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중앙일보 발행부수 공개 없이 서로 ‘최고부수’ 선전

미주 한인언론의 기이한 행태의 한가지는 일간신문의 경우 발행부수를 밝히지 않는다는 것이다. 중앙일보나 한국일보 측은 나름대로 발행부수를 밝히고 있으나 이는 전혀 근거가 없다. 아직까지 이들 신문사는 공식적으로 그리고 공개적으로 신문 발행 부수를 구체적으로 한인 커뮤니티나 미국사회에 공개한 적이 없다.  다만 간접적으로 “한 미국언론이 우리 신문이 가장 많은 발행부수의 한인 신문이라고 소개했다”라는 기사를 통해 자체 발행부수를 선전해 […]

미주 중앙일보, 마침내 ‘일간스포츠 제휴 일간스포츠 USA 창간’

미디어 비평 지난 3일 부로 마침내 중앙일보 제휴 ‘일간스포츠 USA’가 창간되었다. 중앙일보 USA는 일간스포츠(대표 장중호)와 미주판 배포 계약을 체결하고 ‘스포츠 서울 USA’에 이어 미주에 진출하는 두 번째 ‘스포츠지’를 창간했다. 어찌 보면 이곳에 거주하는 많은 한인들로서는 또 하나의 ‘스포츠 무가지’가 생겨나 반기는 눈치고, 반면 ‘경쟁사’격인 ‘스포츠 서울 USA’를 비롯한 무가지로 발행되는 10여 개에 달하는 주간지들은 다소 […]

미주 중앙일보 Vs 미주 한국일보 온라인 시장 경쟁

오프라인, 즉 일간지 사업분야에서 치열한 다툼을 벌이고 있는 ‘미주 중앙일보 Vs 미주 한국일보’ 쌍두마차의 한판승부에 이어 온라인 시장 경쟁 또한 한치 앞을 내다보기 힘든 접전을 벌이고 있다. 하지만 최근 미주 중앙일보 웹사이트가 ‘투자’를 앞세워 서서히 우세승을 거두고 있는 형편이다. 여기서 주목할 것은 줄곧 오프라인 시장의 우세라는 호재를 등에 업고 무사안일 격으로 온라인 사업분야에 투자를 게을리 […]

“미주 중앙일보 일간스포츠 무가지 배포說”에 언론사들 ‘촉각 곤두…

한국일보 자매회사였던 ‘일간 스포츠(대표 장중호)’가 중앙일보와 전격적으로 손을 맞잡으면서 이곳 LA에서도 스포츠 지 경쟁이 불가피하게 되었다. 이는 미주 한국일보가 오는 4월부터는 ‘일간 스포츠’ 미주지역 배포권을 상실함에 따라 이미 예견된 수순이었다. 지난해 ‘한국일보’와 사실상의 결별수순을 마친 ‘일간 스포츠’는 경쟁사였던 ‘중앙일보’와 손을 맞잡고 곧 ‘일간 스포츠’ 미주 내 배포를 시작할 예정이다. 이로써 기존 ‘스포츠 서울 USA(대표 이장희)’ […]

중앙일보 미주 본사 창립 29주년 행사

지난 14일 중앙일보 미주 본사에서는 창립 29주년을 맞이하여 각급 단체장 및 광고주 등과 함께 윌셔그랜드 호텔에서 축하행사를 가졌다. 본국 중앙일보 홍석현 회장의 참석과 이윤복 총영사 등이 동석하여 뜻깊은 시간을 보냈으며 많은 한인들도 축하의 메시지를 전달하기도 하였다. 행사는 UCLA의 김동석 교수팀의 북공연을 시작으로 한인들의 의식 및 소비행태대한 설문 조사 등 다채로운 발표와 향연이 있었다. 호텔측 한 […]

10월 예고 [한판승부] 한국일보 VS 중앙일보

미주 한인사회에서 영원한 라이벌인 중앙일보와 한국일보가 오는 10월부터 크나큰 지각변동이 예상된다. 중앙일보 본사의 홍석현 회장이 오는 10월 중순 LA를 방문해 한미사회의 각계인사 500여명을 초청, 대규모 리셉션을 개최할 계획이다. 이 리셉션을 계기로 중앙일보 미주본사(사장 박인택)는 미주에서 한국일보 미주본사(회장 장재민)를 제치고 확고부동한 정상의 신문임을 천명하게 될 것으로 알려졌다. 또 오는 8월에 한겨레신문이 LA에서 창간되면 중앙일보, 한겨레, 한국일보 […]

“꽃차 퀸 선발” 둘러싸고 총력 혈전 벌인 “중앙일보” VS “한국일보” …

미주에서 중앙일보와 한국일보와의 싸움은 80년대부터 시작됐지만 최근 ‘이민100주년기념’에 관련된 행사를 두고 양 언론사가 사운을 걸고 싸운 추태는 두고두고 말이 많았고 아직도 여진이 남아 있다. “이민100주년”을 두고 한국과 중앙은 이민100주년 남가주 기념사업회(대표회장 윤병욱)를 자신들의 영향력 아래 두고자 경쟁을 벌였는데, 그 중 지난 1월1일 ‘로즈 퍼레이드 이민100주년 한국꽃차 탑승자’를 두고 한국일보에서는 장재민 회장과 전성환 사장, 그리고 중앙일보에서는 […]

“한인모자·가정부 살인사건” 둘러싼 한국일보 VS 중앙일보 “도토리 …

문제가 된 것은 지난 6일 자 중앙일보가 “송 씨 살해용의자는 가까운 한인남성”이라는 제목의 톱기사였다. 이 기사는 한인사회에 충격을 준 르네상스 아파트에서 발생한 한인모자와 가정부 살해사건을 담당하는 LA경찰국 미첼리노 캡틴과의 인터뷰를 실은 것이다. 사건이 발생한 지 한 달이 지나도록 미궁에 빠진 사건을 담당한 수사반장과의 인터뷰는 시의적절한 인터뷰라고 볼 수 있다. 인터뷰 내용을 보면 사건 해결을 위한 […]

평통불씨 “한국일보,중앙일보” 언론 대립

LA의 양대 일간지 한국-중앙일보가 또 맞붙었다. 제11기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LA지역협의회(이하 평통) 자문위원 선정을 둘러싸고 두 언론사가 해괴망측한 보도를 빌미로 치열한 지면 전쟁을 치루고 있어 교포들의 이맛살을 찌푸리게 만들고 있다. 사건의 발단은 지난 4월30일 라디오 코리아가 긴급 입수한 평통위원 명단을 공개 하면서 시작, 다음날인 5월1일 한국-중앙은 라디오 코리아로 부터 명단을 넘겨 받아 자신들만이 단독 입수 한 것처럼 […]

최재경 전 민정수석, 이재용 불기소 권고 받아낸 1등 공신

최재경이 이재용을 살렸다? 대검찰청 검찰수사심위원회가 1년 8개월을 이어온 ‘삼성 합병·승계 의혹’ 수사 중단과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등에 대한 불기소를 권고했다. 검찰은 이 부회장의 기소여부에 대해 고민에 빠졌지만, 법조계 안팎에서는 예정된 결과라는 분석이 지배적이다. 특히 최재경 전 민정수석이 사실상 삼성의 배후에서 컨트롤타워 해결사 역할을 한다는 것이 드러나면서 이번 결과는 예상했던 것에서 한 치도 벗어나지 않았다는 분석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