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외환위기초래 4천억사기사건 변성호…21년 도피 중 LA서 체포된 풀 스토리

세상 떠들썩하게 만들었던 희대의 사기꾼 LA도피 중 태양광 사업 미끼로 한국 대기업 공기업에 거액 갈취 MB 자원외교 쫓다가 희대의 사기꾼에 또 당하다 한국외환위기당시인 1997년 재벌기업과 은행 등을 상대로 4천억원대의 피해를 입힌 변인호 사기사건의 공범으로 수배를 받아온 변씨의 동생 변성호씨가 지난 달 말 LA에서 수배 21년 만에 FBI에 전격 체포됐다. 변인호씨가 구속수감중 병보석으로 풀려나 해외로 도주한지 […]

반기문 조카 반주현, 연방법원 징역 6개월 실형선고 배경

경남기업 베트남 랜드마크 72  매매 모의부터 실형선고 받기 까지 ‘머리 끝부터 발끝까지 모두가 황당한 사기극’ 반기문 전 유엔사무총장의 조카 반주현씨에게 지난 6일 해외부패방지법 위반혐의로 징역 6개월 실형이 선고됐다. 검찰이 최소 70개월에서 최대 88개월의 실형을 구형한 것을 감안 하면, 검찰구형의 10분의 1에도 미치지 못하는 형이 선고된 것이다. 반씨측은 지난달 24일 징역 12개월이하 또는 가택연금이나 집행유예등을 요청했고 […]

신한은행-리만브라더스, 120억원투자금 반환청구소송 전말

연방법원, ‘불운한 팩트지만 팩트는 팩트’ 신한은행과 리만브라더스와의 투자금반환소송에서 기가 막힌 일이 발생했다. 신한은행은 리만브라더스가 돌려준 투자금 약 120억원 중 일정액을 환불해 주기로 합의했으나 불과 4시간뒤에 연방파산법원이 리만브라더스의 반환청구기각판결을 내린 것이다. 신한은행은 불과 4시간만에 천당과 지옥을 왕복한 셈이다. 이에 따라 신한은행은 합의서 서명이 이뤄지지 않았으므로 합의금지급의무가 없다고 주장했지만, 연방파산법원은 물론, 연방지방 법원, 연방항소법원이 줄줄이 신한은행 패소판결을 내렸다. […]

‘박근혜 LA빌보드 광고판’ 사라진 이유는

건물주가 생명의 위협을 느껴 철거 했다고? ‘박근혜 전대통령을 석방하라’(Free Park Geun-Hye From Prison)는 빌보드 광고가 LA코리아타운에 처음 세워저 화제가 되면서 국내 일부 언론에도 사진과 함께 보도됐는데 어느날 갑자기 사라져 말들이 많아지고 있다. 문제의 빌보드 광고는 지난7월16일 코리아타운 올림픽 거리(3544 W. Olympic Bl. LA, CA 90006)에 세워졌는데 지난 9일 오전부터 온데간데 없어지고 다른 광고가 그 자리에 있어 […]

반기문조카 반주현, 연방검찰이 중형추진하는 까닭

1년 이상 선고 나오면 추방되니… ‘제발 실형만은 면해달라’ 반기문 전 유엔사무총장의 조카 반주현씨의 선고공판이 6일로 다가온 가운데, 연방검찰이 반씨에 대해 ‘최소 70개월에서 최대 88개월의 실형’의 중형구형을 추진중인 것으로 밝혀졌다. 이에 대해 반씨측은 ‘연방검찰이 반씨의 기대이익을 근거도 없이 지나치게 많이 추정한 것’ 이라고 반발하고 ‘반씨에게 1년이상의 실형이 선고될 경우 추방에 직면하게 되므로 실형이 아닌 가택연금이나 집행유예등을 […]

