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시, 북한의 “핵무장 용인”으로 선회?

최근 북한과 미국 사이의 ‘위험한 게임’을 보고 있노라면, 외교 무대에서 강대국과 약소국 사이의 본질적인 차이를 새삼스럽게 느끼게 된다. 이렇다 할 협상 수단이 없는 북한은 한편으로는 핵 시위를 강화하고, 다른 한편으로는 “대담한 제안”을 하면서 미국을 협상테이블로 불러내려고 하고 있지만 거듭 실패하고 있다. 강온 양면 전략 모두 부시 행정부에게 먹혀 들어가지 않고 있는 것이다. 반면 미국은 북한의 […]

FBI 조사단 북한 마약선을 조사하다.

미국과 북한간의 핵회담 직전인 지난달 20일 호주 해상에서 헤로인 밀반입 혐의로 나포된 북한 선박 ‘봉수호’에 대하여 미 FBI가 조사에 나서고 있어 국제적 사건으로 부상되고 있다.이번 사태로 호주 주재 전재홍 북한대사는 2차에 걸쳐 호주 외교부의 조치로 강력한 항의를 받았으며, 북한에 신임장을 제정할 호주 신임대사의 평양 행이 무기 연기된 바 있다. 호주주재 북한대사는 호주야당으로부터 “추방요구”를 당해 국제적인 […]

‘대한민국’ 자국민 보호 뒷전 “어떤 탈북민도 강제북송 안 돼”

■ 2019년 나포 오징어잡이 배 선원 2명 강제 북송은 반 인륜적 범죄 16명 동료선원 살해 이유는 구실… ‘귀순 의사 진정성’ 확인했어야 살몬 특별보고관은 “어떤 탈북자든 강제송환 대상이 되는 것은 매우 우려스러운 일”이라며 “강제 송환 금지원칙은 국제 인권법과 여러 가지 국제 조약에도 잘 정리된 원칙”이라며 “ 이를 뒷받침 하는 많은 법률적인 논거들도 있다”고 강조했다. 탈북민 선원 […]

[특집] 맥아더 ‘인천상륙작전’의 또 다른 작전

■ 맥아더 장군도 격찬한 ‘학도병 유격대’의 투혼 ■ ‘인천상륙작전’의 교란작전에 투입된 학도병 ■ ‘낙동강방어선’을 가능케 한 772명 불멸 영웅 ■ 70여년전 상륙작전 바닷가에 세워진 기념관 오는 9월 15일은 6.25 한국전쟁의 전세를 한순간에 역전시킨 맥아더 장군의 인천상륙작전 기념 일이다. 많은 사람들이‘인천상륙작전’은 잘 알고 있지만, 이 작전을 위해 희생된 다른 상륙작전에 대해서는 아는 사람들이 많이 없다. 6.25 […]

해외독립운동 1번지 77주년 광복절 LA기념식

제77주년 광복절을 맞은 미주한인사회는“해외독립운동 1번지”인 LA에서 경축식과 예술제, 우정의 종 타종식을 포함해,“미주독립운동의 성지” 중가주 리들리에서는 애국선열추모식 등으로 광복의 의미를 기렸다. LA에서는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3년 만에 77주년 광복절 경축식이 대면 행사로 이뤄졌다. 15일 LA 한국교육원 강당에서 진행된 LA한인회(회장 제임스안) 주최한 제 77주년 광복절 경축식에는 LA한인 커뮤니티 관계자들과 LA시의원 등 100여명이 참석해 광복의 의미를 나눴다. 대한민국이 […]

‘한국화’ 대가 소산 박대성 최초 ‘미국 순회전’ LACMA부터 시작

‘한국화’ 대가 소산 박대성 최초 ‘미국 순회전’ LACMA부터 시작 “미국 순회전은 하루아침에 일어난 기적이 아니다” ■ 전세계 화단이 주목한 빛 발산 ‘한국화’ 창조자 ■ “2022년 미국 순회전은23년전 삼성 덕분이다” ■ 90년대 ‘가장 잘 팔리는 작가’로 인기를 끈 화백 ■ 2020년 문화예술발전 유공자로 문화훈장 수상 LA미술 화단에 세계적인 큰 경사가 열린다. ‘한국화’의 대명사로 불리는 소산 박대성(76) […]

[세계요인들 피살 노출] 아베 피살 계기로 짚어 본 전세계 경호체계 시스템 공개

■ 백악관 경호대 SS는 CIA나 FBI 요원들에게도 선망의 대상 ■ 훈련 교육과정도 극비상항, 측근 인사 경호요원 발탁 금물 ■ 아베 경호 의문, 뒷공간 방치 총성후 무대응…커지는 의혹 ■ 정치인암살은 정치적 퍼포먼스 극대화 위한 고도의 전략책 세계에서 국가원수가 가장 저격을 많이 당하는 나라는 미국이다. 한편 세계 최고 수준의 경호를 자랑하는 나라도 역시 미국이다. 그런 미국에서 지난 […]

[6·25한국전쟁 72주년 기념 특집2] ‘경계선을 철폐하라’기념행사 지상중계

정치, 인종, 종파를 넘어선 새로운 변화 경계선‘철폐 날’이 한반도‘통일의 날’ ■ 남북한 경계선, 휴전선 경계선을 허물어야 ■ ‘한반도 통일은 미국의 단합으로 시작하자’ ■ ‘잊혀진 영웅’ 감상하며, 6·25 상혼 기억해 ■ 인순이 “거위의 꿈” 들으며 변화의 미래를 올해 6·25 전쟁 72주년에 LA한인사회에서 여러 형태의 기념행사가 있었지만, 특히 미주류사회에서 젊은 대학생들이 주축이 되어“6·25 기억하며 한반도 통일로”라는 취지로 […]

[심층취재] 빤츠 목사‘전광훈’주도 ‘세계한인교민청’창립 의도는?

‘정부 계획 부서‘동포청’(안)과 혼선 야기할 듯’ ‘재외동포청’은 무엇이고 ‘세계한인교민청’은 뭐냐 ■ ‘동포청’ 언제 정부 부서로 구현 미정 속… ‘교민청’ 서둘러 창립 ■ 윤석열 대통령 ‘재외동포재단’ 현안 주요공약 사안으로 중 채택 ■ 재외동포‘교민청’ 창립은 “750만 해외동포의 한민족 힘의 원천” ■ 세계한인교민청 세계 350명 모여 발대식 초대청장 이춘근 박사 750만 재외동포사회의 오랜 숙원 사업중의 하나는 가칭‘재외동포청’(안)설립이다. 바로 […]

[6·25전쟁 72년 기념] 잊혀져가는 6·25 전쟁 참전용사들이 뿔난 까닭

기념행사에서도 참전용사 홀대… 푸대접에 불쾌한 심경 토로 ‘6·25 기념행사 참석 연락도 없었다’ 올해는 6·25 전쟁 72주년이 되는 해다. 이번 6·25 기념행사를 두고 LA지역에서는 4곳에서, OC지역에서는 2곳에서 각각 따로 열렸다. 과거 어느 때는 남가주에서 일반사회 단체이건 교회 단체이건, 오직 한 곳에 다 모여‘힌국전쟁’의 의미를 새겨가며 행사를 기념했다. 한국에서는 지금까지 보수정권과 진보정권이 상호 교체되면서 ‘6·25 한국전쟁’의 명칭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