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 운동 100주년 특집 – 우리는 무엇을 해야 하는가

‘선조들이 오늘의 우리를 보면 무슨 생각을 할까’ 100년 전 서울 파고다 공원에서 외친 ‘대한독립만세!’가, 1세기만에 아메리카 대륙에서의  조국 광복 요람지인 LA 코리아타운에서 다시 ‘대한독립만세!!’가 울려 퍼졌다. 100년 전 조국에서 횃불처럼 일어난 3·1독립운동과 이어 수립된 대한민국임시정부의 역사와 전통을 재현하여, 또다른 100년에 도전하기위한 LA한인사회의 ‘범동포연합행사’(대회장 로라 전, 준비위원장 권영신, 집행위원장 민병용)가 앞으로 임시정부수립 기념식과 ‘3·1 운동 학술회의’ […]

3·1운동100주년의 완성은 독립운동가를 찾아내고 후손을 돕는 일

100년전 USC 졸업해 미주독립운동에 뛰어든 조성환 선생 공헌 찾아냈다 우리가 3·1운동 100주년을 기념하고 임시정부수립 100주년을 축하하는 가장 중요한 일 중에 하나는 잊혀지고 묻혀진 독립운동가를 발굴하고 그들의 숭고한 정신을 현양하고, 그들의 후손들을 찾아 감사하고 도와주는 일이다. 조성환(1880-1968)선생은 1905년을사조약이 체결된 후 미국으로 망명해 도산 안창호 선생과 이승만 박사 등과 교우하였으며, 흥사단에 가입하고 LA의 USC(남가주대학교)에서 경제학을 전공 해 졸업했다. […]

3·1운동 100주년 특집 ‘100년의 약속 어떻게 재현할까’ 2

‘미주는 3·1운동의 원동력 전초지’ 지난 2016년에 LA코리아타운에서 아주 웃기는 행사가 있었다. 당시 국내에서 생겨난 ‘3·1 운동100주년 기념사업 추진위원회’(당시 상임대표 박남수)측은 LA에 와서 3·1운동 100주년 기념 민족대표 330명 중 미주지역 대표 20여명에 대한 위촉식을 가졌다. 당시 타운내 JJ 그랜드 호텔에서  열린 위촉식에서 한국에서 온 박남수 대표는 “국내외로 민족대표 330명을 선정했다” 면서 미주를 포함해 중국 러시아 지역의 […]

‘LA 바로 알기, 한국 밖의 한국’ 소책자 발간 배포

왜? LA총영사관이 책자를 발간한 까닭은? 최근 한인사회에 LA총영사관(총영사 김완중)에서 발간된 소책자 ‘LA 바로알기’(부제: ‘한국밖의 한국’)가 배포되었다. 사이즈가 작은 수첩 정도인데 내용은 전체 4장으로 1)도산의 꿈 2) 한국 전쟁과 캘리포니아 3) 한국과 LA 4) 도전과 과제 그리고 LA의 약황이 소개된 44페이지 짜리이다. 이같은 소책자를 받아든 사람들은 ‘아… LA에 이런 역사적 사실들이 있구나’라며 나름대로 ‘Better than nothing’(없는 것보다 […]

국민회 유물 한국행 두고 절차 논의 ‘착수’

대한인국민회 ‘다락방 유물’이 지난동안 USC동아시아 한국학도서관(관장 조이 김)에서 스캔 및 디지탈 작업을 완료하고 원본 자료들이 유물관리 ‘4인 위원회’로 반환되어 한국행을 위한 준비 작업에 들어갔다. 하지만 이 유물의 한국행이 성사되려면 캘리포니아 법원이 지정한 국민회유물관리 4인위원회와 한국의 독립기념관이 상호 계약서를 체결해야만 한다. 캘리포니아 법원은 지난해 3월 25일 판결 문을 통해 3가지 원칙을 결정했다. 4인 위원회 계약서 체결 계획 […]

“아름다운 한국을 배우고 돌아왔다”

한국어진흥재단 한국연수 3개반 성료 LA한국어진흥재단(이사장 류 모니카)이 주관하며 LA 한국교육원(원장 오승걸 )이 후원한 3개 연수 프로그램이 이사장 모니카 류 박사의 직접 인솔하에 한국에서 아름다운 한국을 익히고 풍성한 수확으로 성료했다. 이들 3개 프로그램은 미국 내 한국어반 학생, 한국어 교사, 미교육 행정가를 대상으로 하는 한국연수프로그람으로 지난 7월 중 모두 마쳤다. 첫째 장학생연수단은 용인에 위치한 경희대학교 국제교류처와 공동 […]

미주 이민사 국민회 ‘다락방’유물 USC에서 작업

‘색인목록작업 거쳐 내년까지 ‘4인 위원회’로 반환 미주한인 이민선조의 독립운동 활약상을 담은 대한인국민회 ‘다락방 유물’이 이민사적 학구적 기록 보존을 위한 디지털화 작업을 위해 최근 USC한국도서관(관장 Joy Kim)으로 이전했다. 이같은 조치는 지난해 3월 25일 캘리포니아 법정 판결에 따른 조치이다. 지난 9월 25일 USC측은 ‘다락방 유물’이 보관된 나성한인연합장로교회(담임 박일영 목사)에서 작업에 필요한 유물들 중 일부인 20 박스를 인수받아 […]

도산 안창호 선생 순국 79주기와 민족의 좌표 “지금 도산 안창호 선생이 있다면, 나라는….”

“도산의 유산과 정신이 있기에 미주동포사회가 빛을 發 하고 있다” 3월은 우리 민족에게 위대한 날을 기억하게 하는 달이다. 세계 민족사에도 기리 빛날 대한 인들의 ‘3.1 독립 만세운동’이다. ‘비폭력, 평화 운동’으로 독립을 외친 숭고한 애국운동이다. 특히 미주동포들에게 3.1운동은 하나의 복음처럼 다가왔다. 3.1운동은 한반도에서 일어났으나, 그 꽃을 피운 것은 미주에서 독립운동을 이어간 선열들이다. 앞으로 2년 후면 3.1운동 100주년이다. […]

[기획특집] 단체장이 뭐길래…

‘각가지 명분 내걸어 대표직 연임해 논란’ 2017 새해를 맞아 일부 한인단체들이 새 임원진으로 교체하고 있으나, 일부 대표직은 지난해에 이어 연임을 하면서 뒷말이 무성해지고 있다. 봉사단체로서 임원들은 보통 한번의 임기를 마치는 법인데, 일부 대표자들은 각가지 명분을 내걸고 연임을 시도해와 논란이 되고 있다. 일반적으로 봉사단체에서의 연임은 현재 진행 중인 사업의 지속성이 해당 대표자가 아니면 그 단체 운영상 […]

[특집] 인종차별을 극복하고 ‘인간승리’를 이룩한 새미 리

올림픽 2관왕의 일생은 ‘불사조’였다 미국 수영 영웅인 새미 리가 타계하자 AP통신, AFP통신 등을 위시해 미국의 언론들이 중요 뉴스로 일제히 보도했다. 향년 96세. 외신들은 새미 리가 지난 2일 오후 8시께 뉴포트의 한 병원에서 유족이 지켜보는 가운데 편안하게 눈을 감았다고 전했다. 유족으로는 부인 로즈(Roz) 여사와 딸 파멜라와 아들 새미 주니어 그리고 3명의 손자녀들이 있다. 1920년 캘리포니아주 프레즈노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