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의회 ‘대북 강력규탄’ 한 목소리

최근 북한이 저지른 연평도 기습 포격과 관련해 미국 의회가 나섰다. 한국 국회보다 더 강도 높은 대북 규탄론을 쏟아내며 동맹국의 의지를 단호하게 밝힌 것이다. 미 의회는 또 미연방정보기관과 국방부, 국무부 관리를 직접 불러 북한과 관련한 긴급 브리핑을 청취하는 등 한반도 사태에 연일 깊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미 하원 공동명의 북한 규탄 결의 발의안이 전격적으로 본회 상정되는 등 […]

[특집 3탄] 연평도 사태는 MB의 대북정책 실패 탓

북한이 연평도에 포 공격을 감행한지 일주일이 지났다. 정부는 국방비 증강, 연평도 화력 보강 등 갖가지 대책을 내놓고 있지만 정작 국민이 느끼는 안보 불안은 더욱 커져가고 있다. 국민은 소 잃고 외양간 고치는 식의 현 정부의 대응책에 진저리를 느끼고 있다. 불과 몇 개월 전 연평도 인근 해상에서 북한의 어뢰 공격으로 천안함이 침몰했을 때도 MB 정부는 서해 5도의 […]

북한, 연평도 폭격에 전 세계가 公憤

23일 오후 북한의 갑작스런 무력도발은 미국 등 세계 주요 국가들의 관심을 불러일으키며, 북한의 호전적 행위를 규탄하고 나섰다. 특히 이번 도발은 해상이 아닌 대한민국의 영토에 대한 공격이란 점에 주목했으며, 1953년 정전협정 이래 가장 심각한 위기라고 언론들은 보도했다.특히 뉴욕타임스는 이번 사태를 23일 인터넷 판부터 톱기사로 보도하면서 ‘이번 북한의 도발은 휴전이래 가장 심각한 충돌’이라며“한국은 지금 위기상황”이란 제목을 달았다. […]

시진핑·김정은, 차세대 지도자로 부각된 후 북·중 관계

10월25일 중국 베이징 인민대회당에서는 ‘인민지원군 항미원조(抗美援朝; 미국에 대항하고 북한을 지원함) 출국 작전 60주년 기념 좌담회가 열렸다. 이 자리에는 후진타오 국가주석 겸 중국공산당 총서기 겸 중앙군사위원회 주석과, 1주일 전 새로 중앙군사위 부주석으로 선출된 시진핑 국가 부주석이 참석했다. 좌담회에는 60년 전 한국전쟁에 참전했던 중국군 ‘모범 용사’들이 초청되었고, 중앙군사위 부주석 쉬차이허우와 미래의 최고 지도자 후보 중의 한 사람인 […]

페이스북 편리함속 삭막해진 인간관계

“인맥”이란 단어는 오래전부터 존재해왔지만 역사상 그 어느때보다도 인맥을 넓히고 관리하는것이 빠르고 편리했던 적은 없었다. 문밖을 나가 사람들을 만나고 직접적인 대화와 대인관계를 통해 쌓는 인맥은 정보화시대와 기술발전으로 많이 줄어들었다.아이폰, 드로이드, 그리고 갤럭시와 같은 스마트폰의 등장과 마이스페이스에 이어 페이스북, 트위터와 같은 네트워킹 엔진들이 개발되면서 사람간 정보교환이나 소통수단이 풍부해지고 편리해진건 부정할수 없는 사실이지만 이에따른 사회적 병폐도 있기 마련이다.이처럼 […]

북한 김정은 3대 세습 막후.. 김정은의 사람은 누구

북한의 3대 권력 승계가 현실화됐다.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3남 김정은이 인민군 대장으로 지명된 지 하루 만에 노동당 중앙군사위 부위원장에 선임됐다. 이제 북한은 현대 정치사에서 유례없는 ‘3대 세습’으로 가는 길목에 들어섰다.당 대표자회에서 김정은의 모습은 공개되지 않았다. 한 대북 소식통은 “김정은의 권력 승계는 아직 반쪽짜리”라면서 “북한 당국이 우상화 작업을 위해 전력을 기울일 것이고 그 과정에서 체제 안전을 위해 […]

북한 김정은 후계구도 작업 막전막후

2차 당대표자회 이후 44년 만에 열리는 이번 당 대표자회의 최대 관심사는 김정은 후계구도의 공식화 여부였다. 노동당 정치국은 6월26일 당 대표자회 개최 이유로 “당 최고지도기관 선거”를 공고했다. 실제로 이날 <조선중앙통신>은 “김정일 국방위원장이 셋째 아들 김정은에게 인민군 대장 칭호를 수여했다”고 전해 이번 대표자회가 사실상 후계구도를 공식화하기 위한 자리가 될 것임을 확인했다. 이는 그간 김정은 후계구도 공식화가 2012년께나 […]

북, 김경희 후계설 대두

김정일 북한 국방위원장의 여동생인 김경희 노동당 경공업부장이 3대 권력 세습을 위한 관리인으로 지명됐을 가능성이 높다는 분석이 나왔다.일본의 고이케 유리코(小池百合子·58) 전 방위상은 지난주 홍콩의 사우스차이나 모닝포스트에 기고한 ‘대기 중인 김정일의 여동생’이라는 기고에서 “김정일이 김경희를 자신의 사후(死後) 3대 권력 세습을 위한 관리인(caretaker)으로 지명했을 것이란 믿음이 높아지고 있다”면서 “그러나 김경희는 스스로 김정일의 후계자가 되려는 계획을 세울 수도 있다”고 […]

미 대북제제 목적과 파장

버락 오바마 행정부의 새로운 대북제재는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통치수단인 자금줄을 정조준했다.힐러리 클린턴 미 국무장관이 지난달 21일 한미 외교.국방장관회담에서 천안함 사건 후속 대응과 관련, “유엔 대북제재 1718호와 1874호를 더욱 엄격히 시행할 것”이라고 밝힌 후 40여일만에 미국의 새 대북 제재수단의 윤곽이 드러났다.단지 기존의 제재 리스트에 명단을 추가.확대시키는데 머물지 않고, 북한 지도부의 `불법활동’을 겨냥해 제재할 수 있는 법적근거를 대통령 […]

북한 잇달은 신무기 개발

북한이 심각한 경제난에도 지속적으로 화력을 증강하고 있다.17일 정보당국과 국방부 등에 따르면 북한은 1990년대 초반까지 주력 전차였던 ‘천마호’를 대체하기 위한 신형 전차 개발에 착수, 2000년 초반 ‘폭풍호'(M-2000) 개발에 성공했다.북한은 지난해 김정일 국방위원장이 한 기갑부대를 시찰한 기록영화를 지난 3월 조선중앙TV를 통해 방영하면서 신형 폭풍호 전차의 기동 장면을 공개한 것으로 확인됐다. 북한은 미사일을 제외한 신형 장비 공개를 꺼려왔다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