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진보당이 과연 대한민국 정당인가

 ▲ 단상에서 난투극이 벌어지고 있다. 사상 유례없는 비례대표 부정선거를 자행한 통합진보당의 당권파들은 반성은 커녕 이를 논의하는 12일 중앙위원회에서 난동과 폭력사태로 회의 진행을 방해를 하여 결국 회의가 무산되어 이를 바라보는 국민들로부터 빛 발치는 비난을 당하고 있으며, 심지어 진보진영관계자들까지 “진보는 죽었다”면서 비참해하고 있다. 한국의 언론들은 12일 통합진보당에서 벌어진 폭력사태는 NL(민족해방) 주사파, ‘경기동부연합’으로 불리는 당권파와 그 돌격대원들의 집단광기라고 […]

진보당의 위장전술

한국의 종북좌파 성향의 통합진보당이 한국 선거 역사상 최악의 부정선거를 자행했다는 사실이 속속 밝혀지자 미주 동포들은 아연실색하고 있다. 통합진보당은 지난 총선을 앞두고 가능한 의석 을 차지하기 위해 민주통합당과 연대하기 위해 민주노동당과 국민참여당, 새진보통합연대가 통합하여 지난해 12월 11일 만든 당이다.  이 당은 민주통합당의 좌파색채인 당시 한명숙 당대표와 짜고 일부 지역구에 야권 단일후보를 내는데 성공했다. 이 당의 일부 […]

[임춘훈 칼럼] 문재인 대통령에 나꼼수 국정원장?

 ▲ 임춘훈 (언론인) 문재인 대통령에 나꼼수 국정원장? ‘나꼼수’의 리더 김어준은 홍익대 전기학과를 나온 공학도입니다. 서른살 때인 1998년 인터넷 신문 ‘딴지일보’를 창업하고, 2년 뒤엔 ‘딴지그룹’을 만들어 자칭 ‘총수’가 됐습니다. 인터넷 팟캐스트 ‘나는 꼼수다’를 만들어 세상을 비틀어대고 있는 ‘쉬크’한 이 ‘감성진보’가 한시대 전에나 어울릴 케케한 총수 직함을 소중하게 꿰차고 있는 것이 흥미롭습니다. 재벌총수를 욕하고 1%의 대한민국 특권층을 […]

한미 FTA, “韓-美양국 고용증대•공동번영 정책”

    한국에서 한미FTA국회비준을 촉구하고 있는 한미우호증진협의회의 한국지부장인 서석구 변호사는 8일 미주동포들이 그동안 미국의회 비준촉구에 앞장 선 것에 감사하며, 이번 한국 국회에서도 비준안이 통과되도록 동참해주기를 당부했다. 현재 한국에서는 대한민국어버이연합, 남침땅굴을 찾는 사람들, 납북자가족모임, 대한민국 바로세우기국민운동본부, 미래를 준비하는 청년연합, 한미우호증진협의회 한국지부, 향군을 사랑하는 사람들의 모임, 구국300정의군 결사대, 네티즌 구국연합, 전교조추방시민단체 연합, 박정희 바로 알리기 모임, 정수회 […]

[임춘훈 칼럼]“불쌍한 경원씨”

 ▲ 임춘훈(언론인) ⓒ2011 Sundayjournalusa “웃는 얼굴에 침 못 뱉는다”라는 속담은 때로는 공허롭습니다. 짧지 않은 인생 살아보니 시나브로 침 뱉어주고 싶은 웃는 얼굴이 세상에 뜻밖에도 많다는 걸 알게 됐습니다. 요즘 한국 TV 뉴스에서 만나고 있는 두 명의 “침 뱉고 싶은 웃는 얼굴” 얘기 한번 들어보시지요. 이들을 보면 입안의 침샘세포가 일어나고, 웃는 낯을 향해 침 한번 뱉어주고 싶은 충동이 […]

[임춘훈 칼럼]‘호랑나비’가 축구 잘못하면…

 ▲ 임춘훈(언론인) 요즘 한국 연예계는 소셜테이너가 ‘대세’입니다. Social과 entertainer의 합성조어인 쇼셜테이너는 사회적 이슈에 자기 목소리를 내는 참여파 연예인을 이르는 말입니다. 최근 제일 많이 뜨고 있는 쇼셜테이너는 여배우 김여진이지요. 사람들은 그녀가 어떤 드라마에 무슨 역으로 출연했는지는 거의 모릅니다.하지만 요새 어느 시위 현장에서 무슨 구호를 어떻게 외쳤는지는 대개 압니다. 김여진은 어느새 이 시대 쇼셜테이너의 중심 아이콘이자 팔로워 […]

[임춘훈 칼럼]박근혜 임자 만났다

노무현 대통령의 집권 5년이 끝나가던 무렵, 한국에서는 한편의 단편소설이 화제를 모은적이 있습니다. 문예전문지인 <문학동네> 2007년 봄호에 실린 신예작가 백영옥씨의 작품 ‘이게 다 노무현 때문이야’입니다. 작가는 인터넷을 뜨겁게 달구고 있는 “이게 다 노무현 때문”이라는 누리꾼들의 재치어린 말장난을 모티브로 이 소설을 썼다고 하지요. 주인공 김호봉씨는 만성 변비환자인데 “요즘 가슴이 아프다. 이게 다 노무현 때문”이라며 가슴팍을 칩니다. 백수건달인 […]

본지 차기 대선후보 지지도 온라인조사

본지는 신묘년 새해를 맞아 1월 6일부터 3월 14일까지 본지 사이트를 통해 차기 대통령 후보 지지 여론조사를 진행했다. ‘차기 대선을 노리고 있는 잠룡들의 움직임이 활발해지고 있는데 누구를 지지하십니까?’라는 질문에 총 5,684명의 독자들이 답했다. 박근혜 전 한나라당 대표와 유시민 전 보건복지부 장관이 엎치락뒤치락하는 박빙의 결과를 보여 많은 여론조사기관에서 내놓고 있는 ‘박근혜 전대표의 초강세 속 다른 후보들의 치열한 […]

박지원 민주당 원내대표, 잇단 구설수에 오른 내막

최근 정치권에서 가장 주목받는 인물을 둘 꼽으라면 여권은 박근혜 전 한나라당 대표, 야권에서는 박지원 민주당 원내대표다. 박 전 대표가 이슈메이커로 꼽히는 것은 그가 유력한 차기 대권 주자이기 때문이다. <선데이저널>은 이미 지난 772호를 통해 박 전 대표를 다각적으로 분석하며 대권 주자로서의 가능성을 점쳐봤다. 박지원 원내대표는 대권 주자로 손꼽히는 인물은 아니다. 오히려 그는 김대중 전 대통령의 후광을 […]

‘참정권 열풍’ 속 요동치는 LA 한인타운

LA 한인타운이 1년 앞으로 다가온 한국의 총선과 대선을 앞두고 몸살을 앓고 있다. 재외국민 참정권 실시로 본국의 정치권이 직·간접으로 미주 동포사회에 영향력을 행사하려 하기 때문이다. 미주한인사회는 일부 한인들이 국내진출 발판을 위해 너도나도 단체장 선거에 혈안이 된 모양새다. 일부 한인들은 본국 정치인들과 선을 맺기 위해 자비를 털어 후원회를 조직하거나 이에 유사한 단체를 구성하기 위해 인맥을 총동원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