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에게 들이대는 中國대 美國카드

북핵을 둘러싼 움직임이 정체상태에 빠지고 있다. 6자협의 제2차회의가 11월에 개최되리라던 ‘설’은 자취를 감추고, 연내개최도 어려운게 아니냐는 비관론이 나돌기 시작했다. 이유는 북한측의 완고한 거부태도로서 그 징조를 중국의 우방귀 전국인민대회상임위원장의 방북”중지”에서 찾아질 수 있다. 북한을 북경의 6각테이블로 끌어내야할 중국으로서는 일단 중지아닌 “연기”라고 변명하나, 그러면서 이젠 외교만이 아닌 안보. 군사면에서의 대북압력도 내놓고 추진중이다. 한편 이와 발 맞추듯 미국도 […]

북핵. 중국입장 후 추석 북한에 개혁, 개방을 촉구

북한체제의 붕괴는 아직도 원치않고 있지만 김정일돕기에 희생불사할 생각 추호도 없어 “피로 맺은 우의(友誼)의 시대는 끝났다.” 중국의 차가운 사선에 북이 굴복하는 날은 가깝다…….일본 시사평론잡지 의 9월특집 ‘김정일원조루트를 봉쇄하라’에 도꾜신문 편집위원 시미즈 요시가즈(淸水)씨가 기고한 글의 리드타이틀이다. 그 내용은 대략 다음과 같다.[편집자 주] 북한의 핵위기해결을 위해 중국은 7월에 미국과 북한양측에 정부특사를 파견하여 부시 대통령, 김정일 총서기에게 보낸 후진타우 […]

북한 문제 – 김정일체제가 무너지는 때

“인민의 힘만이 붕괴 시킬 수 있다” 「북한 해방 필요하지만 확고한 한국 민주주의가 더 절실해」 북핵포기-미.중의 긴밀협력여부에 달려 전쟁가능성-정권끝장나 金은 전쟁못해 지난2일 황장엽씨는 국정원의 “특별보호”를 벗어나 ‘자유인’이 되었다. 이는 황씨자신이 강력히 요청했던것으로 알려졌으며 측근이던 김덕형씨는 국정원내에 잔류한 상태이다. 미국측 초청을 다시 받아 “9월방미”를 예정, 준비중인 황씨는 2000년의 남북정상회담이래 처음으로 구미 미디아의 정식인터뷰에도 응했다. 황씨는 예의 ‘중국역할론’을 […]

말많은 U대회 우여곡절끝에 북한 선수단 참가

북한은 지난 17일 조국평화통일위원회(조평통) 대변인 ‘성명’을 발표, 대구 하계 유니버시아드대회에 북측 선수단과 응원단을 파견하지 않을 것임을 강력히 시사했다. 하지만 노무현 대통령의 ‘인공기 소각 유감’의 발언이 있은 이후 북한은 돌연 입장을 바꾸어 대구 하계 유니버시아드 대회에 참석하기로 긴급 결정하였다. 따라서 우여곡절 끝에 남한땅을 밟은 218명의 북측 선수단과 한나라당 간에 도착지연 책임을 놓고 날카로운 신경전이 펼쳐지고도 했다. […]

일본측이 보는 북한경제의 實相은 이렇다 <下>

“식량이 모자라다. 민족애로 도와주기 바란다.”올 5월 평양에서 열린 제5차 남북경제협력추진위회의. 핵개발문제를 에워싸고 세찬 말로 한국을 비난하던 북한측대표단이 지원을 청하는 장면에서는 목소리를 낮췄다. 작년과 마찬가지 국산미 40만t의 차관지원으로 합의했지만, 한국측관계자의 가슴에는 작은 놀라움이 남았다. “저렇게 정중하고 솔직한 부탁방식. 몇 년전이라면 생각할수도 없었던 일이다.” “민족공조”뒤에 숨은 北의 속셈 북한에도 전에는 라이벌의식이 강렬하게 있었다. 84년에는 수해를 당한 한국에 […]

[심층분석]북한은 핵탄두를 보유했는가?

북한이 핵폭탄을 탄도미사일에 탑재할 수 있을 만큼 소형화시킨 가능성이 있다. 미정부는 지난3월 일 정부와 협의 때 북한의 핵개발이 위험수위에 도달한 가능성이 있음을 통고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던차 이달 들어 1일자 NYT(전자판)은 “북한이 소형핵탄두 제조기술을 개발했다”고 CIA측을 인용 보도했다. 정찰위성으로 새로 탐지된 용덕리에 풀루토늄을 가압해 소형의 핵폭발을 일으킬 수 있는 실험설비를 확인했다는 것이다. 지난1~3일 샌디에이고에서 열린 세미나에 […]

180도 수정된 한미연합군 “북한남침 방어작전” 지상공개

부시의 선제 공격 독트린과 5027 작전 개념 변화 2002년까지 5027 작전 개념은 북한이 선제 공격을 할 때 이를 서울 북방(한강 이북)에서 격퇴하는 것이었다. 지금까지는 완전 방어 개념이다. 작년 까지만 해도 한미연합군은 북한을 선제공격하지 않는다는 시나리오였다. 그러나 부시 행정부는 이번 이라크 침공에서 보여 주었듯이 적성국의 도전을 앉아서 기다리지 않고 ‘아니다’ 하면 선제공격(Preemptive Strike)으로 먼저 침공하여 소기의 […]

북한은 “대화”보다 “압력” 필요, 日.韓 엇갈린 시각 재확인

노무현 대통령의 이번 방일외교를 한국측도 “ 부담 많은 방일”로 총괄한 것으로, 한국에 동정적인 아사히신문(6월10일자)은 주 서울 특파원발 기사로 전했다. 그만큼 대체로 무난했지만, 미묘한 대립과 엇갈림이 상존한다는 얘기다. 한편 일본최대이자 우익성향의 요미유리신문은 “ 대북정책에서 일한양국이 긴밀하게 연계될 수 있겠는가. 금후로 불안을 남겼다.”(9일자)라고 사설 첫머리에서 불만을 토로했다. 노 대통령의 6~9일 방일에 관한 일본측의 견해며 반향 등을 요약 […]

북한어선 또 서해 NLL 월선

북한 어선들이 27일 오전과 오후 모두 세차례 연평도 인근 서해 북방한계선(NLL)을 넘어왔다 해군 고속정이 출동하자 되돌아갔다고 합동참모본부가 밝혔다. 26일 어선 6척의 집단 월선을 포함, 북한 어선이 NLL을 넘은 것은 올들어 4번째다. 합참에 따르면 이날 오전 연평도 서북방 7마일 해상에서 조업중이던 북한 어선 25척 가운데 2척이 오전 9시35분부터 36분간 번갈아가며 NLL을 0.5마일 넘어왔다 북상했다. 이어 오전 […]

북한 마약 밀매 실태

북한의 마약밀매북한은 70년대 말부터 정권차원에서 외화벌이 수단으로 마약을 생산·밀매해 왔는데, 이를 위해 함경도를 비롯 양강도·황해도 등 산간지대에서 비밀리에 양귀비와 아편을 재배하고 있다. 80년대 말 부터는 동구권의 붕괴와 식량난 등으로 인해 경제가 더욱 어려워지자 영변,평양, 그리고 개성 등지까지 양귀비 재배면적을 대폭 확대 하는 등 마약사업에 본격적으로 뛰어들었다. 북한은 이렇게 생산된 마약·아편을「중앙당 39호실」 주관하에 산하 무역회사인 대성총국·장생·매봉·단풍상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