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병언 차남 유혁기, 연방법원에 송환재판 기각신청

‘한국 송환되면 공정한 재판 받지 못한다?’ 지난 7월 22일 연방검찰에 체포된 유병언 전 세모그룹 회장의 차남 유혁기 씨가 지난 5일 ‘공소 시효가 이미 만료된 것은 물론 한국에서는 공정한 재판을 받을 수 없다’며 한국정부의 송환요청을 정면으로 반박했다. 한마디로 ‘나는 안 가겠다’는 것이다. 유 씨는 사법공조협정 상 공소시효는 송환요청을 받은 국가의 법에 따르며, 미국법상 횡령죄 공소시효는 지난해 […]

예금고 1년 전보다 무려 25억6500만 달러, 14.3% 폭증

한인 돈 다시 ‘캘리포니아’로 몰렸다 미전역에서 영업 중인 한인은행의 캘리포니아 주와 조지아-앨라배마 등 남동부지역 예금비중이 증가한 반면 뉴욕-뉴저지 등 북동부지역 예금비중은 감소한 것으로 확인됐다. 특히 캘리포니아지역 예금증가율이 14%를 넘은 반면, 뉴욕 주는 7.8%로 절반에 불과했고, 전체 예금증가액 중 캘리포니아지역이 차지하는 비중이 무려 73.4%로 압도적으로 많았다. 또 캘리포니아지역 예금총액은 지난해에는 뉴욕뉴저지보다 3.77배 많았지만, 올해는 4배로 한인경제규모의 […]

[경제 분석 특집] 2분기 한인은행들, 사상최대 성장한 이유와 까닭?

코로나 부양책 덕에 은행들 폭발적 성장 한인은행이 코로나19에 따른 개인현금지급, PPP대출 등으로 한인사회에 현금이 넘쳐난 데 힘입어 지난 2분기 외형상 폭발적인 성장세를 기록한 것으로 확인됐다. 자산과 예금은 각각 1년 전보다 12%이상 늘었고, 대출도 9% 증가한 것은 물론, 증가폭도 사실상 사상최대를 기록했다. 또 예금증가로 평균예대율이 92.5%를 기록하는 등 자산건전성도 괄목할 만큼 향상된 것으로 드러났다. 반면 순익은 […]

미국진출 한국은행들, PPP취급 현황 분석해 보니…

 (우리-신한-하나은행) ‘그들이 미국에 진출한 목적은 무엇일까?’ 트럼프행정부가 중소기업들에게 약 2개월반치의 인건비를 사실상 무상으로 지원하는 파격적인 PPP대출을 실시했지만, 한국대형은행이 미국에 현지법인으로 설립한 은행들은 한인사회에서 막대한 예금을 유치하면서도 PPP대출에는 너무나 소극적이었던 밝혀졌다. 그나마 KEB하나은행은 매우 적극적으로 한인기업을 지원한 반면, 우리아메리카은행과 신한아메리카은행은 자산과 예금점유율은 전체 한인은행의 11%에 달했지만, 15만달러이하 PPP대출비율은 전체의 7%에 불과했다. 특히 우리아메리카은행은 PPP대출실적이 자산과 예금점유율의 […]

FDIC 1분기 보고서 뜯어보니…

한인은행, 코로나 여파 1분기 이익 급감 노아은행이 지난 1분기 자산, 예금, 대출이 모두 1년 전보다 감소한 가운데 이익이 급감했으나, 법인세를 돌려받음으로써 순익은 흑자를 기록했다. 특히 노아는 부실대출액이 1342만달러에 달해 부실율이 3개월 만에 30%증가해 대출대비 4.6%로 치솟은 것으로 드러났다. 뉴욕지역 순수한인동포은행 3개중 자산과 예금 면에서는 뉴뱅크가 1위를 차지했고, 대출은 뉴밀레니엄뱅크가, 순익은 노아은행이 1위를 기록했다. 또 미주최대한인은행인 […]

