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이재명 추잡한 섹스스캔들 취재

윤석열과 김건희 VS 이재명과 김부선 政治는 없고 情癡만 있다  <사랑에 얽힌 어지러운 정> 내년에 치러질 대선 레이스에서 선두 고지를 달리고 있는 윤석열과 양강 구도를 형성하고 이재명 경기도지사의 최대 약점은 바로 여자문제다. 윤석열은 처 김건희와 장모 최은순을 둘러싼 비리의혹 이며, 이재명은 형수에 대한 육두문자 쌍욕사건과 3류 여배우 김부선과의 입에 담기 민망할 정도의 추잡한 스캔들이다. 윤석열은 처 […]

[외신특보] 12‧3 비상계엄령 선포는 윤석열의 ‘정치적 자살행위’

◼ 유력매체들 ‘민주주의 역행, 한국 정체성 파괴’ 지적 ◼ 소문으로만 나돌던 계엄령 선포에 미국 충격적 혼란 미국의 외신들은 한결같이 한국의 윤 대통령의 비상게엄령 사태가 민주주의를 지키겠다는 명분으로 선포했으나, 오히려 민주주의를 역행하는 한국의 정체성을 파괴했다고 비난하고 나섰다. 미국의 외교전문지 포린폴리시(FP)는 3일 “한국인들이 어떻게 계엄령을 거부했는가?” (How South Koreans Rejected Martial Law)라는 재목의 팔머-제임스-외교정책-칼럼니스트의 기사에서 부제목으로 “윤석열 […]

‘12‧3 비상계엄령 선포’ 제2의 차지철이 내란 총책

◼ ‘제2의 차지철’ 김용현, 경호실장 때부터 계엄 준비 ◼ 갑작스러운 국방장관 교체는 비상계엄선포 신호탄 ◼ 김용현, 모든 책임지고 사퇴 반란수괴 꼬리자르기 ◼ 어설프기 짝이 없는 초등학교 학예회 같았던 계엄 지난 8월 <선데이저널>은 김용현 국방장관을 제2의 차지철로 부르며, 그의 갑작스러운 국방장관 임명이 10월의 계엄정국과 무관치 않다고 보도했다. 시기가 좀 늦춰지긴 했지만 그는 윤석열에게 비상계엄 선포를 건의하며 […]

[야만의 시대132] ‘尹 비상계엄 선포에서 해제까지’

◼ 방송사 카메라 앞에 선 윤석열, 눈빛 가고 얼굴 불거져 ◼ 국회 계엄 해제 의결까지에도 새벽 4시까지 행적 불분명 ◼ 계엄 선포 앞뒤 행적 미스터리… 박근혜 7시간럼 공론화 ◼ 북한 도발 자극해 2차 계엄령선포 가능성도 여전히 존재 45년 만에 발동한 비상계엄 사태는 동이 트기도 전에 끝났다. 본국 시간으로 오후 10시 30분 느닷없이 발표한 계엄령에 국민들은 […]

광주의 딸 ‘한강’ 작가 드디어 노벨문학상 수상!

10일 밤 11시에 중계되는 축구를 보기 위해 잠시 자다가 일어나 컴퓨터를 켜니 눈을 의심케 하는 기사가 보였다. ‘한강 한국 최초 노벨문학상 수상’. 이게 꿈인가 하고 기사를 읽어봤더니 정말이었다. 한참 동안 가슴이 뛰어 호흡을 가다듬다가 서재를 바라보았다. 한강의 소설 ‘채식주의자’, ‘몽고반점’, ‘여수의 사랑’ 등이 보였다. 잠시 후 필자는 “내 그럴 줄 알았지” 하고 웃었다. 작가 한강이 […]

[시사 IN] 현직 대통령 신뢰도 조사 윤석열 역대 최하위 기록

한국정치 시사 주간지 ‘시사인̓의 2024년 역대 현직 대통령 신뢰도 조사 결과 윤석열 대통령이 10점 만점에 2.82점으로 최하위를 기록했다. 매체에 따르면 윤 대통령의 신뢰도는 2022년 3.62점으로 이미 역대 현직 대통령 신뢰도 최저치를 기록한데 이어 2023년 3.63점으로 소폭 올랐으나 2024년 2.82점으로 또 한 번 최저치를 갱신했다. 윤 대통령은 박근혜 전 대통령 임기 말 신뢰도(3.91점)를 집권 3년 차가 […]

[야만의 시대 120] 은혜를 원수로 갚는 윤석열 ‘배덕의 정치’ 시작

◼ 4년 전 사건 들춰낸 이유는 총선 후 ‘탄핵’ 위기감 때문 ◼ 김건희 비판여론 무마하고, 극우 지지층 결집 ‘일타쌍피’ ◼ 본지 4년 전 서창호 코트라 방문 보도 뇌물죄 뇌관될 듯 ◼ 교활하고 비열한 윤석열 발탁한 문재인에게도 책임 있어 윤석열 정권 검찰이 문재인 전 대통령 일가에 대한 수사를 본격화하면서 모든 이슈를 블랙홀처럼 빨아들이고 있다. 그동안 정국의 […]

[야만의 시대 116] 오세훈이 김건희 최애色 핑크빛 코드로 맞춘 진짜 이유

◼ 서울시가 김건희 최애 색깔인 분홍색을 늘리는 진짜 이유는 코드 ◼ 김건희 여사 페이보릿 칼러 핑크로 도배…양평 땅에도 분홍 건물 ◼ 한동훈과 사이 틀어지면서 오세훈과 급격히 가까워지면서 급부상 ◼ 김건희여사 양평 땅 소재 작은 절에도 수상한 분홍색으로 칠해져 국민의힘 전당대회에 한동훈 신임대표가 당선됐다. 62%라는 압도적 득표율을 기록했는데 대통령실이 밀었다고 알려진 원희룡 후보의 득표율은 10% 남짓 […]

‘아침이슬’로 군부시대에 맞서 저항했던 가객 김민기

◼ ‘저 거친 광야에 서러움 모두 버리고 나 이제 가노라…’애도 ◼ 고인과 인연이 있던 사람도 없던 사람도 이념 떠나 추모물결 민중가요 ‘아침이슬’과 ‘상록수’를 만들어 엄혹한 시대의 진실을 노래했고, 낮은 이들의 영혼을 위로한 시대의 가객 김민기 선생이 22일 73세를 일기로 별세했다. 이념과 상관없이 모든 이들이 한 목소리로 그의 죽음을 슬퍼했다. 1971년도에 발표한 ‘아침이슬’이 민주화 시위에서 널리 […]

[야만의 시대 115] 김건희 출장맛사지조사“CCTV 까라!”

◼ 김건희가 직접 정한 조사 장소에서 검사들 불러서 조사 ◼ 안전시설 이유로 검사들 조사 전 핸드폰과 신분증 제출 ◼ 사건 피의자가 조사검사 신분증 확인하는 ‘희대의 촌극’ ◼ 검찰 비공개수사, 정권 바뀌면 직권남용 수사받을 수도 김건희 여사가 지난 주말 명품백 수수 및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의혹과 관련해 기습적으로 검찰 조사를 받았다. 김건희 여사는 본국 시간으로 지난 20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