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 논란> 박지만 5촌 조카 살해사건 의혹보도 무죄판결 반론

지난해 12월 박근혜 대통령의 동생 박지만에 대한 허위 사실을 공표한 혐의로 기소된 주진우 시사인 기자와 김어준 딴지일보 총수가 1심에서 무죄를 선고받은 것을 두고 조중동이 흠집내기에 나섰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 27부(재판장 김환수)가 지난 24일 국민 참여 재판에서 배심원단의 무죄평결을 받아들인 의미를 ‘언론 자유’가 아닌 국민참여재판 자체의 문제로 평가절하시킨 것이다.주 기자에 징역 3년, 김어준 총수에게 징역 2년을 구형한 […]

타운뉴스

‘제 40회 LA 한인축제’가  지난 29일 오후 노브레인 밴드의 폐막 공연을 끝으로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LA한인축제재단(회장 정주현)이 ‘다양성 안에 함께 하는 미래, 어울림’이라는 주제로 역대 최대 규모로 준비했던 이번 축제는 40주년답게 풍성한 축제로 가족, 연인, 친구들이 하나 되고 또 한인들과 타인종 역시 함께 하는 화합의 장이 됐다.그러나 한국일보가 주관한 코리안퍼레이드는 마칭밴드 팀들이나 꽃차들이 대거 줄어들어 썰렁한 […]

<쟁점> 北 주민 관련 사건 재판 관할권 인정 여부 논란

한국 대법원이 최근 북한 주민이 한국법원을 상대로 유산 상속을 위해 제기한 ‘친자확인 소송’에서 승소 판결을 내려 북쪽에 남겨둔 자녀가 유산을 상속받을 수 있는 길이 열렸다. 이를 계기로 앞으로 북한주민의 각종 소송이 증가할 것으로 전망되며 이같은 사실에 미국내 실향민 동포사회를 포함해 이산가족을 둔 동포들이 크게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이는 미국에 있는 실향민 부모를 상대로 북한에 있는 […]

<풍문추적> 포에버 21 장도원 회장 ‘은혜한인교회’에 거액 헌금설

최근 한국의 종편 방송에 거액 투자로 화제가 되고 있는 포에버21의 장도원 회장이 이번에는 미주 최대교회의 하나인 은혜한인교회(담임 한기홍 목사)에 거액의 헌금을 했다는 이야기가 나돌아 화제가 되고 있다. 신도수 6000여명에 이르는 은혜한인교회에 거액 헌금 이야기는 현재 오렌지카운티 교계에 많이 퍼져 나가고 있는 실정이다. 하지만 정작 당사자인 은혜한인교회 측은 “소문일 뿐이다. 우리는 헌금을 받은 사실이 없다”고 항간에 […]

<北은 지금>탈북자 단속 강화로 북한 수용소 넘쳐 난다

김정은의 탈북자 검거 지시에 따라 북한을 탈출하다 잡힌 사람들로 북한 수용소에 수감자가 넘쳐나고 있다고 AP통신이 최근 보도했다. 탈북자들로 수용소가 넘쳐나고 있다는 사실은 한국에 살고 있는 탈북자 그리고 북한의 강제 수용소를 연구하는 사람들에 의해 밝혀지고 있다. 김정일의 후계자인 김정은은 국경 경비를 강화하고 중국에서 붙잡힌 탈북자들을 송환할 것을 강력히 요구하고 있다. 북한 인권연구소의 김인성 씨는 “북한이 탈북자에 […]

빨갱이 파이팅?

 ▲ 임춘훈 언론 지난 반세기 동안 한국인들이 가장 사랑한 국민가요 1위는 김정구가 부른 <눈물 젖은 두만강>입니다. 이 노래는 60년대부터 장장 30년간 KBS 라디오의 인기 프로 ‘김삿갓 북한 방랑기’의 주제곡으로  쓰이면서, 한국인이라면 누구나 즐겨 듣고 부르는 국민 애창곡이 됐습니다.  1936년에 나온 이 노래는 한국적 토속성과 정감이 넘치는 트로트풍의 멜로디도 일품이지만, 77년 전에 쓰여 진 노랫말이라고는 믿어지지 […]

교육원, 문화원 통합 불가능

LA한국교육원(원장 금용한)과 LA한국문화원(원장 김영산)의 통합 계획안이  지난 1년동안 추진되어 왔으나 최근 가능성이 희박한 것으로 결론났다. 원래 이 통합계획안은 이명박 정부에 의해서 추진되어 왔으나 박근혜 정부 들어서 새로 검토되어 신중론으로 돌아선 것이다. 사실상 불가능이다. 이 계획안은 MB 정권에서 강력히 추진되어 왔으나 미주한국학교연합회(회장 최정인)를 포함한LA지역의 교육 단체들이 강력하게 반대의 목소리를 내어왔다. 본보도 처음 이 계획안이 발표되었을 때부터 […]

산타모니카 칼리지 광란의 총격사건 이유는?

산타모니카 칼리지에서 발생한 총격사건으로 모두 6명이 사망했다. 한 청년의 무분별한 총격으로 무고한 시민 3명이 목숨을 잃은 것이다. 피의자는 학교에 가서 총격을 하기 전에 이미 자신의 집에서 아버지와 형을 살해하는 등 계획된 광란의 범행을 한 것으로 보여진다. 산타모니카 칼리지 총격사건을 수사하고 있는 경찰은 피의자가 아버지와 형을 살해하고 집에 불을 지른 후 지나가는 버스를 향해 총을 쏘고 […]

‘김정은 아웃’으로 가자

 ▲ 임춘훈(언론인> 송이는 광주의 어떤 사립학교에 재학 중인 중학 2학년생입니다. 내 여동생의 큰 외손녀딸인 그 애는 나를 ‘미국 할아버지’라 부릅니다. 5월초 내가 한국을 오랜만에 찾았을 때는 ‘한반도 전쟁위기’로 국내외 정세가 어수선 하던 시기였습니다. 미국에선 모국방문을 계획했던 많은 교포들이 예약을 취소하는 바람에 한인 여행사들이 적잖이 골탕을 먹었지요.광주 여동생 집에서 만난 송이가 불쑥 이런 말을 했습니다. 전쟁 […]

<긴급특집> ‘라오스 탈북청소년 북송사건’파문‘국제적 외교망신 전…

박근혜 대통령의 ‘국민보호’가 신뢰를 잃어가고 있다. 박 대통령은 취임후 최초로 지난달 5월 20일-24일까지 5일간 개최된 재외공관장 회의를 통해 ‘우리 국민 여행자나 재외동포 보호에 최우선 순위를 두라’고 강조 했으며, 이에 전 세계에서 모인 180여명의 재외공관장들은 ‘서약서’까지 작성하며 ‘신명을 바치겠다’고 하였다. 하지만 그 서약서에 잉크도 마르기전에 라오스에서 한국으로 오려던 탈북 청소년들 9명이 북한 정권의 특공대 작전과 라오스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