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원한 언론인 임춘훈 시사칼럼

대한민국 영부인 김건희 문제는 5000만이 달려들어 밤새 끝장토론을 하거나, 똑똑한 챗봇 gpt에 물어봐도 좀체 풀리지 않을 고난도(高難度)리스크가 됐습니다. 입시생들을 울리는, 세계에서 가장 빡세다는 한국의 대입수능 ‘킬러문항̓이라는 것도, 김건희 문제 해결공식보다 더 난해(難解)할 것 같지는 않습니다. 총선을 넉 달 정도 남겨놓고 거대 야당이 단독으로 밀어부쳐 통과시킨 이른바 ‘김건희 특검법’에 대해, 국민의 60% 정도는 야당의 4월 총선용 […]

[선데이저널 2023년 10대 뉴스] 뭐든지 엮으면 되는 ‘악의 제국’장모 구속부터 명품백 수수까지

1. 대통령 40년 지기 사위, 경찰 특혜 승진 2. 대한민국의 모든 길은 ‘김앤장’으로 통해 3. ‘천공’의 상간녀 ‘신경애’가 농단 실마리 4. 김건희에 찍히면 죽는다 “우려가 현실로” 5. 대장동수사 안 됐던 이유는 박영수 때문 6. 박영수‘SG주가조작 라덕연은 금융치료사’ 7. 尹 ‘장모님 때문에 양평군수가 고생 많다’ 8. 김건희 살생부 속에 ‘김범수 의장 있었다’ 9. ‘악의 제국 끝판 […]

[야만의 시대 84] 대장동 의혹 유동규 무죄 막전막후

◼ 유동규, 본인 스스로가 나는 죄인이라고 말했지만 무죄 ◼ 기소해놓고도 재판에선 “배신자 아니라 용기있는 사람” ◼ 재판부가 공소장 변경해야 요청, 검찰 “그럴 필요 없어” ◼ 유동규 무죄 지켜본 다른 이재명 관련 증인들에게 압박 법원이 유동규 전 성남도시개발공사 기획본부장에게 금품을 수수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김용 전 민주연구원 부위원장에게 1심에서 징역 5년형을 선고하고 법정 구속했다. 대장동 의혹에 […]

[야만의 시대 81] 정치인생 최대위기 토사구팽 ‘윤핵관’

■ 문재인, 이준석, 나경원 이제는 윤핵관들까지 ‘배신에 치를 떤다’ ■ 본지, 尹 목적 위해 수단 방법 가리지 않는 인격의 소유자 경고 ■ 경고 흘려들었던 주변정치인 이제야 그뜻을 깨닫고 때늦은 후회 ■ 이준석 ‘尹, 양의 머리 걸고 개고기 팔았다…두 번 속지 않겠다’ 지난 대선 일주일 전 <선데이저널>이 단독으로 공개한 윤석열 대통령의 검사 시절 육성파일에는 그가 권력을 […]

[단독: 야만의 시대 80] ‘이런 인간이 윤석열의 술동무’쓰레기 검사 ‘이정섭’은 이런 인간

■ 김의겸 의원이 접대 의혹 폭로했던 이정섭 검사는 윤석열 직계 ■ 조국·유재수 사건 수사, 김학의 성 접대 의혹 무죄 이끈 장본인 ■ 윤석열이 2015년 대구 고검 좌천됐을 때 술동무했던 핵심 라인 ■ 김학의 전차관 무죄 판결에 진짜 이유는 이정섭의 엉터리 기소 최근 본국 국회에서 더불어민주당 김의겸 의원이 한 검사의 비위 의혹을 폭로했다. 김 의원은 수원지검 […]

[야만의 시대 73] 가짜뉴스 잡겠다는 尹 정권, 정작 조선일보에는 침묵하는 진짜 이유

■ 뉴스타파 때려잡는 검찰, 조선일보 수사는 수개월째 무소식 ■ 건설노조 유서대필, 허위보도 사과해도 수사 진척은 제자리 ■ 전 조선일보 기자들, 김건희 네거티브 대응하며 권력핵심에 ■ 방상훈 경영권 승계 본격화, 윤 정부가 지주회사 문제 해결 한국 추석 전 윤석열 정권 검찰이 2년 가까이 공을 들인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에 대한 검찰 수사가 법원의 구속영장 기각으로 말미암아 바람빠진 […]

[야만의 시대 72] ‘정치검사 윤석열-슈킹검사 박영수’ 그들의 절묘한 먹이사슬 30년 카르텔 2

■ 박영수 구속되며 라덕연 주가조작 사건 주목도 낮아져 ■ 최재경 김수남 등 검찰 고위층에 대한 수사도 안할 듯 ■ 뉴스타파 허위인터뷰로 의혹 본질 흐린 성동격서 전략 ■ 검찰인사에서 검찰내 박영수 라인 영전이 의미하는 것 박영수가 사라졌다. 본국의 모든 신문 지상과 방송에서 박영수 전 최순실 특검의 이름이 사라진 것이다. 박 전 특검은 2014~2015년 우리은행 사외이사 겸 […]

[야만의 시대 71] 윤석열-박영수 30년 카르텔 추적 ‘그들의 물고 물리는 사건청탁’ 실체

■ 검찰, 허위인터뷰 의혹 제기되자 수사 대상 아니었다 해명 ■ 수사 없었으니 수사 무마도 없었다? 검찰의 말장난에 불과 ■ 김만배 소개로 박영수 선임한 조우형만 수사 대상에서 빠져 ■ 뉴스타파, 윤석열 인사청문회 거짓말과 검찰 특활비 밝혀내 윤석열 정권의 언론탄압이 노골화되고 있다. 언론탄압 기술자 이동관 방송통신위원장 임명 후 반대 언론을 향한 압박에 정부 여당의 화력이 집중되는 모양새다. […]

[야만의 시대 67] ‘슈킹’ 귀재 박영수 전특검 뉴스에서 갑자기 사라진 이유

■ 고구마 덩클처럼 나오는 비리, 수사 검사들도 화들짝 놀래 ■ 뒷돈으로 받은 검은돈…박영수 측근 특수통 검사끼리 분배 ■ 꼬리자르기식 사건 처리에 尹 대통령도 만족해했다는 후문 ■ 주가조작 라덕연 사건 급히 덮은 이유가 정권실세 연루 탓 지난주 <선데이저널>은 박영수 전 최순실 특별검사와 SG주가조작 사건의 핵심인물 라덕연과의 특별한 주가조작 이해관계를 조명하며, 검찰이 대장동 사건으로 박 전 특검을 […]

[촛점] 재외동포청 개청과 향후 과제와 효율성 논란

■ 미국과 캐나다 멕시코 등에 ‘대륙별 사무소’ 편의업무 관리 ■ 인천 송도에 재외동포 전용 주거 단지 ‘웰컴센터’추가 조성 ■ 해외한인단체 목소리 큰 일부 인물들과 마찰 사전차단해야 ■ 재외동포수(2021년 기준) 약 732만명…국가적 지원 논란 재외동포청(이하 동포청)은 모처럼 여,야 합의로 이루어 낸 작품이다. 지난 5일 인천시에서 한국 해외 이민사에 또 하나의 역사가 창출됐다. 120년전 최초의 미국 단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