[핫 스토리] 주한미군 CCTV설치공사관련 뇌물수사 전모

미군한인군무원에 거액 뒷돈주고 CCTV설치 공사 수주 공사비 부풀려 군무원과 분배 ‘들통’ 난 내막 지난 2015년과 2016년 한국검찰이 수사한 주한미군 CCTV설치공사관련 뇌물수수사건이 미국 연방검찰의 수사결과와 크게 다른 것으로 밝혀졌다. 한국검찰은 국제뇌물방지법제정이후 단일사건으로 최대규모의 사건을 적발했다고 밝혔지만, 한국검찰이 밝혀낸 한국업체의 미군 군무원 뇌물공여액수가 미 연방검찰보다 최대 5배나 적은 것으로 드러났다. 또 미군군무원 들에게 뇌물을 준 업체의 변호사는 지난 […]

[단독]세월호 7시간 의혹 제기…일본 기자 무죄 나온 진짜 이유

김기춘은 모든 굴욕 대일외교 설계자였다 박근혜 정부는 그 어느 정부보다도 대일 외교에 있어서 굴욕적인 모습을 보였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단돈 100억원을 받고 위안부 문제에 대한 불가역적 합의를 했으며, 위안부 합의 때문에 강제징용 손해배상 재판까지 지연시키는 등 철저하게 일본에게 유리하게끔 외교 정책을 폈다. 그 중심에는 김기춘 전 비서실장이 있었다. 과거 본지는 김 전 실장의 친구가 고령의 나이임에도 […]

미래에셋, ‘부당해고’ 미국법원 1심 패소한 이유는?

‘미국진출 비단길 깔아줬는데…’ 단물만 빨아먹고 토사구팽…법원 ‘쐐기’ 한국증권사로는 최초로 미국 프라임브로커리지서비스시장에 진출한 미래에셋대우가 PBS사업을 제안하고 실행한 총괄책임자의 해고관련소송 1심에서 패소한 것으로 확인됐다. 뉴욕주 뉴욕카운티지방법원은 미래에셋대우 미국법인 PBS사업부문 책임자 황현철씨가 미래에셋대우와 채효석씨등을 상대로 제기한 부당해고소송에서’ FINRA의 중재에 따라야 한다’는 미래에셋측의 요청을 ‘단호하게’ 기각했다. 미래에셋대우는 항소를 제기하고, 항소기간 동안 뉴욕카운티지방법원이 중재등을 할 수 없도록 해달라고 요구, 일단 이같은 […]

12억 달러 ‘폰지 사기’단에 걸려든 윌셔연합감리교회의 고민

‘30만 달러 투자’ 전액 손실인데… 책임지는 사람이 한명도 없다? 코리아타운내의 대형교회의 하나인 윌셔연합감리교회가 지난해 미전국적으로 8,400여명이 피해를 당한 12억 달러 ‘폰지사기’ 투자사건에 연루되어 현재 교회 관계자들은 쉬쉬하고 일부 신도들은 ‘진상을 밝혀라’고 요구하고 있다. 윌셔연합감리교회의 당회 대표 S모 장로는 지난해 7월 당회(Board of Trust)회원들의 동의를 받아 30만 달러를 우드 브릿지 투자펀드(Woodbridge Mortgage Investment Fund 3A,LLC)에 투자했는데, […]

‘한국의 젊은이들이 내 이야기를 통해 희망과 용기를 가질 수 있다면 그것으로 족하다’

불세출의 영웅 김영옥, ‘미육군기념고속도로’ 명칭 생겼다. 고속도로 표지판 뒤에는 한우성 동포재단이사장이… 미국에 한국인의 이름이나 한국을 상징하는 명칭이 담긴 건물이나 장소가 점점 늘어나고 있다. ‘도산 우체국’(Dosan Ahn Chang Ho Post Office), ‘김영옥 학교’(Young Oak Kim Academy), ‘새미 리 광장’(Sammy Lee Square), ‘한국전쟁 기념도로’(Korean War Memorial Highway) 등등이 좋은 예다. 그런데 이번에는 미국 고속도로(프리웨이)에 처음으로 한국인의 이름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