뉴욕 노아은행, 행장비리 혐의 체포 7개월만에…

상상초월한 대규모 적자-10년치이익 몽땅 날리고 자본금도 30% 급감 ‘수렁이로 빠진 은행, 공준분해 초읽기’ 동부지역의 한인은행인 노아은행이 지난해 5월말 신응수 전행장이 SBA론등 대출관련 비리로 전격 체포, 기소된 뒤 7개월 만에 무려 1700만달러의 천문학적 적자를 기록한 것으로 확인됐다. 노아은행은 행장 체포이후 인력감축, 임금삭감 등 허리띠를 졸라매고 자구노력에 나섰지만 적자는 지난해 3분기와 4분기 기하급수적으로 늘었고, 특히 적자액은 줄기는 […]

유시민 연루설 ‘신라젠·라임펀드’ 문정권 붕괴를 불러올 트리거 된다

982412867윤석열총장 수사지시, 靑 전쟁 2라운드 돌입 두 사건 드러날 경우 文 조기 레임덕 가속화 文과의 사활 건 승부수 ‘누가 카운터펀치 날릴까’ <선데이저널>은 지난 달 1월 17일 이른바 ‘검찰 대학살’로 명명되는 문재인 정부의 검찰 인사와 관련해 본국 언론들이 주목하지 않는 사건 2개를 언급했다. 바로 신라젠 주가조작 사건과 라임펀드 다단계 사기사건이었다. 본지는 ‘주가조작에 문재인 정권 실세 줄줄이 […]

[단독공개] 고 대한항공 조양호 회장 수상한 US뱅크 머니마켓계좌 발견

■ 부인 이명희 고문, 9월말 법원에 US뱅크 계좌 상속신청으로 드러나 ■ 사후에도 입금된 것으로 미뤄보아 ‘리베이트 & 비자금’ 가능성 짙어 어디선가 정기적으로 ‘입금’되고 어디론가 정기적으로 ‘송금’시켜 고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의 머니마켓계좌가 미국은행에서 발견돼, 부인 이명희 정석기업 고문이 단독상속을 요청한 것으로 밝혀졌다. 이고문은 당초 이 계좌의 존재를 몰라서 뉴포트비치의 별장만 상속신청을 했으나, 뒤늦게 이를 발견해 지난 […]

예보, 토마토저축은행 미국 법원서 환수소송패소 이유는?

예보, CA 1심법원서 승소뒤 항소심서 패소 한국판결문 ‘가집행’한마디 때문에… 한국예금보험공사가 토마토저축은행의 대출금을 갚지 않은 캘리포니아거주 한인여성을 상대로 미국법원에서 한국법원 승소판결 인용소송을 제기, 1심에서 승소했으나 항소심에서 패소, 소송비 용까지 물어준 것으로 밝혀졌다. 이 여성은 아버지가 자신의 인감을 도용했으므로 책임이 없다’고 주장했으며 한국판결이 최종판결이 아니라고 주장, 항소심 에서 승리했다. 특히 항소심재판부는 한국판결문의 ‘가집행할 수 있다’는 문구는 조건부 […]

최인진, 회사 돈 빼돌리고 파산신청 파산관재인이 378만달러 반환소송 낸 까닭

‘4년 전부터 2개회사서 거짓채무 만들어 인출’ 다른 채무 갚지 않으려 자신 채무부터 변재…관재인 ‘뿔났다’ 썬파워 건전지로 유명한 서통의 차남이며 뉴밀레니엄뱅크 이사인 최인진씨가 자신이 운영하던 보안카메라제조업체의 파산을 신청했으나 회사재산을 빼돌린 혐의로 연방파산 관재인으로 부터 민사소송을 당한 것으로 확인됐다. 최씨는 3년 전 파산신청당시 회사의 채무 상당 부분이 자신 또는 가족 소유로 드러난 데 이어 파산관재인도 380만달러 반환소송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