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스북 편리함속 삭막해진 인간관계

“인맥”이란 단어는 오래전부터 존재해왔지만 역사상 그 어느때보다도 인맥을 넓히고 관리하는것이 빠르고 편리했던 적은 없었다. 문밖을 나가 사람들을 만나고 직접적인 대화와 대인관계를 통해 쌓는 인맥은 정보화시대와 기술발전으로 많이 줄어들었다.아이폰, 드로이드, 그리고 갤럭시와 같은 스마트폰의 등장과 마이스페이스에 이어 페이스북, 트위터와 같은 네트워킹 엔진들이 개발되면서 사람간 정보교환이나 소통수단이 풍부해지고 편리해진건 부정할수 없는 사실이지만 이에따른 사회적 병폐도 있기 마련이다.이처럼 […]

북한 김정은 3대 세습 막후.. 김정은의 사람은 누구

북한의 3대 권력 승계가 현실화됐다.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3남 김정은이 인민군 대장으로 지명된 지 하루 만에 노동당 중앙군사위 부위원장에 선임됐다. 이제 북한은 현대 정치사에서 유례없는 ‘3대 세습’으로 가는 길목에 들어섰다.당 대표자회에서 김정은의 모습은 공개되지 않았다. 한 대북 소식통은 “김정은의 권력 승계는 아직 반쪽짜리”라면서 “북한 당국이 우상화 작업을 위해 전력을 기울일 것이고 그 과정에서 체제 안전을 위해 […]

북한 김정은 후계구도 작업 막전막후

2차 당대표자회 이후 44년 만에 열리는 이번 당 대표자회의 최대 관심사는 김정은 후계구도의 공식화 여부였다. 노동당 정치국은 6월26일 당 대표자회 개최 이유로 “당 최고지도기관 선거”를 공고했다. 실제로 이날 <조선중앙통신>은 “김정일 국방위원장이 셋째 아들 김정은에게 인민군 대장 칭호를 수여했다”고 전해 이번 대표자회가 사실상 후계구도를 공식화하기 위한 자리가 될 것임을 확인했다. 이는 그간 김정은 후계구도 공식화가 2012년께나 […]

북, 김경희 후계설 대두

김정일 북한 국방위원장의 여동생인 김경희 노동당 경공업부장이 3대 권력 세습을 위한 관리인으로 지명됐을 가능성이 높다는 분석이 나왔다.일본의 고이케 유리코(小池百合子·58) 전 방위상은 지난주 홍콩의 사우스차이나 모닝포스트에 기고한 ‘대기 중인 김정일의 여동생’이라는 기고에서 “김정일이 김경희를 자신의 사후(死後) 3대 권력 세습을 위한 관리인(caretaker)으로 지명했을 것이란 믿음이 높아지고 있다”면서 “그러나 김경희는 스스로 김정일의 후계자가 되려는 계획을 세울 수도 있다”고 […]

미 대북제제 목적과 파장

버락 오바마 행정부의 새로운 대북제재는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통치수단인 자금줄을 정조준했다.힐러리 클린턴 미 국무장관이 지난달 21일 한미 외교.국방장관회담에서 천안함 사건 후속 대응과 관련, “유엔 대북제재 1718호와 1874호를 더욱 엄격히 시행할 것”이라고 밝힌 후 40여일만에 미국의 새 대북 제재수단의 윤곽이 드러났다.단지 기존의 제재 리스트에 명단을 추가.확대시키는데 머물지 않고, 북한 지도부의 `불법활동’을 겨냥해 제재할 수 있는 법적근거를 대통령 […]

북한 잇달은 신무기 개발

북한이 심각한 경제난에도 지속적으로 화력을 증강하고 있다.17일 정보당국과 국방부 등에 따르면 북한은 1990년대 초반까지 주력 전차였던 ‘천마호’를 대체하기 위한 신형 전차 개발에 착수, 2000년 초반 ‘폭풍호'(M-2000) 개발에 성공했다.북한은 지난해 김정일 국방위원장이 한 기갑부대를 시찰한 기록영화를 지난 3월 조선중앙TV를 통해 방영하면서 신형 폭풍호 전차의 기동 장면을 공개한 것으로 확인됐다. 북한은 미사일을 제외한 신형 장비 공개를 꺼려왔다는 […]

美 대북제재 카운트다운

미국이 조만간 발표할 예정인 추가 대북 금융제재의 핵심인 ‘블랙 리스트’에 어떤 북한 기업·기관 등이 지정될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북한이 기업명을 위장하거나, 가·차명계좌를 활용하는 전략으로 대응할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에 적발이 쉽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로버트 아인혼 미 국무부 대북·대이란 제재 조정관은 2일 서울 용산구 남영동 주한 미 대사관 공보관(IRC)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향후 대북 금융제재 명단에 “북한의 특정 […]

북한, 3대 세습 가속화 조짐

북한이 오는 9월 상순 노동당 최고지도기관 선거를 위한 ‘당 대표자회의’를 소집한다고 밝힘에 따라 ‘김정은 후계 구도’가 공식화 되는 것 아니냐는 분석이 잇따르고 있다. 북한의 당 대표자회의는 지난 1958년과 1966년에 이어 이번이 세 번째로 44년 만에 개최되는 것이다. 지난 58년 열린 1차 당대표자회의에서는 ‘인민경제5개년계획, 당의 통일과 단결을 더욱 강화하는 문제, 당조직문제’가 의제로 다뤄졌고 66년 열린 2차 […]

북한 장성택 국방부위원장 승진 의미는

 ▲ 사진설명 ⓒ2005 Sundayjournalusa 북한은 7일 열린 최고인민회의 12기 3차 회의에서 장성택(64) 국방위원회 위원을 국방위원회 부위원장으로 선임했다. 북한의 <조선중앙통신>과 <조선중앙방송>은 이날 최고인민회의에 참석한 김정일 위원장의 제의에 따라 이같이 선거했다고 보도했다. 방송은 또 “조선노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의 제의에 따라 김영일 대의원을 내각총리에서 소환하고 최영림(81) 대의원(평양시당 책임비서)을 내각총리로 선거했다”고 알렸다. 이와 함께 곽범기·오수용·박명선 내각부총리가 해임되고 대신 강능수 노동당 부장(86)과 […]

미, 대북 강경책에 궁지 몰린 북한

 ▲ 사진설명 ⓒ2005 Sundayjournalusa 오바마 미 행정부의 대북정책이 천안함 사태를 거치면서 강경한 방향으로 치닫고 있다. 지난 5월20일 발표된 민·군 합동조사단의 조사결과를 “전적으로 지지”한다고 밝힌 데 이어, 이명박 대통령이 5월24일 발표한 대북 대응 조처가 “전적으로 적절하다”며 강력한 한-미 동맹과 공조 의지를 과시했다. ‘악의 축’ 발언을 한 과거 부시 행정부를 떠올리게 할 정도다. 5월26일 방한한 힐러리 클린턴 국무장관은 […]