(분원장 정말지 수녀)에 대한 이야기를 듣고서다. 세계적으로도 유례가 없는 한 지붕 4000여명의 청소년을 위한 무료직업 학교인 ‘찰코 소녀의 집’이 한국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